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계기와 아모르이그잼 선택 이유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우선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자했던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요즘 중소기업에 취직을 해도 몇 년 지나지 않아 금방 그만두고 하는 일이 많아 안정적으로 꾸준히 할 수있는 공무원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출입국관리직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중국어 공부를 좀 오래해서 외국인을 담당하는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외국에 관한 일을 하고 싶어 출입국관리직에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아모르이그잼의 프리패스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좋은 선생님이 많이계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영어 박지나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공시를 시작했을 때 영어20점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시험에서 영어 90점을 맞아 최종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처음에 시작할 때는 막막했지만 매일 아침 여덟시 반부터 열두시 반까지 독해 10문제 문법 열 문제를 풀고 해석하면서 하루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 문법부분 수업은 박지나 선생님이 제일 쉽고 포인트를 가장 잘 찝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Q. 과목별로 공부 과정 또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준다면? 매일 영어 독해 10문제 문법 10 문제를 풀고 점심을
★과목별 공부방법 한국사 90점 -한영 선생님,임찬호 선생님 한국사 초보이신 분은 임찬호쌤 추천합니다.재밌게 가르쳐주세요.한국사 자신 있다 하시는 분은 교재가 같으니까 한영쌤 수업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저 이론은 한영 쌤 수업을 들었습니다.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깊이감이 있어요.겸사겸사 한자공부도 하실 수 있습니다.문제풀이 같은 경우에는 문제풀이반이 개설되면 무조건 다 듣자는 마음으로 한영 쌤과 찬호 쌤 두 분 다 들었어요.이론반복도 중요하지만 한국사는 문제를 많이 풀어볼수록 좋아요.문제를 풀어봐야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많이 풀다보면 긴 지문이 나오거나 긴 보기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얼추 출제자가 무엇을 의도하고 낸 문제인지 파악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도 풀립니다.맞추기 힘든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한국사문제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이 정해져 있어요.그 포인트를 지안 선생님들이 잘 집어 주십니다.저는 연도를 많이 외웠는데 일반 행정이 아닌 계리직 시험에서 큰 의미는 없었어요.그래도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나중인지는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2018년 한국사 문제에서는 순서배열문제가 유독 많이 나왔었어요. 지안 한국
Q.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계기와 학원 선택 이유는? 시험준비초기에 저는 대학생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시에 뛰어들었고, 다른 수험생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거의 모든 과목에서 기본조차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관세직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사실 학교 선배님 중에 관세사를 하는 선배님이 계셨고 그분과 얘기도 해보고 평소에 주변지인들의 추천이나 본인이 생각했을 때도 공무원이 잘 맞는 것 같고 흥미가 생겨 관세직 공무원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실 관세직공무원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니 가장 먼저 보이는 글이 아모르이그잼의 이명호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관세법 1타강사님이신 이명호 강사님을 믿고 아모르이그잼을 수강하게됐습니다. Q. 과목별로 공부 과정 또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준다면? ▶ 국어 우선 박○○ 선생님의 기본이론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박○○샘의 기본이론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표준발음법과 한글맞춤법 조항이 따로 교재에 모두 실려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기본이론강의 1회수강을 하고 1회독을 한후 바로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여 문제를 풀고 문제를 다 풀고는 정답과 오답을 일일이 문제 밑
아침 모의고사가 가장 큰 도움 됐어요! 2018 경찰공무원(서울청 특채) 합격생 박○은 스파르타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관리와 아침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에게 ‘나태’는 가장 큰 적이자 합격과 멀어지는 지름길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의 시간 관리로 그 시간 안에 입실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서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시간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10시간과 중간 쉬는 시간, 점심·저녁시간, 22시 이후 자율 공부시간을 다 합쳐보면 11~13시간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모의고사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매일 다른 과목의 모의고사를 치루다 보면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치루고 난 후에는 미루지 않고 매일 매일 오답노트나 단권화 과정을 해놓는게 좋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로 틀린 지문과 애매하게 알고 있던 지문을 정리하고 모의고사지는 매일 버렸습니다. 모의고사를 서브 학습 자료로 생각하지 않고 하루의 시작을 모의고사로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했기에 모의고사 지문을 전부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① 형법 95점 무조건 판례 분석입니다. 특채의 경우 동그라미, 세모로 죄가 되는지 아닌지만
