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3세 ~ 34세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장과 관련하여 여자와 남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나왔다. 통계청이 17일 조사한 ‘202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자 청소년들의 희망 취업 직종 1순위는 대기업이고, 여자 청(소)년들의 1순위는 국가기관이었다. 통계청은 사회조사 10개 부문을 2년 주기로 매년 5개 부문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데, 홀수해인 올해는 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항목이 해당되며, 올해 한시적으로 코로나19 항목도 추가 조사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전국 약 19,000 표본 가구 내 상주하는 만13세 이상 가구원 36,0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5. 12 ~ 5. 27.(16일) 동안 조사한 내용을 집계했다. 노동분야 조사 결과 남·녀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장은 대기업(21.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공기업(21.5%), 국가기관(21.0%)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직장은 차이를 보였는데, 남자는 대기업(23.8%), 공기업(22.2%), 국가기관(19.9%), 자영업(14.3%) 순인 반면, 여자는 국가기관(22.2%), 공기업(20.8%), 대기업(
소방청은 지난 12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우수 구조대원 39명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실시하여 ‘119구조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한 ‘119구조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인명구조·생활안전 분야 소방관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을 받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의 활동상을 살펴보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속 박성인 소방장은 2010년부터 구조대원으로 활약하며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국제출동 등 다양한 재난에서 활약한 구조대원이다. 또 제주소방본부 김정무 소방장은 구조활동 분야 전문 매뉴얼 작성 및 비번일 익수자 인명구조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수 구조과장은“‘119구조대상’ 시상은 국민 재산·생명보호에 앞장선 소방관들의 영예와 사기를 높여주는 시책으로 앞으로도 공정한 운영으로 일선 소방관들이 더 열심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전했다.
우체국이라는 한 지붕아래 같은 공간에서 함께 근무하지만, 우체국 공무원은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채용 시행기관이 다르고, 시험과목도 크게 차이가 난다. 우체국 사업은 크게 우편과 예금 그리고 보험 업무로 나눌 수 있는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우편물을 접수 · 배달하는 보편적 우편서비스부터 소포우편, 국제우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편’ 사업, 은행처럼 입금, 출금, 카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예금’ 사업, 저축성 보험, 연금보험, 보장성 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사업이 그것이다. 우선 국가직 9급과 7급으로 채용되는 행정직은 다른 국가직 공무원과 같이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채용과정을 통해 임용된다. 따라서 국가공무원 채용계획 발표 시 모집단위 행정(우정사업본부)에 지원하여 합격하게 되면 우편집중국 또는 우체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직급에 따라 7급 일반행정은 본부 및 지방우정청 담당급, 우체국 및 우편집중국 팀장 또는 담당 등으로 임용되며, 9급은 우체국 및 우편집중국 담당 등으로 임용된다. 반면 지방우정청이 시행하는 우정 9급 계리직의 경우 우체국 금융업·현업창구(회계)업무·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관리업무 및 우편 통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계리
제28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를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 소방간부후보생은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제26기까지 총 987명이 배출되었으며 제27기는 현재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 중이다.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30명(남자 26명, 여자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에 병역, 학력, 거주지 제한이 없으며,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제1종 대형 또는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응시연령은 21세 이상 40세 이하(1981.1.1.부터 2001.12.31.까지 출생자)이며, 단 병역법에 따른 군 복무기간별로 상한연령이 1∼3년 연장되기 때문에 최대 43세까지 응시할 수 있다.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각각 15명씩 선발하며 필기시험(‘22. 1. 15.), 체력시험(’22. 2. 8.), 신체검사(‘22. 2. 18.), 면접시험(’22. 2. 22.~23.)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2022년 3월 3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인문사회계열 필기시험 과목은 필수 4과목(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과 선택 2과목(행정학, 민법총칙,
