2024.01.25 (목)
- 구름조금파주 -12.7℃
- 구름조금강릉 -7.4℃
- 맑음서울 -8.8℃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7.7℃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7.0℃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5.8℃
- 흐림제주 3.1℃
기상청 제공
2020년도 1차 경찰공무원 공채 2,599명 선발
관련기사
-
경찰청 신형 방검복 현장에 보급
2024-01-19
-
2024년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483명 채용
2024-01-19
-
해양경찰, 연공과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선
2024-01-11
-
2024년 경찰공무원 4,896명 채용
2024-01-10
-
공상 경찰관 간병비 부담 경감
2024-01-04
-
해양경찰, 현장 직원의 안전 위해 장비 개선 보급
2023-12-28
-
경찰 수사심의 절차 개선, 사건관계인의 처리 지연 불편 해소
2023-12-22
-
현장 경찰의 적극적인 활동 뒷받침할 법률 마련
2023-12-16
-
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평균합격률 59.35%
2023-12-15
-
경찰, 소방 특정직 공무원에도 공직문화 혁신 확산
2023-12-15
-
해양경찰청, 2023년 전문수사관 선발
2023-12-13
-
행안부, 치안현장 경찰대응력 강화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2023-12-12
-
경찰청, 올해 처음 경정 특진 3명 등 20명 특별승진
2023-12-07
-
구조요청자의 스마트폰 정밀위치 측정 추진
2023-12-06
-
해양경찰청, 해양경찰 일하는 방식 혁신 소개
2023-11-23
-
경찰청, 지문 감정 분야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인정 획득
2023-11-22
-
경찰, 「채용‧안전 비리」 특별단속 결과 공공 분야 64명 송치
2023-11-21
-
경찰청, 개정 지능형로봇법 기반 로봇 순찰 허용
2023-11-17
-
2024학년도 경찰대학 편입시험 경쟁률 22:1
2023-11-14
-
경찰청, 경찰 역사상 최초로 경정 특진과 팀 특진 시행
2023-11-09
-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평균합격률 47.93%
2023-11-03
-
경찰청, 경찰의 현장 대응력 강화하겠다
2023-10-29
-
전사·순직 군경 유족, 국가 상대 정신적 고통 위자료 청구 가능
2023-10-25
-
행안부·경찰·소방·해경은 공동대응, 관련 규정 개정
2023-10-23
-
경찰 조직,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 높여야 한다
2023-10-18
-
경찰, 소방 출동 더 빨라진다
2023-10-13
-
순환식 체력검사, 26년 순경공채 등 경찰관 채용 시 전면시행
2023-10-13
-
국민권익위, 경찰관의 무리한 공권력 행사 용인될 수 없어
2023-09-26
-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채용 100일 맞아 사회진출 경험 공유
2023-09-26
-
경찰청, 전국 18개 전(全) 시도경찰청에 경찰특공대 운영
2023-09-22
-
인터넷에 게시된 불법 전자책, 인강 다운·배포 행위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2023-09-22
-
2023년도 마지막 해양경찰청 채용시험 경쟁률 22대1
2023-09-21
-
경찰청 조직재편 추진, 행정관리인력 감축해 치안현장 재배치
2023-09-19
-
제주자치경찰공무원 승진소요 기간 국가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
2023-09-14
-
해양경찰청, 해경학과 신설 등 주요 대학과 손잡아
2023-09-13
-
책임수사관, 전문적 자격관리 위해 소수정예 25명 엄격 인증
2023-09-12
-
경찰·소방 재난 공동대응 시 출동 정보 문자로 전송
2023-09-07
-
경찰청, 치안 불확실성 해소 위해 한-싱가포르 간 과학기술 협력 체계 구축
2023-09-07
-
해경청, 직무·역량 중심의 계급별 역량평가 도입
2023-09-06
-
경찰청장기 통합 무도대회 개최, 최종 29명 경찰(순경)로 채용
2023-09-05
-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57.42%
2023-08-25
-
해경청, 현장 감식 국제 인증자격 취득교육 실시
2023-08-25
-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176명 채용, 2023년도 마지막 정기 채용
2023-08-18
-
신임경찰 2,278명, 당당한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힘찬 첫걸음
2023-08-18
-
소방차·구급차, 교통신호 제약 없이 목적지까지
2023-08-16
-
경찰청, 제주도에 ‘다섯 번째 경찰교육기관’ 설립 기대
2023-08-16
-
행안부, 이상동기 범죄 관련 현장 경찰관의 정당한 법집행 적극 지원
2023-08-09
-
2024년도 제73기 경찰간부후보생 필기시험 합격자 94명
2023-08-08
-
해양경찰청, 2023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2023-08-03
