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 중 추가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자가 있다.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의 응시자격 요건은 기본적으로 인사혁신처에서 관계 기관을 통해 직접 확인한다. 다만 정상적으로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 추가로 해당 수험생에게 유선으로 개별로 증빙서류를 요청한다. 그러나 이외 군복무 또는 교환학생으로 인해 응시자격 요건 기간내에 중단 사유가 있는 합격자는 정해진 기간 내(5.27.~5.31.)에 반드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며, 기간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필기시험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중단 사유에 따라 증빙서류는 다음과 같다. 군복무로 인해 중단 사유가 있는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수급자증명서, 사회보장급여통지서, 주민등록초본 각 1통을,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사회보장급여통지서, 주민등록초본 각 1통을 제출해야 한다. 교환학생으로 중단 사유가 발생한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증명서, 사회보장급여통지서, 학교 발급서류 각 1통을,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사회보장급여통지서, 학교 발급서류 각 1통을 제출해야 하며, 학교 발급서류에는 교환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7,514명이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26일 공개됐다. 지난 4월 17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56,311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5,662명 대비 27.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일반행정(지역 일반, 제주)이 415.36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행정 411.84점, 출입국관리 403.66점, 일반행정(전국 일반) 400.84점, 관세 400.09점, 선거행정 396.75점 등으로 나타났다. 5개 과목 평균점수로 합격자를 정하는 기술직군 합격선은 일반농업과 화공이 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시설조경 86점, 산림자원과 전기 84점 등의 순이었다. ※ 행정직군은 선택과목 조정점수제를 적용해 필수과목 원점수와 선택과목 조정점수를 합산한 5과목 총점을 기준으로 합격자 결정하며, 기술직군은 필수과목(5개)의 평균점수(100점 만점)로 합격자 결정한다. 여성 합격자는 4,025명(53.6%)으로 남성 합격비율보다 조금 높았으며, 작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합격자 비율 : 52.9%(‘16) → 47.0%(’17) → 53.2%(‘18) → 56.
수험생활을 함에 있어서 사실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수험생활을 함에 있어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력(集中力)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1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면 산만하게 서너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월등히 좋은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제가 수험생활에서 정신력을 강조하는 것도 강한 정신력에서 강한 집중력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강한 집중력은 사실상 수험생활의 성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강한 집중력이 유지되어야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체력이 약하면 절대로 수험생활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체력이 약해지면 자기도 모르게 잠이 오거나 혹은 정신이 산만해지면서 학습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럼 체력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하면 필연적으로 슬럼프에 빠질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수험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공무원 수험생들을 나는 지난 30여 년간 무수히 목격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란 밥 먹을 때 밥 먹고, 잘 때 자고, 공부할 때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거래, 주식 투자 등 부당행위를 하는 경우 해임 및 파면하는 등 엄중 징계한다. 카메라 촬영‧유포와 성비위 2차 가해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징계기준을 마련하는 등 엄정 대응키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총리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앞으로 공무원의 기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당행위에 별도 징계기준으로 신설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기준 없이 성실의무 위반, 비밀 엄수의 의무 위반 등을 적용해 왔다. 이는 지난 3월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직무상 비밀이나 미공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하는 행위를 중대비위로 규정한다. 고의가 있는 경우에는 해임‧파면 등 공직에서 퇴출시키고, 경미한 경우에도 중징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징계위원회에서 포상공적을 이유로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한다. 이를 통해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당행위에 보다 엄한 책임을 물을 뿐 아니라 공직 내