올해로 제 26회를 맞은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함께하는 농업, 따뜻한 농촌’을 슬로건으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빼×로데이“로 흔히 알고 있는 11월 11일은 정부가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한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의 아라비아 숫자 11을 한자로 쓰면 흙토(土) 자가 된다. 흙토(土) 자를 나누면 ‘十’과 ‘一’이 되는데, 농업인이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의 의미를 담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는 미래 최고의 유망 직종으로 농업을 꼽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재인식되고 있고, 농업은 경쟁력이 떨어진 낙후된 산업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첨단산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농업·농촌과 관련 있는 농업직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9급 농업직 공무원은 지방직과 국가직 모두 채용하고 있는 기술직군의 직렬 중 하나이다. 국가직 공무원은 농림축산식품부나 농촌진흥청 등에 소속되고 지방직 공무원은
충청남도는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제2회 충청남도 공개경쟁임용시험 및 제3·4회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및 합격선을 공개했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13명을 포함하여, 총 21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자로 발표되었다. 공채의 일반행정 7급은 8명 선발예정인원에 341명이 응시하여 4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합격선은 88점을 기록했다. 총 17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는 농업연구사, 농촌지도사, 학예연구사 등 다양한 직렬을 모집하였는데, 임용기관별로 합격자 없음과 지원자 미달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9급 공업(토목) 예산군, 9급 시설(건축) 논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이 필기시험 합격자가 없었고, 특히 홍성군의 경우 지원자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4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총 3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는데 직렬별, 임용기관별로 합격선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고점의 합격선은 101.33점을 기록한 시설(일반토목) 충청남도에서 나왔고, 일반농업 공주시(99.66점), 해양수산 보령시(90점), 일반농업 천안시(89.66점) 등도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219명 전원은 11.
2023년부터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한국사, 영어 과목이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제1·2차 필기시험에서 총 134명(7급 행정 41명, 9급 36명, 지도사 26명, 연구사 40명)이 합격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16일 전국 동시에 시행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총 122명 선발에 2,140명이 응시하여 평균 경쟁률 17.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7급 공채 일반행정직은 선발예정인원인 32명의 1.3배수인 4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합격선은 85점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11. 10.(수)~11. 15.(월)까지 자기소개서 등 합격자 서류를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여야 한다. 면접시험은 직류별로 11. 23(화)~11. 24.(수)에 전라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 30(화)에 전라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에서 80%까지 높아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16만 소방 가족과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들은 올 한해 83만여 곳의 재난현장에서 6만 4천여 명의 국민을 구했다. 코로나 방역에서도 확진·의심증상자와 해외입국자, 예방접종 관련자 등 42만여 명을 이송하는 신속함을 보여줬다. 의용소방대도 187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방의 날 기념식은 국립소방병원 건립 예정지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재난거점병원’으로 개원하여 소방관의 진료, 재활치료, 심신안정을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도가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을 안내했다. 7급 일반행정 7명을 포함해 총 88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다. 일반행정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의 1.4배수인 7명이 합격하였으며, 합격선은 89점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 11(목) 13:00~16:00까지 강원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로 직접 방문하여 합격자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서류제출 기한 내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면접에 응시할 수 없다. 또 11. 8.(월) ~ 11. 9(화)까지 온라인으로 인성검사(300문항, 45분)를 응시하여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불합격 처리되어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면접은 11. 18.(목)에 응시자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 3.(금)에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필기시험 성적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본인에 한해 필기시험 확인 가능하다.
