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차 경찰 채용시험을 10여일 앞둔 노량진 신광은경찰학원에 뜨거운 무더위조차 이겨내는 경찰수험생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자 방송사 및 신문사에서 방문을 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는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생활 18년에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신광은 형소법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경찰 2차 시험의 막바지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담아갔다. 신광은경찰학원의 한 관계자는 해당 신문사 기자가 2년 전 신광은경찰학원 수업을 들었던 경찰 수험생이라 감회가 남달랐으며, 본연의 업무에 열중하면서 학원을 방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뉴스1’에서는 김원욱 형법 교수님 찍기특강 모습을 취재하면서 이정도로 경찰시험이 치열한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문화일보’에서는 적중 또 적중! 매번 적중으로 학생들에게 유명한 하승민 영어 교수님 찍기특강 모습을 취재해갔다. 노량진 및 전국 영어수강생만 2,000명 이상이 모여 있는 열정적이고 압도적인 강의모습에 취재진도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숨을 죽이고 취재를 했다.
실강프리패스 프리미엄 수강생인 백인옥 학생의 공부모습을 촬영하러 ‘cgntv’에서도 방문을 했다.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에 이어 시간 절약을 위해 식사를 학원 매점에서 하는 모습,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에 있는 자습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찍으면서 20대 청춘의 열정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갔다.
그리고 ‘mbc 구내식당’프로그램에서는 경찰청관련 취재 중 현직들이 추천하는 학원으로 신광은경찰학원이 선택돼, 촬영팀이 방문해서 예비경찰관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학생들 인터뷰도 진행했다. 더불어 현재 노량진 수험가 실 수강생 4,000여명으로 경찰, 검찰, 법원직 등을 막론하고 많은 수강생이 듣고 있는 신광은 형소법 교수님의 인터뷰도 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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