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전역 후 18년 12월 24일에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했고 처음 시작할 때 성적은(18년 하반기 모의고사 국어: 문법 풀다가 어려워서 포기 비문학 문학 : 문제 접근 방식을 몰라서 포기 생활영어: 소방단어 모른 상태에서 80점 찍은거 포함 소방학 : 20점 기본적인 내용 풂)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는 했지만 반절정도가 오답이었습니다. 특수부대 전역 전 소방학교 견학을 가게 됐습니다. 군 생활하면서 해본 훈련들이 많이있었기 때문에 교육생 보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특수부대 경력 채용인 구조직렬 선택했고, 옆집 동생이 소방 준비한다고 해서 조언 얻다가 아모르이그잼이라는 소방인강을 알게되어 학원까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강을 들었습니다. 실강생들과 반대로 생활 했습니다. 실강생들이 오전에 수업 들으면 저는 오전에 복습 오후와 야간엔 인강을 하루치씩 꼭 다 들었습니다. 주말엔 강의가 없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했습니다. 3주정도 듣다가 주말엔 일주일치 복습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 반복 재생 했습니다. 1달이 지났을 땐 아무것도 몰랐고 회독만 계속 했습니다. 2개월 차 모의고사를 풀고 싶은 욕구가 강했습니다. 모의고사
대학에서 사회학을 졸업하고 첫 직업을 프로그래머로 시작하였으나 여러 괴리감으로 퇴사를 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잃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끊은것은 2017년 9월 이지만 그냥 아르바이트를 하며 타지에서 방황했기때문에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본가에 내려와서부터인 2018년 4월입니다. 처음에 그냥 경험삼아 본 시험의 점수는 55, 45, 30, 40, 60 으로 형편 없었습니다. 퇴사 후 방황하다가 고등학교 친구가 아모르이그잼에서 소방공채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결국 합격하여 소방관이 되었는데 아주 행복해보였습니다. 그 친구에 의해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생각보다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말고도 생각보다 주변에 소방관인 지인이 많았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자부심있으며의 질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강한 동기가 생겨 선택했습니다. 친구가 아모르이그잼에서 공부하여 합격했기때문에 망설임 없이 아모르이그잼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타 학원보다 싼 이유도 있었습니다. 국어는 기본강의 2회(필기 책에만), 기본서 1회독, OX문풀 강의 1회독, 기출책 2회독, 단원별문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무역학과에 재학하였고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하여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다가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았고 관세사 시험에서의 실패 이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의 결과 제가 관세사 시험을 위해 공부했던 것들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이 관세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관세법은 자신있었지만 관세법 외의 과목들은 고등학교 때 배운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 학교에서 관세론 수업 당시 자료가 너무 부실하여 관세법 책을 구매하려고 찾던 도중 이명호 선생님의 책이 가장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이명호 선생님 강의를 알게되었고 관세사 시험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면서 관세법 강의는 이명호 선생님으로 정해놓고 다른 과목은 샘플 강의를 듣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샘플 강의를 들은 결과 이그잼 선생님들 강의가 저랑 잘 맞는다고 판단하여 다른 과목들도 이그잼 강의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어는 강경욱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본 강의로 1회
제 수험기간은 1년 6개월이고 철저하게 학원 실강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지안학원 토목직 연간반 등록 후 실강에 집중했어요.) 종합반 – 기출문제 풀이반 – 실전모의고사반 커리큘럼은 아무것도 모르고 수험생활에 뛰어든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성격인 저는 조금 피곤하지만 학원 실강을 듣는 방법을 선택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복습 인터넷 강의는 최소로 하는 것을 목표로 강의를 듣고 강의 듣는 시간을 단축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과 꾸준함입니다. 현장강의를 듣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수강생이 늘어나는데 성실함과 꾸준함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은 합격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합격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연말, 연초에 분위기와 지인들의 연락에 슬럼프가 왔었는데 슬럼프에 오래 빠지지 말고 꾸준하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목직의 경우 전공 강의수가 많아 종합반 수강 시에 복습할 시간이 빠듯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복습은 꼭 해
○ 수험기간2016.7. ~ 2018.4. (1년 10개월 정도) ○ 과목선택국어, 영어, 한국사, 회계, 세법 - 1년차 때는 흐지부지 공부했기에 2017.9월부터 공부한 것을 토대로 써보겠습니다. ① 국어 국어는 제가 제일 자신없었던 과목입니다. 문법은 외운다 치더라도 문학이나 비문학은 제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문법 기본서를 공부할 때는 인강듣고 계속 기본서를 보면서 혼자 이해하는 복습을 했습니다. 절대 먼저 암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선재쌤 어플은 필수인거 같아요! 저는 차멀미가 심한데 집에서 독서실 왔다갔다하는 차 안에서 멀미 참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외워도외워도 계속 헷갈리는 것이 문법이라.. 기출부터는 혼자 풀어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만 인강으로 찾아들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이론 한번 듣고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습니다.(하루에 문학3문제, 비문학3문제) 매일 풀면서 조금씩 생각하는 방향이 답과 비슷해 진 것 같아요. 1-2월엔 반쪽체크모의고사 풀고 3월달부터는 동형 풀었습니다. 작년에 초시생일 때는 국어에 자신감이 없어서 많이 준비했다가 85점 맞아서 올해는 좀 방심하고 준비해서 점수가 많이 낮아서 아
저는 인서울 주요대학교 다니고 있었고 공무원 공부에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수능 때 공부한 국어,영어 베이스 정도 있었습니다. 시험 준비초기에는 7급 준비를 했었고 작년에 시험을 쳤으나 떨어져서 9급 출입국관리직으로 선회해서 지원하였고 최종합격했습니다. 저는 일반 공무원의 행정일을 하는 것은 재미없어보였고 글로벌하고 뭔가 전문성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출관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출관직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해외 연수기회도 있고 영사로도 파견나가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메리트들이 많아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주야 교대근무하면 9급 박봉을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저런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어떤 공무원 강의사이트가 좋은지도 잘 몰랐고 검색해서 찾던 중 아모르이그잼 사이트에 정말 다양한 직렬을 대비해주는 선생님들이 많았고 제가 원하는 과목 선생님들도 계셨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간은 아침 7시 20분 기상 8시에 책상에 착석하여 밤 10시~10시 반 정도 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독서실,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사람들이 신경쓰이고 또 공부도 잘 안될거 같고 시간도 절약하고
작년 처음 공무원시험 준비를 결정하고 바로 노량진 학원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여러 곳 돌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지안공무원학원이었습니다. 저는 기술직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안공무원학원이 적절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부원장님과 상담 후 연간반을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극제가 많이 필요한 성격이기 때문에, 무작정 공무원이 되자 라는 마음으로는 공부를 진행할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고 무대디자인과 전시설계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취미생활 등 관심분야를 전반적으로 고려했을 때 교육청의 업무와 잘 맞을 거라는 판단 하에 공부를 진행해 나갔고, 공부를 하는 동안 많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통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가 있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조금 자신이 있는 부분이라 처음 몇번 강의를 듣고 바로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한국사는 제가 가장 부족한 과목이었기에 기본강의에 정말 충실하게 들었습니다. 지안에서 진행하는 강의(국어-윤서영교수님, 한국사-임찬호교수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시 심화강의 이후에는 거의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수업을 줄이고 자습으로 돌린 부분이 잘 한 부분인지 못한 부분인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