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법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결과 올해 법원직 9급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31.5대 1)보다 크게 오른 49.7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출원인원은 지난해(7,094명)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으나, 올해 채용 규모가 지난해(225명)보다 크게 줄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직렬별로 법원사무직렬(일반)은 124명 선발에 총 6,468명이 출원하여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등기사무직렬(일반)은 9명 선발에 571명이 출원해 6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월 27일(토)에 시행되는 제1·2차 시험 장소와 세부사항은 2월 8일(월)에 공지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3월 17일(수)에 발표된다. 한편 지난해 최종합격자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최종합격자 238명(초과합격 13명) 중 여성합격자는 148명으로 62.2%를 차지했다. 또 연령별로 20대가 81.5%로 가장 많았고, 30대 14.3%, 40대 3.8%, 20세 이하 0.4%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군무원 공채시험의 행정, 기술직군 등 전 직군의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9년 군무원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을 국가안보와 군사기밀 등이 담긴 과목을 제외하고 공개하도록 국방부에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해 7월 시험부터 일반 공무원 시험과 공통과목인 국어, 행정법, 행정학 과목의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을 우선 공개했다. 국가 및 지방직 공무원 시험, 경찰 및 소방 공무원시험,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의 경우 대부분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하지만 그동안 군무원 시험은 과목의 특수성과 문제 출제 및 전문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수험생의 시험 출제오류에 대한 이의 제기 기회를 박탈해 그동안 정보공개 요구, 소송 등 민원의 원인이 됐다. 군무원은 「군무원인사법」에 따라 임명되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으로 국방부 직할부대와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근무한다. 각 군에서 군수지원, 행정업무, 현역군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특수직 분야의 업무를 맡는다. 국방부와 예하부대는 최근 해마다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에 따르면 공무원도 유튜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어, 개인방송이 공무원의 개인 취미활동 및 기관의 정책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인터넷 이용자와 공유하고 상호소통하는 일체의 행위로, 직무와 관련 없는 취미· 자기계발 등사생활 영역의 개인방송 활동은 원칙적으로 규제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경우 소속 부서장에게 사전보고를 하고 홍보부서와 협의를 거쳐 가능하다. 또 기관 방송채널을 통한 정책 설명, 전문지식·경험 공유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활동은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단 직무관련 여부를 떠나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인 ▲직무상 알게 된 비밀 누설 금지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공무원으로서 품위 유지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의 결성 및 가입 관련 행위, 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반대하기 위한 행위 금지 ▲직무 능률을 떨어뜨리거나, 공무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거나, 국가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하거나,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행위 금지 등은 준
경기도는 올해 8급 간호직 지방공무원을 301명 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2021년도 공개경쟁임용시험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공채시험을 통해 229명, 경채시험을 통해 72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선발인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채의 경우 경기도 5명, 수원 10명, 고양 12명, 용인 23명, 성남 6명, 부천 6명, 화성 15명, 안산 2명, 남양주 7명, 안양 10명, 평택 12명, 시흥 3명, 파주 8명, 의정부 8명, 김포 18명, 광주 1명, 광명 10명, 하남 12명, 오산 4명, 양주 2명, 이천 1명, 구리 2명, 안성 18명, 포천 20명, 양평 5명, 동두천 2명, 가평 1명, 과천 3명, 연천 3명이고, 경채의 경우 용인 14명, 화성 7명, 안산 2명, 평택 8명, 광주 3명, 광명 7명, 군포 3명, 하남 5명, 이천 3명, 안성 3명, 의왕 4명, 여주 4명, 가평 2명, 과천 2명, 연천 5명이다. 간호직 8급은 조산사 또는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 응시할 수 있는 직렬로, 공채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총 5개이며, 경채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를 제외한 생물, 지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무도분야 자격증 가산점이 인정되는 무도단체는 현재 총 6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산점 인정 무도단체 현황 (61개) 21. 1. 5.기준 여기서 무도분야 자격증은 대한체육회에 가맹한 경기단체가 인정하는 것 또는 중앙본부 포함 8개 이상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지부(지부당 소속도장 10개 이상)를 등록하고 3년 이상 활동 중인 단체(법인) 그리고 무예분야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에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먼저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유도회, 대한검도회, 대한카라테연맹, 대한택견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복싱협회,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대한킥복싱협회, 대한주짓수회로 현재 총 10개이다. 중앙본부 포함 8개 이상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지부를 등록하고 3년 이상 활동 중인 단체요건을 충족한 단체는 대한기도회, 재남무술원, 대한국술합기도협회, 대한합기도협회 등 현재 총 50개이다. 마지막으로 무예분야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에는 택견보존회 한 곳이 있다. 한편, 순경 공채 등 경찰공무원 선발시험에서 무도 4단 이상은 4점, 무도 2·3단은 2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자료: 경찰청>
