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험가의 유명강사들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 명예의전당 명판 앞에 나란히 섰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이선재 강사를 비롯한 세명의 강사가 연이어 고액을 기부한 것이다. 이선재 강사는 2020년 7월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서울특별시 신림동 소재의 한 공무원 학원에서 국어 강의를 시작한 이선재 강사는 처음 강단에 섰던 날을 잊지 못한다. 텅 빈 교실에 조교 1명, 수강생 3명이 멀뚱멀뚱 앉아 있었다고 했다. 갓 돌 지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아픈 것도 참아가며 치열하게 가르쳤다. 대충 하는 걸 용납 못 하는 성격의 이씨는 “전쟁터를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처럼 살다보니 어느 날 눈앞에 수강생 수백 명이 앉아 있었다”고 했다. 강사 생활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공무원 수험가의 메카인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강생 수 1위’를 기록했던 것이다. 사재(私財)를 털어 형편이 어려운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선재장학재단’을 설립한 것도 이 즈음인 2011년부터이다. 이
2021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29일 ‘2021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5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전문성과 다양성, 개방성을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1년 도입됐다. 선발 분야별로 경력, 학위, 자격증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요구하며, 필기시험(공직적격성평가, PSAT),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진행 절차 】 올해 합격자들은 수소산업육성, 친환경에너지, 자율주행분야, 중동‧아프리카 지역외교 등 다양한 민간 전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평균 경력기간은 7.4년이다. 10년 이상 장기 경력자도 36.4%(20명)이었다. 또한, 대부분은 전문 자격증 또는 관련분야 학위를 소지하고 민간의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7.7세로 지난해(36.6세)보다 다소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35~39세가 45.4%(25명)로 가장
2022년 1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8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 필기시험이 천안중학교와 천안월봉중학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험은 총 30명 선발에 1,323명이 출원하여 평균경쟁률 44.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여야 하며,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응시표는 2022. 1. 6.(목) 14:00 이후 119고시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하다. 필기시험 과목은 인문사회계열 필수 4과목(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과 선택 2과목(행정학, 민법총칙, 형사소송법, 경제학, 소방학개론 중 2개 과목 선택)이며, 자연계열 필수 4과목(헌법, 한국사, 영어, 자연과학개론)과 선택 2과목(화학개론, 물리학개론, 건축공학개론, 전기공학개론, 소방학개론 중 2개 과목 선택)이다. 다만, 영어과목은 모두 영어능력검정시험(토플, 토익, 텝스, 지텔프, 플렉스) 성적으로 대체된다. 필기시험에 대한 문제 및 답안은 2022. 1. 15.(토)에 공개되며, 1. 16.(일) 24:00까지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또 필기시험점수는 1. 26(수) 14:00 ~ 24:00에 사전 공개되며, 필
경찰청이 2022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공개했다. 상반기 공개경쟁채용 및 전의경·경력경쟁채용 관련 시험 공고는 2월 25일에 확인 가능하고, 필기시험은 3월 26일에 시행된다. 하반기 공개경쟁채용 및 경찰행정·경력경쟁채용 관련 공고는 7월 8일에 확인 가능하며, 8월 20일에 필기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상기 채용일정은 시험 관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채용인원 및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 등을 포함한 2022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은 ‘22년 1월 초에 공고된다. 한편, 2022년부터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고교과목이 폐지되어 영어·한국사·헌법·형사법·경찰학 등 총 5과목으로 변경되며, 영어·한국사는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들이 해양사고 대응 등 현장 임무수행 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개선된 안전헬멧을 보급됐다. 그동안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형 안전헬멧을 착용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함에 따른 안전성 및 시인성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바 있다. 해양경찰청은 약 1년간 기능 개선을 위한 수차례의 사양조정 등 시행착오와 시범 착용을 거쳐 올 10월 대국민 접촉 빈도가 가장 높은 연안해역 경비함정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개선된 안전헬멧 보급을 완료했다. 개선된 안전헬멧은 특수강화 플라스틱 재질로서 환풍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야간 임무 시 식별 향상을 위해 해양경찰 표기 반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현재 개선된 안전헬멧을 착용한 경찰관들은 “기존 저가형 헬멧과 비교해 확연히 다른 안정감과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특히 민원관련 업무 등 국민과 접촉 시 해양경찰 고유의 디자인이 멋스럽고 이전보다 훨씬 눈에 잘 띈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고 착용 소감을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현장 경찰관들의 만족도가 높고 국민들의 인식도 좋은 점을 감안하여 현재 연안해역 함정에만 보급되어
