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9급 면접시험 일정이 지방공무원 공채 9급 필기시험과 겹치지 않도록 6월 18일에는 실시되지 않는다. 인사혁신처는 23일 ‘국가직 지방직 시험일정 보도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공고한 2022년도 국가직 공무원 공채시험일정에 따르면 9급 공무원 면접시험은 6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공직박람회를 통해 서울시, 강원도 등 여러 지자체가 공개한 내년도 지방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6. 18.)이 국가직 면접시험일정과 겹쳐 수험생들의 반발을 샀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지난 11월 1일에 공고된 일정은 공식시험일정 수립·발표 전에 시험기간 확보 및 준비차원의 대략적인 일정 안내였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일정과 겹쳐지지 않도록 6월 18일에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류별 선발인원 등을 포함한 최종 시험일정은 2022년 1월 1일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21년 제2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7급 필기시험 합격자 113명을 발표했다. 이번 필기시험은 총 75명 선발예정에 5,447명이 출원했고, 그 중 2,742명이 응시해 3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은 임용예정기관별로 합격선의 차이를 보였는데, 경기도가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용인시 87점, 평택시 84점 순이었다. 그 외 직렬의 합격선은 ▲전산 83점 ▲일반농업 88점 ▲축산 86점 ▲산림자원 73점 ▲보건 86점 ▲일반환경 80점 ▲일반토목(경기도) 64점 ▲건축 60점 등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 22.(월) 10:00 ~ 11. 24.(수) 18:00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면접시험 등록을 하여야 한다. 또한 면접시험 등록을 마친 후 11. 26.(금) 10:00 ~ 13:00까지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에 참여해야 하며, 인성검사 불참 시 면접시험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면접시험은 12. 4.(토)에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5분 스피치와 역량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2. 1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무원 채용제도 중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방학교 출신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는 균형인사 제도로 지역인재추천 채용제도가 있다. 정부는 공직의 지역 대표성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2005년부터 인턴제 방식의 채용제도인 지역인재추천 채용제도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지역인재선발의 경우 성적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하고, 학교 추천심사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므로 절차가 일반 공무원에 비해 응시 요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선발은 학교장 추천 후 원서접수→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 수습근무→ 임용의 절차로 마무리 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성적 등 자격요건의 적격여부를 심사하게 되고 면접시험은 블라인드로 진행되며, 5가지 평정요소를 상·중·하로 평정한다. 지역인재 9급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하여 6개월간 수습근무 후 일반직 9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지역인재 7급은 4년제 대학 및 전공심화과정이 개설된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하여 1년간 수습근무 후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시작된 2021년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32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17일 발표했다. 행정직의 경우 8,780명이 응시해 240명이 최종 합격했고, 기술직은 1,768명이 응시해 81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9.6%인 127명으로 지난해 36.1%보다 3.5%p 증가했다. 최종 합격자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7세)와 거의 비슷했다. 행정직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 26.6세에 비해 0.1세 낮아졌고, 25~29세가 66.2%(159명), 20~24세 23.3%(56명), 30~34세 8.8%(21명), 35세 이상 1.7%(4명) 순이었다. 기술직 평균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2세에 비해 0.5세 낮아졌고, 25~29세가 63.0%(51명), 20~24세 23.4%(19명), 30~34세 11.1%(9명), 35세 이상 2.5%(2명) 순이었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79년생(1명), 최연소 합격자는 ’00년생(1명)이고 기술직 최고령은 ’84년생(1명), 최연소는 ’99년