해양경찰청이 1953년 창설된 이래 최초로 첫 여성 고위공무원을 배출했다. 오늘 1월 15일자로 해양오염방제 정책을 총괄하는 해양오염방제국장에 조현진 부이사관이 승진 임용됐다. 조현진 신임국장은 1971년생 부산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해양경찰 환경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을 거쳐 2019년 4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첫 여성 해양경찰청 방제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일본 나가사키대학교(해양과학박사) 유학, 국제해사기구(IMO) 근무 등 해양오염방제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대외적으로 해양오염방제 전문가 및 미래 핵심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여성 충원으로 여성 비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차별없는 균형 인사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와 의사결정 영역에서 성별의 균형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여성 공무원 비율(일반직·경찰직 포함): ‘18년 9.5% → ’19년 10.3% → ‘20년 10.9%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채용·자격시험 도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을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는다. 공무원 채용시험, 교원 임용시험 등에서 급작스러운 사유로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지 않아 응시자의 인권침해와 재입실 불가로 인한 수험권 박탈이라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왔다.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국가공무원 시험의 경우 시험시작 30분 이후부터 시험종료 20분 전에 한하여 1회에 한해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허용 시간대·횟수 외에 화장실 사용 시 재입실이 불가하다. 단, 사전에 편의지원 제공을 신청한 경우에 한하여 임신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질환자의 경우 시간대 및 횟수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각 지역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채용시험 등 대다수의 시험에서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임용시험 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국가인원위원회에서 공무원 채용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등의 시험 중 화장실 사용제한은 인권침해라는 결정을 했지만, 여전히 대다수 시험실시 기관 등은 부정행위 유발 우려 등을 사유로 이를
다음달 6일(토)에 시행되는 제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추가접수가 1. 15.(금) 10:00에 시행된다. 앞서 제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는 11일(월)에서 15일(금)까지 였으나, 접수 초반 동시 접속자 수 과다 등으로 시험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가운데 권역별 시험장이 모두 마감되어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국사편찬위원회는 임시시험장 개설하여 13일(수)에 추가로 원서 접수를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임시시험장 접수 역시 조기 마감되어 추가로 임시시험장을 확보하여 오는 1. 15.(금) 10:00에 추가접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추가 임시시험장 권역은 1. 14.(목) 17:00에 공지할 예정이며, 취소 등의 사유로 인한 잔여 좌석에 대한 추가접수는 1. 22.(금)에서 1. 25.(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1. 11.(월)에 약 75,000명이 접수 완료했고, 1. 13.(수)에도 약 25,000명이 접수 완료한 상태이며, 아직 많은 응시생이 접수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올해부터 국가직 및 지방직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공무
해양경찰 대표 마스코트 ‘해우리’와 ‘해누리’ 캐릭터가 8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해양경찰 캐릭터는 2003년 해양경찰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후 지난 2013년 창설 60주년을 맞아 1차 개선된 바 있다. 이번에 바뀐 캐릭터는 해양경찰의 복장을 반영해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표현하는 동시에 최신 캐릭터 흐름에 발맞춰 개발됐다. 큰 귀와 눈으로 국민과 바다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어떤 어려움에도 신속히 출동해 해양안전을 수호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며, 밝은 미소로 모두가 편안하고 친구 같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남성 경찰관의 이름인 ‘해우리’는 바다 ‘해(海)’와 ‘우리’의 합성어로 해양경찰이 바다의 가족이라는 뜻으로 친구로서 봉사한다는 의미이다. 여성 경찰관 이름인 ‘해누리’는 바다‘해(海)’와 세상(世上)을 높여 부르는 우리말인 ‘누리’의 합성어로 국제 해양경찰로서 모든 해양 종사자들의 번영과 안전한 바다를 기원하는 폭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을 수호하는 해양경찰의 친근함과 강인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롭게 태어난 해우리와 해누리가 국민과 소통하는 친숙한 캐릭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국립) 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이는 지난 1월 4일 변호사시험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존중하여 확진자에 대한 2차 시험 응시를 허용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시험에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에 따라 응시생의 건강상태, 치료시설 여건, 시험 방식 등을 사례별로 검토하여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응시생 중 확진자는 시험응시 신청서와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서를 교육청으로 제출해야한다. 제1일차 시험(실기·실험)에 대한 사전 신청기간은 1. 13.(수) 10:00 ~ 1. 15.(금) 18:00이고, 제2일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등)에 대한 신청기간은 1. 14.(목) 09:00 ~ 1. 22.(금) 18:00)이다. 단, 사전신청 이후 확진 통지를 받은 자는 해당 기간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의 2차 시험은 비대면(녹화)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소로 지정된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치료시설에서 진행할 수 없는 실기·실험평가 과목의 경우 구급차
