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험일을 올 하반기로 연기하자는 국민청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당초 계획된 4월 17일(토)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 역시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최대 규모의 국가직 공무원채용시험인 만큼, 공시생(공무원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관심이 크다. 이에 수험뉴스는 지난해 국가직 9급 시험 관련 통계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지난해 7월 11일에 치러진 9급 필기시험에는 4,985명 선발예정에 185,203명이 출원했고, 이중 131,235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은 26.3대 1을 기록했다. ※ 원서접수 경쟁률: 37.2대 1, 응시율: 70.86% 행정직군 합격선은 일반행정(지역, 서울·인천·경기)이 403.17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교육행정 401.47점, 선거행정 395.11점, 관세 394.26점 등으로 높았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일반기계와 화공, 시설조경, 방재안전이 82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와 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고려해 자가격리자 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7일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5,662명 선발에 19만 8,110명이 지원해 평균 3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사처가 방역당국 등과 협의해 시행하는 시험 방역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험생 사전관리 대책 먼저, 인사처는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확인한다. 수험생이 건강상태나 출입국 이력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접속)도 확대·운영한다. 지난해 상당한 방역효과를 보인 수험생 자진신고시스템 운영기간을 1주에서 2주로 연장하고, 감독관 등 시험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 □ 확진자·자가격리자 응시대책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에
국회사무처는 4월 24일(토)에 시행되는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코로나19 관련 방지대책을 응시자에게 사전 안내했다. 방지대책은 시험 이전·당일·이후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시험 이전 단계에서는 응시자 중 관리대상자(확진자·격리대상자)가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대상자가 아니더라고 발열, 기침 등 이상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사전에 자진신고를 독려했다. 응시자 중 확진·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즉시 보건소 담당자에게 본인이 시험 응시자임을 알리고, 국회사무처 인사과에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한다. 확진자는 주치의로부터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 받은 후 생활치료센터 등 치료장소에서, 격리대상자는 보건당국과 협의 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폐고, 격리장소 등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외부인은 시험장 출입이 통제되며,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발열, 기침 등 이상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문진표 작성 및 별도 시험실을 배정한다. 또 시험실별 응시인원을 코로나19 이전 대비 30명에서 20명으로 축소하여 응시자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다. 이와 함께 시험종료 후 퇴실은 저층부터 고층 순으로 진행되며, 별도 시험실은 가장 마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우리는 지난 3월 17일부터 법원직 최종합격에 필요한 면접시험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여러 가지 사항들을 이 기회에 설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직렬의 시험을 준비하든 면접은 실제 시험으로서 모든 시험의 최종관문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치를 잘 알고 면접시험에 임해야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머리로는 익숙하지만 몸으로 익히기에는 참으로 힘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이 이론적으로는 수긍하면서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인사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현상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기에 몸으로 체득시키려는 노력을 점점 더 뜨겁게 실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기술서 작성이나 인사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고, 일주일 쯤 지나서 차차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둘째, 면접시험 준비는 의외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극단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부 수험생들은 면접시험 준비를 포기하려고 하였으나 선생님들의 설득으로 근근히 버티다가 이번 시험에서 최종합격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2021년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역별로 공개된 가운데, 17개 지자체 중 제주도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175명 선발에 3,359명이 출원하여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세종 15.4:1 ▲대구 14.3:1 ▲부산 14.0:1 ▲울산 13.7:1 ▲광주 12.6:1 ▲대전 12.3:1 ▲경남 11.9:1 ▲서울 11.1:1 ▲경북 10.3:1 ▲인천 9.7:1 ▲경기 9.3:1 ▲전북 9.1:1 ▲강원 8.9:1 ▲전남 8.2:1 ▲충북 8.1:1 ▲충남 7.8:1 순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일반행정(일반) 지역별 경쟁률도 제주 지역이 33.9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세종 17.8:1 ▲대구 17.7:1 ▲부산 16.6:1 ▲대전 16.4:1 ▲울산 15.9:1 ▲경남 15.8:1 ▲광주 14.4:1 ▲서울 14.3:1 ▲경북 13.8:1 ▲경기 13.4:1 ▲인천 13.3:1 ▲강원 12.8:1 ▲전북 11.8:1 ▲전남 11.1:1 ▲충북 10.7:1 ▲충남 10.5:1 순으로 전체 경쟁률과 유사했다. 