공무원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나라일터(gojobs.go.kr)'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중앙부처 개방형직위는 앞으로 모바일 나라일터를 통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원서접수까지 가능해졌다. 공직 채용정보와 공무원 인사교류 등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 '나라일터'가 모바일 체계로 전면 개편, 17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단순 채용정보만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했던 것에서 이력서 자동저장 및 원서접수, 인사교류 자동추천 서비스 등 도 모바일로 제공되는 것이다. 공직 일자리 정보를 원하는 일반 국민은 물론 기관 간 인사교류를 희망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지난 4월부터 나라일터시스템을 단말기 종류, 화면크기에 따라 실시간 반응해 사용자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 되어 보여지는 '반응형 인터넷(웹)'으로 전면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사용 편의성을 위해 채용메뉴를 재구성하고 장애인 채용 등 검색기능 강화, 채용정보 읽어주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개방형직위 등의 지원을 위한 모바일 이력서 작성 및 원서접수, 이력서 자동저장 기능도 추가
서울특별시는 2021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 및 합격선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에서 일반행정 7급 332명을 포함하여 총 628명이 합격했다. 제2회 임용시험은 총 417명 선발예정에 12,492명이 응시하여 평균 3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행정 7급 일반은 선발예정인원(206명)의 1.6배수인 332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합격선은 90점으로 타 지역보다 높게 형성됐다. 그 외 7급 직류의 합격선을 살펴보면, ▲감사 84점 ▲지방세 80점 ▲전산 83점 ▲일반기계 76점 ▲일반전기 83점 ▲일반화공 90점 ▲산림자원 80점 ▲조경 75점 ▲보건 87점 ▲일반환경 7급 82점 ▲일반토목 78점 ▲건축 70점 ▲통신기술 70점 ▲수의 78.33점 ▲약무 61.67점 ▲지적 85점 등을 기록했다. 고졸 9급 모집분야의 경우 조경이 99.67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건축 98점 ▲일반화공 96.33점 ▲전기시설 93점 ▲보건 88.33점 ▲일반토목 83점 ▲통신기술 80점 ▲산림자원 75점 ▲기계시설 73점 순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기관 시상식이 메타버스에서 열렸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3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는 균형인사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 공공부문 전반으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우수기관에는 ▲산업통상자원부‧특허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앙부처) ▲경상남도‧전라북도‧광주광역시(지방자치단체) ▲국민연금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사회보장정보원(공공기관) 등 9곳이 선정됐다. 중앙부처는 인사처 주관의 인사혁신 수준진단,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국민연금공단이 대표 기간으로 여성 관리자 임용 확대, 장애인 채용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을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시각장애인으로는 국내 두 번째로 판사로 임용된 김동현 판사는 임용되기까지의 어려움과 극복과정, 보다 포용적인 공직사회를 위한 과제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기관에 현장감
아침에 일어나 집 앞에 있는 조그만 공원에 운동을 하러 갑니다. 공원의 길은 형형색색으로 변한 나뭇잎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자연이 주는 그 아름다움에 취해 벤치에 앉아서 상념에 잠겨봅니다. 그 상념의 한 가운데서 수험생활을 하던 지난 날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수험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은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시험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며, 목표로 하고 있는 시험을 치러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급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조급한 마음은 독이 됩니다. 아직 기본서에 대한 정리도 되어 있지 않은데 기출문제나 연습문제를 빨리 풀어야 한다는 생각도 그 조급해진 마음을 대변하는 수험생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서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노량진의 대부분 학원에서 11월부터는 기출문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때 수험생들의 상당수는 기본서를 버리고 기출문제집 또는 연습문제집만을 가지고 공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은
울산광역시는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제3회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및 합격선을 공개했다. 일반행정 7급 4명을 포함하여 총 14명이 합격한 가운데, 일반행정 7급의 합격선은 86점이고, 수의 7급 83.33점, 임상병리 9급 85점, 치과위생 9급 98.33점, 건축 기술계고 9급 86.33점, 보건 기술계고 9급 95점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14명은 11. 17.(수) 09:00 ~ 18:00까지 합격자 면접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면접 당일에는 자기소개서를 제외한 제출서류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또 등록시간 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시험포기로 간주되어 합격이 취소된다. 면접시험은 11. 25.(목)에 울산광역시청 본관에서 시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 6.(월)에 울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개별로 알려준다. 한편, 필기시험 성적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본인에 한해 열람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불합격자는 11. 12.부터, 필기시험 합격자는 12. 6.부터 각각 1년 동안 확인 가능하다.