국회사무처는 지난 4월 24일 시행한 제19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를 공개하고 면접시험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응시자는 모두 40명으로 전체 선발예정인원(26명)의 1.5배수이다. 그러나 구분모집별로 살펴보면 일반모집은 선발예정인원(23명)의 1.6배수(37명)가 필기시험에 합격한 반면, 장애모집 필기시험 합격자 수가 선발예정인원(3명)과 동일한 3명이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행정(일반) 73.33점, 지방인재 70.67점, 행정(장애) 56점을 기록했으며, 필기시험 성적은 국회채용시스템에서 6월 11일(금) 09:30부터 1년간 조회가 가능하다. 합격자 전원은 6월 3일(목) 14:00까지 자기소개서를 전자메일로 송부해야 하며, 그 외 자격증 등 증빙서류가 있는 응시자는 해당 서류를 동일한 기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응시번호별로 6월 8일(화)~9일(수)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치러진다. 면접시험은 자기기술서 작성(15분) → 집단토론 문제검토(15분) → 집단토론 (인원수×5분 내외) → 개별면접(15분 내외)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공무원 ‘인재개발 플랫폼’이 새롭게 선보인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교육 혁신을 위한 ‘인재개발 플랫폼’ 2단계 사업을 착수,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재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부터 총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효과 높은 공무원 온라인 학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2단계 사업에서는 실시간 화상교육 체계 구축, 최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개인 맞춤형 학습 구현 등 핵심 기능들을 본격 개발한다. 앞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통해서는 각종 공공분야 학습 자원 및 공무원 인사자료를 연계하고, 교육체계 전반에 대한 기초 설계를 마쳤다. 현재 지난 2월부터 1단계 사업 결과물을 일부 부처에 시범 서비스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2단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학습자 개인별 직무, 직급, 연령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추천 기능이 구현된다. 약 50만 건 이상의 방대한 학습 콘텐츠를 심화 학습 기술로 자동 분류하고, 공무
국회사무처가 시행하는 국회공무원 9급 공개채용시험에서 올해는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렬별로 속기 4명(일반3, 장애1), 경위 2명, 방호 3명, 안내 1명, 사서 11명(일반9, 장애2), 기계 2명, 전산 9명(일반8, 장애1), 통신기술 1명, 전기 1명, 조경 2명이 포함돼 있다. 국회직 9급의 시험과목은 총 5과목, 각 과목 5지선다 20문항으로,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과 직류별 전문 과목 2개로 구성돼 있다. 또 속기, 경위, 방호직의 경우 필기 외 실기시험도 시행한다. 직렬별 전문 과목에는 속기(헌법, 행정학개론), 경위(헌법, 행정법총론), 방호(헌법, 사회), 안내(헌법, 사회), 사서(헌법, 정보학개론), 기계(기계일반, 기계설계), 전산(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통신기술(통신이론, 전자공학개론), 전기(전기이론, 전기기기), 조경(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등이 있다. 직렬별 실기시험 과목으로는 속기(논설체 및 연설체 2과목), 경위·방호(1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가 포함돼 있다. 응시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에서 6월 1일(화) 09:30부터 6월 8일(화) 17:00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이 더해가고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4일 09:00부터 5월 27일 21:00까지며.....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저는 지난 30년 7개월 동안 노량진에서 강사 생활을 마치고 금년 6월 말에 학원가를 은퇴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오면서 느낀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조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신력, 즉 의지(意志)입니다. 아무리 체력이 뛰어나더라도 정신력이 약한 수험생들은 시험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강인한 정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물론 강한 정신력은 타고나는 점이 있으나 수험생활을 통해서 길러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자신의 초심(初心)을 돌아보고 자신이 어떤 각오와 마음으로 공무원 시험공부를 시작했는지 돌아보면 강한 정신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심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현명한 수험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강한 체력입니다. 체력이 약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그로 인해 공부에 전념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반면에 체력이 강하면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강해지면서 공부에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한 체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유지할 수 있습니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지난 12일 고위정책과정 교육생(65명)과 중·고등학생 간 ‘온라인 진로 사람책’을 진행했다. ‘진로 사람책’은 전·현직 직업인과 전문가들이 학생들과 소규모 모임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청소년의 진로를 함께 탐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된 ‘진로 사람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진로 체험이나 대면 상담이 어려움에 따라 올해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앞서 국가인재원은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연계해 중·고등학생은 380여명의 신청을 받았고, 원하는 직업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에 희망부처나 기관을 제시했다. 상담 조는 맞춤형 진로상담을 위해 소규모(약 1:6 비율)로 구성했고,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이론이 현실 속 상황등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조언하고, 진로와 직업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진로상담 결과 청소년들은 4.7점(5점 만점), 고위공직자들은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기회로, 고위공직자들은 새천년 세