2022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일정이 예년과 비슷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20일 공개한 2022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일정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선발 필기시험은 4월 9일(토)에 치러진다. 원서접수는 2월 24일(목)부터 3월 3일(목)까지, 체력시험은 5월에서 6월에, 서류전형·인성검사, 신체검사서 및 서류전형 제출, 면접시험은 6월에서 7월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체력·신체검사서·면접시험 등을 포함한 「2022년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은 2022. 2. 18.(금)에 소방청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필기시험에서는 선택과목 및 조정점수제가 폐지된다. 현재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필수과목 3개(국어, 한국사, 영어), 선택과목 2개(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로 구성되어 있으나, 2022년도 시험에서는 필수과목 5개(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한국사, 영어)로 변경된다. 한편, 소방청은 지난 11월 2023년부터 소방공무원 공채 선발 필기과목 중 한국사와 영어는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는 내용을 담은
해양경찰청은 2021년 하반기 경찰관 채용 면접시험을 철저한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한다고 밝혔다. 면접시험 대상으로 이번 하반기 채용되는 경찰관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경비, 구조안전, 수사 등 업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면접시험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 수립, 방역책임관을 지정해 방역에 대한 책임 강화와 면접시험장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 비치 완료하였으며, 면접관과 응시자 모두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별도의 공간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면접시험에 앞서 확진자도 필기시험, 적성·체력검사에 응시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동절기 추위 대비 및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응시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셔틀차량 2대를 지하철역 앞 대기하여 수송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12월 13일(월), 「2021년 공무원노조와의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비상근무 명령이 남발되지 않도록 비상근무사유 명확화 등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안건에 대해 개선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합리적인 공직제도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올해 정책협의체는 지난 7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안건조정, 3차례에 걸친 실무회의 등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최종 마무리 했다.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정책협의체 내실화 차원에서 실무회의 간부급 참석, 타 부처 소관안건에 대해 별도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등 변화를 꾀하였다. 정책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노총, 전공노, 통합노조 등 3개 공무원노조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연 2회 정례 운영해오고 있으며, 공직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협의하고, 연내에 성과도출이 가능한 대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개선하기로 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실에 CCTV‧비상벨‧녹음전화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등 대책을
앞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신적 충격 등의 피해도 공무원의 공무로 인한 재해로 인정해 보상받을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직장 내 괴롭힘과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 인한 공무상 질병 보상 근거를 법으로 담기 위해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재해는 하위 법령인 ‘공무상 질병 판정기준’(인사처 예규)을 통해 보상했으나, 상위법으로 명시함으로써 정신적 충격을 유발할 수 있는 사건을 겪은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는 것이다. 아울러, 공상 공무원의 공무상 재해 입증 부담 완화와 급여 사유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 및 특수질병 전문조사도 개정안에 실시 근거를 담아 법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현재는 시행령 등을 통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현장조사 및 특수질병 전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인사혁신처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 대한 법적 보상을 통해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해양수산계 고교·대학교에서 선박교통관제(VTS)와 관련된 교육을 이수하고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도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선박교통관제법 시행규칙」을 발표했다. 선박교통관제사는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으로 선박교통 안전과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에 대하여 안전정보와 항만운영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은 해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 승무경력이 있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내년부터 이러한 승무경력 대신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VTS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도 응시할 수 있도록 채용의 기회를 넓힌 것이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9월 부산·인천 국립해사고등학교와 VTS 교육인력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1월에는 VTS 관련 교과목 심사도 마무리하였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12월 14일(화) 공포되며, 학교에서 이수해야 할 교육과목, 이수기준, 학점인정 절차 등 교