5‧7‧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응시요건 및 선발 절차, 온라인 모의면접 등 각종 공무원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가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1 온라인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과 동일하게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9일 공식 개막에 앞서 오는 12일부터 사전안내 누리집(www.publicservicefair.kr)을 통해 전체 일정 안내 및 면접 등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먼저 주제관에서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행정관, 공정채용관 등 인사혁신 노력과 성과가 소개된다. 채용정보관에서는 참가기관별 채용정보가 동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공직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청년들에게 화상회의를 통해 기관별 실시간 채용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7급 국가직 공채에서 출제된 공직적격성평가(PSAT) 문제 풀이 영상도 제공한다. 그 밖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관 운영, 전략적 인재 확보 연
세종특별자치시는 제 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와 합격선을 발표했다. 총 11명 선발예정에 288명이 응시하여 평균 26.1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임용 필기시험에서 7급 일반행정 9명을 포함하여 14명이 합격했다. 공개경쟁채용 분야 일반행정 7급은 선발예정인원의 1.3배수인 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합격선은 지난해(86.93점) 보다 낮은 84점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성적은 본인에 한해 열람 가능하며, 필기불합격자는 필기시험 발표일로부터, 필기합격자는 최종합격 발표일로부터 10일간 확인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 16.(화)에 세종시청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인성검사에 응시하여야 하며, 인성검사 종료 후 필기시험 합격자 제출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면접시험은 11. 22.(월) ~ 11. 23.(화)에 세종특별자치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1. 30.(화)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지난 10월 16일 시행한 2021년도 제2회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및 합격선을 공개했다. 일반행정 7급 18명을 포함하여 총 8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으며, 각 직렬별 경쟁률 및 필기 합격선은 다음과 같다. 총 15명 선발예정에 969명이 응시하여 6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일반행정 7급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1.64점 상승한 90점을 기록했다. 기술계고졸 9급 경력경쟁채용에서는 공업직 일반기계 직렬이 94.67점으로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고, 공업직 일반전기(88.33점), 시설직 일반토목(88점), 보건직 보건(75점), 시설직 건축(73점) 순이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 10.(수) ~ 11. 15.(월) 18:00까지 온라인을 통해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하며, 연구직 필기시험 합격자는 동일 기간 내에 학교장 추천서 및 증빙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부산광역시청에 제출해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 및 서류 제출을 지정된 기간 내 완료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 응시 포기자로 간주되어 불합격 처리된다. 면접시험은 11. 22(월)에 직렬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
인천시는 2021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과 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선(총점)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6일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일반행정 7급 3명을 포함한 총 96명이 합격하였다. 일반행정 7급은 3명 선발예정인원에 304명이 응시하여 10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선발예정인원의 1.7배인 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필기시험 합격선(총점)은 430점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중 인천시 및 8개 구(區) 합격자 75명과 연구사, 지도사(강화군 및 옹진군) 합격자 12명은 11. 12.(금)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280문항, 90분)에 응시하여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면접시험 포기자로 간주되어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인·적성검사 대상 87명에 대한 면접시험은 11. 23.(화)에 응시자별로 오전, 오후로 나눠 치러진다. 연구사 및 지도사를 제외한 임용예정기관이 강화군·옹진군인 필기시험 합격자의 경우 해당 군 홈페이지에서 면접일정을 별도로 확인가능하다. 인천광역시의 면접방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집단토의 면접은 없으며 개별면접만으로 역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12월 1일(수) 인천광역시청
공무원이 인사·조직·처우 등 직무조건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신상문제로 고충심사를 청구하는 경우, 소속기관장 등 피청구인의 답변서를 볼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청구인의 방어권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공무원 고충처리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1월말 시행될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충심사 피청구인의 답변서 제출과 피청구인이 제출한 답변서(부본)를 청구인에게 송달하는 것이 의무화 된다. 고충심사가 청구되면 해당 공무원이 소속된 기관의 기관장 등이 피청구인이 되어 고충사항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피청구인의 답변서 제출은 물론, 청구인에게 피청구인이 제출한 답변서를 송달하는 명시적 규정이 없었다. 현재의 「소청절차규정」을 준용해 피청구인에게 답변서 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청구인에게 송달하도록 하고 있었다. 이에 소청심사위원회는 고충처리 절차를 정하고 있는 「공무원 고충처리규정」에 답변서 제출과 피청구인에 대한 송달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답변서를 청구인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구인의 방어권 보장과 권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함이다. 둘째, 고충심사의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