2021년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예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3,602명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시험 준비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35.8%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는 2019년 동일 조사 결과(22.4%)보다 1.5배 비율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취업경기 침체로 취업이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는 직업을 선호한 결과로 보인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로 ▲안정된 직업을 희망해서(80.5%, 복수응답) ▲공무원연금으로 노후가 보장되어서(32.5%)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재 직장 경영상황이 어려워져서(20.8%) ▲공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13.8%) ▲출산 후 경력단절 걱정이 없어서(13.7%) ▲일반기업의 다양한 스펙을 준비하기 힘들어서(13.6%) ▲현재 직업은 적성에 안 맞아서(9%) 등이 있었다. 복수응답자들의 시험 목표는 9급이 67.2%로 가장 높았고, 7급(22.5%), 기능직(15%), 경찰직·소방직·간호직 등 특수직(13.7%), 행정고시(4.6%), 임용고시(3
오는 1월 16일(토)로 예정된 제27기 소방간부후보생 필기시험에 코로나19확진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진자는 필기시험 응시불가의 기존 입장을 바꿔,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4일 헌법재판소가 변호사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시험응시 우선 실시를 결정한 것과 1월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시험 응시가능의 내용의 ‘시험방역관리 안내’ 지침서에 따른 것이다. 단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자진신고시스템을 통해 오는 1월 15일(금) 12:00까지 사전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 확진자의 경우 주치의로부터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받아야 하며, 확진자의 시험장소는 입원기관이 된다. 한편 제27기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다른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문신규정이 크게 완화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그동안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중 문신 기준이 응시기회를 과도하게 제한한 문신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개선한 ‘경찰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기존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신체검사 기준표에 따르면 “시술동기, 의미 및 크기가 경찰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신을 없애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내용 및 노출여부가 경찰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신이 없어야 한다”로 바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신의 내용이 혐오성·음란성·차별성 등을 포함하고 있는지 여부와 모든 종류의 경찰 제복을 착용하였을 경우 외부에 노출된 문신 등을 고려해 합격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편, 관련 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의견이있을 경우 오는 13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지난해 119 전화 벨이 하루 평균 3만 888건으로 1분에 22번 정도 울린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신고가 2019년 1,156만7,173건 보다 2.5%(29만 2,614건) 감소한 1,127만4,559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인구(약 5,183만명) 5명 중 1명 이상이 119에 신고를 한 비율이다.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출동 등 현장 출동 신고가 37%(423만4,670건), 의료안내와 민원상담 등이 30%(335만9,638건), 그리고 스마트폰의 긴급전화 버튼이 잘못 눌려 신고된 사례와 같은 오접속·무응답 등이 33%(368만251건)로 집계됐다. 현장 출동 신고는 지난해 보다 3.2%(14만655건)가 감소했다. 화재, 구조, 구급관련 출동 신고는 6.1%(22만5,172건)가 감소한 반면에 생활안전 출동 신고는 11.8%(8만4,517건)가 증가했다. 화재(↓3.4%)·구조(↓7.5%)·구급(↓6.2%) 출동 신고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경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안전(↑11.8%) 출동 신고의 증가는 벌집제거 요청, 긴 장마로 인한 배수지원과 도로 유실
2021년 우정9급(계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선발 예정 인원은 총331명(일반:300명, 장애인: 24명, 저소득: 7명)이며, 금회 이후부터 우정9급 공채 시험과목 및 시험시간이 변경된다. 지방우정청별로 채용규모는 차이가 있는 가운데, 충청우정청(58명)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며, 전남 53명, 서울 48명, 경인 43명, 경북 40명, 부산 38명, 강원 28명, 전북 16명, 제주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는 응시하고자 하는 지방우정청 홈페이지에서 2월 2일(화)부터 2월 5일(금)까지 4일간 접수할 수 있고, 접수 취소 기한은 2월 8일(월) 21:00이다. 필기시험은 3월 20일(토)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4월 27일(화)에 발표되며, 면접시험은 5월 29일(토)에 치러져 6월 4일(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계리직 시험과목은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우편 및 금융상식(기초영어 포함), 컴퓨터 일반 총 3과목(과목당 2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시험과목 중 우편 및 금융상식에 대한 학습자료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우정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채시험은 비정기적 시험으로, 금회 이후부터 시행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