대전시는 제2회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을 당초보다 2일 연기한 11. 23.(목) ~ 11. 26.(금)에 변경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일반행정 39명을 포함한 총 70명으로 총 선발예정인원 49명의 1.43배수이다. 필기시험의 합격선은 모집분야별로 격차를 보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23.37: 1)을 보였던 일반행정 7급의 합격선은 86점이다. 또 지난해 가장 높은 합격선(98.33점)을 보인 농촌지도직 지도사의 경우 올해는 73.33점으로 최저 합격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 11.(목) 09:00 ~ 11. 12.(금) 17:00까지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인성검사 결과는 공직적합성 검정을 위해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합격자 전원은 11. 15.(월) ~ 11. 16.(화)까지 합격자 증빙서류를 대전광역시청에 직접 방문 제출하여야 한다. 인성검사 및 서류 제출을 하지 않는 경우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면접시험은 날짜별로 ▲11. 25.(목) 행정 7급 ▲11. 26.(금) 약무, 보건연구, 수의연구, 환경연구, 농촌지도, 일반
내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정기원서 접수기간이 8일로 확대되면서 응시자들의 원서접수가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 한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역대급으로 많은 응시자들이 몰려 시험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등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4일 발표한 2022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행 일정에 따르면, 정기접수 기간을 기존 5일에서 8일로 확대하고 권역을 세분화했다. 접수일별로, ▲1~2일차(인천, 경기) ▲2~3일차(대전, 세종, 광주, 충남, 충북, 전남, 전북) ▲3~4일차(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4~5일차(서울, 강원 ,제주) ▲5~8일차(전국) 등으로 세분화했다. 2022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총 6회 시행되며, 4월에 시행되는 시험의 경우 토요일 근무자의 편의를 위해 일요일에 진행된다. 제57회(2. 12.)를 시작으로 제58회(4.10.), 제59회(6. 11.), 제60회(8. 6.), 제61회(10. 22.), 제62회(12. 3.)로 마무리되며 이 중 제59회와 제62회 시험은 기본등급 없이 심화등급만 시행된다. 한편, 내년부터 경찰공무원 시험에 한국사 검정시험 대체제도가 도
광주광역시가 5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6일 치러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광주광역시는 일반행정 7급 20명을 포함한 총 74명이 합격했다. 일반행정 7급은 선발 예정인원 15명의 1.33배인 2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합격선은 88점이다. 고졸 9급 채용 합격선은 시설(건축)이 84.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시설(일반토목) 83점, 공업(일반기계) 76.33점, 공업(일반전기) 63점 순으로 집계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 10.(수) ~ 11. 11.(목)까지 자기소개서 등 합격자 서류를 광주광역시청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하여야한다.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면접시험은 11. 24.(수) ~ 25.(수), 2일간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직렬별로 시행된다. 면접시험 응시등록은 정해진 시간까지 등록하여야 하며, 첫 번째 응시자 면접시험 종료시까지 등록하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된다. 면접은 응시자 면접 교육 실시 후 조별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 10.(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횡단척수염’을 진단받은 소방 공무원이 공무상 요양을 인정받았다. 백신 관련 이상 반응으로 공무상 요양 인정을 받은 첫 사례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일 열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소방서 구급대원 ㄱ 씨에 대한 공무상 요양(공상)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구급대원 ㄱ 씨는 지난 3월 백신 1차 접종 이후 ‘급성 횡단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는 ㄱ 씨가 구급대원으로 백신 우선접종대상에 해당돼 소방서의 적극적인 안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점, 접종하지 않을 경우 업무수행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업무 관련 접종으로 인정했다. 백신 이상반응을 유발할 만한 과거 기저질환이 없었던 점, 접종과 이상반응 간 시간적인 연관성이 인정되는 점도 판단의 근거가 됐다. 또한, 백신 접종 후 발생한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간호조무사의 유사 사례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심의에서 결정됐다. 인사처는 이번 심의를 위해 신경과, 직업환경의학과 및 법률전문가 등으로 심의회를 구성, 공무상 질병 인정 여부를 독립적으로 심의·결정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인사혁신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 및 합격선을 발표했다. 이번 필기시험은 총 28명 선발예정인원에 887명이 응시하여 평균경쟁률 31.6대 1을 기록한 바 있고, 공채 일반행정 7급 19명을 포함하여 총 51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선은 최고 91.33점에서 최저 61.66점이며, 64.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일반행정 7급의 합격선은 88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기술계 고졸 9급도 함께 필기시험이 치러졌는데, 공업직(일반기계)이 91.33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고, 녹지직(조경)은 71.33점으로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해 최저·최고 합격선 직류가 전년도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면접시험을 위해 11. 11(목) 17:00까지 자기소개서 등 등록서류를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단 부득이한 경우 대리 제출도 가능하다. 또한 11. 13.(토) 10:00 ~ 11. 15.(월) 15:00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45분)를 응시하여야 한다.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시험에 참고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