1. 수험기간 2016 ~ 2018 사실 장수생이라 좀 쓰기 부끄럽네요.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인강으로 다 수강하고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계획표 짜는게 번거롭고 해서 하루하루 크게 크게 계획 세우고 주 단위로 결산?해서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 치 목표량을 세운 다음에 하루하루 분배해서 진행을 했네요. 공부할 때는 같이 수험준비하는 친구들 외에는 만나지 않았고 힘들 때는 가끔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좋아하시면 가끔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안하시는분들도 있어서 케바케인거 같아요. 2. 과목별 공부방법 1) 국어 - 선재국어 기본서, 기출실록,반쪽모고,심화반쪽모고,동형 다 이선재선생님 커리 탔습니다. 저는 기본서 강의 듣고 혼자서 다시 정리하고 기출실록 사서 2,3권 풀었습니다. 앞으로 국가직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독해비중이 많이 늘어서 매일 문학,독해 파트를 몇장씩 풀어보는걸 권장합니다. 또 시험다가오면서는 반쪽모고랑 심화반쪽모고 동형 사서 하루에 1~2개씩 풀었던거 같네요. 국어도 감이 중요한거 같아서 매일 유지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은 기본서 찾아가면서 외우면서 공부했네요. 한자는 버리
2018년 9급 소방공무원 합격(박○호) Q.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계기와 아모르이그잼 선택 이유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8 부산 공채에 합격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때엔 너무 무지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현장에서 용접을 하다가 온 상황이라 공부가 손에 안잡혔지만 꾸준히 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수준은 국어 60점에 나머지 과목은 과락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였습니다. 소방이라는 직업이 자랑스럽고 스스로에게도 뿌듯한 직업이라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맨 처음에는 무슨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모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도 얻긴 했으나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강의를 카페의 정보만 얻어 판단하기에는 뭐가 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나마 저렴한 가격인 아모르이그잼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과목별로 공부 과정 또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준다면? 저는 죽기살기로 도서관에 아침 7시에 나와 10시까지 공부하고 나왔습니다. 공부에 불필요한 물품들은 일체 집에 놔두고 도서관에 향했습니다. 하루종일 도서관에 있다보니 지루하고 힘든 나날이 계속되었지만 스스로 꾹 참고 오로지 책만
안녕하세요. 2018 지방직 전산직 9급에 합격하여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눈으로만 보던 합격수기를 직접 쓰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전 개인적으로 합격에 필요한 건 체력이라고 봅니다. 길게는 두 시간 짧게는 한시간 20분정도 가만히 앉아서 최대한의 정신력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런닝머신으로 30분씩 뛰는 것으로 체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준비 (2017.01.01 ~ 2018 현재(9급 합격 후 7급 준비중) 준비는 지안공무원학원에서 제공하는 전산직 365 지안패스로 집에서 했습니다. 2018 지방직 최종 채용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 7급 준비기간 : 2017.01.01 ~ 2018.현재 ○ 9급 준비기간 : 2017.10.01 ~ 2018.04.31 2. 과목별 학습 1) 국어 지안 - 윤서영 ; 지안에듀에서 제공하는 기본이론, 문제풀이, 모의고사 과정을 모두 진행했습니다.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팍팍한 공시생 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급을 준비했기 때문에 좀 더 꼼꼼히 살펴보려 노력했는데, 이렇게 공부하니 좀 더 오
9급 합격생 이연○ 저는 다른 과목들도 자신이 없는 편이어서 오히려 영어가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저의 지난 시험점수들을 봤을때 평균적으로 영어성적이 제일 괜찮았는데, 박지나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간 덕분이었습니다. 이 글은 영어 강의수강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문법 - 박지나 선생님의 강의는 저처럼 문법을 못해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앞글자를 따서 암기하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가끔 수업때 영작도 각자 직접 해보도록 지도해주시는데 이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원래 저는 어휘에만 의지하여 독해를 하다가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문법을 공부해보니 구문이 눈에 잘 들어와서 독해파트까지도 잘 풀리게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휘 - 박지나 선생님 강의 파트 중 가장 빛을 발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파트의 강의도 다 좋습니다!) 단계별로 나눠서 먼저 외워야 할 어휘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어서 현재 자신의 수준에 따라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동의어특강에서는 동의어, 헷갈리기 쉬운 단어, 어근이 같은 단어들도 다 정리해 주시기 때문에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