지난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9일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했던 44명의 수험생에게 국가가 각 1천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 직후 수험생 측 소송대리인은 위법성이 크다고 판단했는데 응시생들이 배상받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집단 감염됐다. 이에 교육부는 중등교원 임용시험 시행 전까지 확진된 68명의 수험생 중 응시 의사가 없었던 1명을 제외한 67명에 대해 응시를 금지했다. 정부 측 소송대리인은 당시 확진자 응시 불가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며 적법한 집무집행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해당 방침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다른 시험과 비교해 볼 때 평등권 침해이자 위법이라며 올해 1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1년간 다시 수험생활을 거치는데 드는 수강료, 교재비, 생활비 등에 정신적 위자료까지 더해 1인당 1천5백만원의 배상액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 중 1천만원을 인정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올 1월 변호사 시험 공고에서 확진자가 응시 불가
서울시가 시행하는 ‘2022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공채 9급 171명, 경채 7·8·9급 247명 등 기술직 공무원 418명을 제1회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선발예정인원 418명 중 259명이 간호·보건·의료기술직 등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공무원으로, 내년도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현장인력의 신속한 충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산림자원 9명 ▲조경 9명 ▲보건 65명 ▲건축 88명이며, 경채는 ▲의료기술 9급 35명 ▲약무 7급 20명 ▲간호 8급 139명 ▲지적 9급 53명을 포함하고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21. 12. 15.(수) ~ 12. 17.(금)까지 3일간이며, 필기시험은 내년 2월 26일에 시행되며, 인성검사(2022. 4. 23.) 및 면접시험(2022. 5. 9.~ 5. 13.)을 거쳐 5월 27일(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이번 시험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한 서울시 지방공무원 시험이기에, 해당 직렬을 준비하는 전국 수험생들에게는 국가직, 지방직 외 또 한번의 합격의 호기가 될 것으
경찰청은 특허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김민철·김승남·윤재갑·이철규·홍정민·오영환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4회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전시회를 12월 6일(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치안·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기술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여기에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공무원들이 총 92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하였고, 현장 활용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큰 총 24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전시했다. 이중 경찰청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참여기관 중 역대 최다 접수 건수인 459건을 기록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사용이 불편하고 비싼 화약식 마취약액 발사체의 단점을 보완하여 압축가스를 사용한 이천소방서 정희수 소방위의 ‘충전형 마취총 발사체’가 수상했다. 금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충남경찰청 김태훈 경사의 ‘원터치 다기능 안전표지판’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김원규 경사의 ‘수중 구조 헬멧’이 공동 수상했다. 원터치 다기능 안전표지판은
경찰이 ‘인천 흉기 난동 사건’ 부실 대응에 대한 대책으로 신임경찰 교육기간을 확대하고, 기존 테이저건보다 성능이 개선된 한국형 전자충격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3일 ‘현장 대응력 강화 전담팀’ 4차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교내 교육기간은 4개월이나 이달 입교하는 신임경찰 제310기부터 6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교육 중인 제309기부터는 현장 실습 시작 전 1주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물리력 훈련 중심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기존 테이저건보다 가볍고 3연발이 가능한 한국형 전자충격기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6개월간, 서울·경기남부·인천·경기북부 등 4개 시·도 소속 경찰관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이 이러진다. 이와 함께 경찰이 갑자기 피습당하는 등 음성 교신으로 지원 요청이 힘든 경우를 대비해 원터치로 위치 및 지원요청 메시지를 상활실로 송출하는 무전기를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