-
자해 시도자에 대한 경찰의 현행범 체포 행위는 인권침해
2023-08-02
-
성과와 실적 중심 인사제도 개선, 순경에서 경무관 까지 최저 근무연수 5년 단축
2023-08-01
-
미래인재경찰학원, 7월 30일 It’s Real 빅매치 전국모의고사 시행
2023-08-01
-
경찰관, 수사 과정에서 근거 없는 추측이나 선입견 배제해야
2023-07-24
-
국민권익위,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법률 제·개정 및 정책 수립에 반영
2023-07-19
-
경찰청, 위장수사 더욱 활성화 하겠다
2023-07-19
-
국가인권위, 경찰의 성매매 단속 시 과도한 채증 개선 권고
2023-07-14
-
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제2기 발족
2023-07-11
-
2023년 경찰 하반기 공채 경쟁률 남자 15대 1, 여자 28.9대 1
2023-07-11
-
2023년 제1차 공채・경채 필기시험 합격선(평균・최저점) 공개
2023-07-06
-
2023년도 하반기 경찰 채용시험, 만 나이 예외 규정 적용
2023-07-04
-
2023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총 1,763명 선발
2023-06-30
-
2024년 경간부 50명 선발에 3,577명 지원, 경쟁률 71.5:1
2023-06-23
-
경찰청, 경찰 교육훈련 시스템 획기적인 변화 추진
2023-06-20
-
경찰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특별승진
2023-06-13
-
불법적인 정신병원 강제 이송을 방관한 경찰의 행위는 인권침해
2023-06-09
-
경찰시험, 한능검 인정기간 폐지
2023-06-08
-
경찰청장, 312기 경찰교육생 2,285명의 경찰 생활 시작 응원
2023-06-02
-
2024년도 제73기 경찰간부후보생(경위 공채) 50명 선발
2023-05-26
-
최근 3년, 경찰공무원 감찰·수사·재판 중인 성비위 17건
2023-05-23
-
경찰청, 위험성 판단 점검표 전국 확대 시행
2023-05-23
-
112·119 신고 기능, 모바일앱 하나로 통합
2023-05-17
-
경찰청, 보이는 112 ‘실시간 영상 전달·위치 확인·비밀 채팅 가능’
2023-05-17
-
경기도 자치경찰 전국 최초 전용차량 운영
2023-05-03
-
서울시 자경위, 313명의 대학생 순찰대 활동 시작
2023-05-03
-
심리상담 분야 소방·경찰공무원 채용 시 나이제한 규정 개정 권고
2023-04-29
-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전체 인증 인원 25,949명(평균합격률 48.33%)
2023-04-28
-
공직자 4대 부패범죄, 검거 공무원의 90%가 5급 이하 공무원
2023-04-26
-
해양경찰청, 경찰공무원 및 일반직공무원 112명 채용
2023-04-20
-
경찰제도발전위원회, 경찰대 졸업생도 별도 시험 통해 경위 임용
2023-04-11
-
경찰공무원 채용 시 정상 청력만을 인정하는 신체검사 기준 개선 필요
2023-04-07
-
경찰청, 2028년 충남 아산시에 경찰병원 분원 개원
2023-03-24
-
경찰청, 경찰조직 근본적 체질 개선
2023-03-24
-
경찰청, 2023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등 총 180명 임용
2023-03-16
-
범죄피해평가제도 전국 모든 경찰서 확대 운영
2023-03-15
-
경찰청,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치안 구현
2023-03-14
-
2023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공채 32,426명 지원, 평균 경쟁률 18.4대 1
2023-03-07
-
2023년도 경찰대학 최초로 편입생 받아, 순경 출신 4명도 경위로 합격
2023-03-03
-
의무경찰제도 폐지, 국회기동대 창설
2023-03-01
-
2023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공채 3개 분야 총 1,763명 선발
2023-02-24
-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1,928명 국민 곁으로
2023-02-17
-
경찰의 피의자 조사 시 과도한 수갑 사용은 인권침해
2023-02-07
-
경찰제도발전위원회, 국가경찰위원회‧경찰대학 관련 논의
2023-02-07
-
경찰 대혁신 TF, 경찰 시스템 혁신을 위한 ‘정책 제안서’ 확정
2023-02-03
-
제73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 필기시험 7월 29일 시행 예정
2023-01-27
-
경찰대학 첫 편입학,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각각 25명 총 50명 최종 선발
2023-01-26
-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관 건강과 안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2023-01-18
-
2023년 경찰채용 시험 관련 변경사항
2023-01-16
-
2023년 경찰공무원 총 4,335명 채용
2023-01-16
-
경찰대학 유지, 경위 입직시험? 경찰대학 폐지, 경찰간부 양성기관??
2023-01-10
-
순경출신 첫 해양경찰청장 취임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