국회사무처가 지난 4월 24일(토) 시행한 2021년도 국회직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에 출원인원의 절반 이하만 응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26명 선발에 3,156명이 출원했으나, 실제 1,374명이 응시해 지난해(42.77%)보다 0.77%p 상승한 43.54% 응시율을 기록했다. 모집구분별 일반선발은 23명 선발에 3,065명이 출원했고, 이중 43.39%인 1,330명이 실제로 필기시험에 응시해 5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명을 선발하는 장애 구분모집은 91명이 원서를 접수하였으나, 이중 48.35%인 44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 14.7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5월 21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1인이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180만 5천원이며, 이들 3명 중 1명 꼴은 부모님 또는 배우자에게 도움을 받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 바로면접 알바콜이 구직자 107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2일~29일까지 공무원 시험 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응답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 물어본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인 62.2%가 현재 시험 준비 중이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48.1%)와 20대(47.2%)가 가장 많았고, 상태별로는 직장인(52.0%), 구직자(36.2%), 대학생(7.0%) 순으로 나타났다. 또 공무원 취업준비를 위해 이들이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180만5천원이다. 세부 항목별로는 학원 수강료가 평균 54만7천원, 생활비 52만7천원, 온라인 수강료 37만원, 관련 자격증 취득비용 20만8천원, 교재비 15만3천원 순으로 기록됐다. 특히 공시족 33.1%가 부모님 또는 배우자 등 가족에게 지원을 받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준비한 평균 기간은 1년 1개월이며, 6개월 이상 ~ 1
우리나라 공무원의 절반은 민간기업체 직원과 비교해 보수가 적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해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무원 4,339명을 대상으로 한 「공직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가 받는 보수는 유사업무를 수행하는 민간기업체 직원과 비교할 때 적정한 수준이다’라는 질문에 응답자 47%가 부정적 답변(전혀 그렇지 않다 또는 그렇지 않다)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13.5% ▲그렇지 않다 33.5% ▲보통이다 38.7% ▲그렇다 13.2% ▲매우 그렇다 1.1%로 응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낮거나 재직기관이 짧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보수가 적정하지 않다고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 ▲20대 59.2% ▲30대 56.5% ▲40대 45.6% ▲50대 이상 37.8%, 학력별로는 ▲박사 67.3% ▲석사 46.7% ▲대학 48% ▲전문대 33.1% ▲고졸 이하 37.5%, 재직기간별은 ▲5년 이하 60.2% ▲6~10년 55.9% ▲11~15년 47.5% ▲16~20년 43.4% ▲21~25년 36.8% ▲26년 이상 36.5%가 사기업과 비교해 보수가 적절하지 않다고 여겼다. 한편, 업무성과에 비추어 보수가 적정하지 않다고 응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이 더해가고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4일 09:00부터 5월 27일 21:00까지며, 해당기간 중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또 접수 취소마감일은 5월 30일 18:00이며, 접수취소분을 반영한 최종 경쟁률은 5월 30일 이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응시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접속하여 접수할 수 있다. 응시수수료는 7천원이며, 취소마감일까지 취소한 자는 응시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고, 저소득층 해당자는 응시수수료가 면제이다. 원서접수 시 주요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접수기간에는 응시직렬, 응시지역, 선택과목, 지방인재 여부 등을 수정할 수 있으나, 접수기간 종료 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 2.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적용 받고자 하는 경우 응시원서에 지방인재 여부를 표기·확인하고, 본인의 학력사항을 정확히 기재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3. 응시원서에 표기한 응시지역(시·도)에서만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험과목 개편으로 제1차시험과 제2차시험 응시희망 지역을 각각 선택해야 한다. 4. 인사혁신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