베이스 : 지거국 출신(충청도) . 대기업 금융회사에서 근무. (6년) 토익 910점. 수능은 사탐과탐 같이봤었던 마지막세대. 준비기간 : 2016.09 ~ 2018.04 (1년 8개월) 안녕하세요!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한번쯤은 공유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저는 약 6년간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2016년 9월을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미리했었던 친구들에게 들었던 강사분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과목별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에 따라 편차가 있으니 꼭 100% 똑같이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 국어 : 선재국어 2017 기본서 + 2017 기출실록 + 마무리 + 나침판 VOL 1.2.3.SOS + 수비니겨 +반쪽 + 진도별 모의고사2017 이정혁 1000제, 2017 이태종 하프+ 동형, 김병태 한자 (사자성어+한자) 2018 고혜원 동형, 2018 이유진 동형, 2018 이태종 동형, 2018 선재국어 나침판 VOL 1 + 반쪽 EBS 국어문법 ◆ 문법 : 2017년 처음시작할때 조금은 힘들어도 실강을 수강했습니다. 매주 치렀던 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형이나 기출을 풀면서 문법이 약했다고 생각
수험기간 2017.07 중순~2018.04(8~9개월) 국어 국어는 수능공부할때 비문학, 문학 독해집 수십권 풀었던것이 크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따라서 문학과 비문학은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한자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난히 한자를 잘 못외우는 편이고 시간이 오래걸릴것만 같아서 차라리 그시간에 국어 문법, 어휘에 집중하자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국어 공부전략은 나름 "선택과 집중"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국어문법, 어휘 등은 선재국어 1권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선재국어 1권을 수십번 읽어봤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외래어, 표준어 문제나오면 거의 다맞출 자신이 있을정도로 외래어, 표준어 파트는 달달달 외웠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공부가 안될때는 선재국어 기본서 인강 2~2.5배속 틀어놓고 직접 보고 들으면서 문법과 어휘를 익히기도 하였습니다. 국어는 결국 선재국어 1권만 죽어라 팠습니다. 영어 사실 영어는 나름 자신있는 과목이라서 그닥 많은 투자를 한 편은 아닙니다. 학원의 영어 선생님의 문법정리노트와 단어집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독해는 EBS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학원
수험 기간: 2016.7~2018.4 (1년 9개월) ○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제가 공부를 하면서 만든 기준은 5개입니다. 1. 30대 1. 매일 30명 중에 가장 열심히 하면 합격한다. 2. 영어는 어휘를 제외한 모든 문제는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한다. 3. 회계학은 최대 3문제까지는 버린다는 생각으로 공부한다. 4. 모든 문제는 보수적 관점으로. 찍거나 애매하게 맞았으면 무조건 틀린 것이다. 5. 실수도 실력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내 실력으로 받아들이자. 저는 학생 때부터 틀린 문제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공시 1년차에는 이 습관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어차피 남에게 보여주는 공부가 아닌 본인을 위한 공부이기 때문에 애매하거나 자신이 없는 문제라면 무조건 다시 한 번 더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어 80점 2년차에는 이론강의는 따로 듣지 않고 혼자서 1권과 압축 교재를 독학하면서 회독수를 늘렸고 선재선생님 매일국어를 무조건 하루에 하나씩 풀고 독해야 산다도 하루에 하나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동형과 한자, 파이널 기출문제 분석 강의는 병태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추가적으로 하프를 주 3회씩 풀었고, 한자는 그냥 계속
국어 문법: 처음 이론을 수강했을 때 생소하고, 문제를 풀었을때 한문제 한문제 푸는게 힘들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된 듯 했지만, 막상 문제에 적용해서 풀려니 뒤죽박죽인 느낌이 들어서 횡설수설했었습니다. 하지만 한문제당 선지 하나하나 다 씹어먹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출에 있는 모든 문법 문제를 소화하니, 그 뒤로 문법은 걱정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어렵더라도 선지 하나하나를 격파하시기 바랍니다! 독해 : 이틀에 한번정도는 꼭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는 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을 잃지 않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한자&사자성어&고유어 : 매일 해야하는 분야중 하나인데, 매일 30분씩 선재국어 4권을 회독했습니다. '책에 없는 곳에서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넣어두시고 ^^ 4권에 있는 내용만 숙지하셔도 합격하는 데 지장이 없으니, 믿고 하셔도 될 것입니다. 영어 문법 : 어릴때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영어에는 자신이 있는 상태로 공무원 영어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영어는 나름의 특징이 있기에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합니다. 수험 기간동안 박지나 선생님 영어를 들었는데, 다른 과목에는 선생님 선택에 실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