한편 올해부터 동일 날짜에 시행되는 임용시험에 중복접수가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436개 시험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응시생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번호로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시험장소가 폐쇄될 경우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시행하며, 변경장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하며, 응시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마이페이지-원서접수 내역-응시표 출력」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한편, 필기시험 정답가안은 시험 당일(4.17.) 14:00 이후 공개되며,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4.17.(토) 18:00 ~ 4.20.(화) 18:00 기간 동안 할 수 있으며 최종정답은 4.26.(월) 18:00에 공개될 예정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치러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달 6일 시행한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의 합격자를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총 2,211명(행정직 1,671명, 기술직 540명), 외교관후보자는 295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2,506명이다. 올해 308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1차시험에는 모두 1만 548명이 응시해 3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재경, 교육행정 직류의 75.00점이다.(전국모집 기준)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33.8%인 748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33.1%(709명) 보다 다소 높아졌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8세로 지난해(26.3세) 보다 다소 높아졌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37명, 재경 10명, 일반기계 1명 등 총 48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또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 30명, 건축(전국) 2명, 전기(전국) 1명, 화공(전국)
지방공무원 9급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역별로 모두 공개된 가운데, 올해부터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시험에 중복 또는 복수지원이 금지되어 서울시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11.1대 1을 기록해 지난해(18.1:1) 대비 크게 떨어졌다. 경채 433명 포함 3,246명 선발예정에 총 35,931명이 출원했고 이중 여성은 21,155명(58.88%)으로 나타났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2.0대 1로 기술직군( 9.6:1)보다 다소 높았다. 공개경쟁 행정직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59.0대 1의 속기직이며, 다음으로 전산(31.4:1), 방호(28.7:1), 세무(23.0:1), 일반행정(14.3:1), 사회복지(6.4:1) 순이다. 공개경쟁 기술직군에서는 시설관리가 24.9대 1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18.2:1), 보건(16.8:1), 전기시설(16.0:1), 조경(14.0:1), 일반화공(13.3:1), 일반환경(13.2:1), 기계시설(10.1:1) 등도 두자리 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4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인성검사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지난 회에서는 인강보다는 실강을, 그리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번 회에서는 어떻게 하면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루 세 끼 식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식사는 체력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체력이 유지되지 않으면 집중력은 결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통해서 반드시 체력을 유지해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 중에는 일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폭식을 하지요. 이렇게 되면 비만도 걱정될 뿐 아니라, 체력유지에 독약이 됩니다. 비만은 곧 체력 소모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11시 경에는 혈당이 저하되어 졸리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졸리는 것은 식곤증뿐 아니라 식사를 제때에 하지 않아서 혈당이 떨어진 경우에도 졸릴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규칙적으로 잠을 자야 합니다. 공부가 잘된다고 하여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을 설치게 되면 아침에 필연적으로 졸 수밖에 없습니다. 졸아서는 절대로 집중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은 경험으로 알 것입니다.
지난 4월 3일 전국 10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소방공무원 시험에 대해 과목별 전문가 총평 및 출제경향과 향후 학습방법 등을 들어보았다. 필기시험 과목 중 필수 3과목(국어, 한국사, 영어), 선택 3과목(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의 전문가 의견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커스소방 이영철 교수는 올해 소방학개론의 난도는 중이지만 체감난도는 중·상 정도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시험은 PART 별로 균형있게 출제됐지만, 올해는 PART 3 위험물분야가 낮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한 문제 안에 선지분석이 단순하지 않고 전체를 포괄하는 복합적인 내용으로 출제가 되었다.”며 “올해 시험은 지난해 6월 시험보다 난도가 약간 높아져 합격선도 약간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2022년부터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되기에 문제의 난도는 앞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측해 단순암기보다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해야한다고 전했다. 행정법총론에 대해 해커스소방 조현 교수는 “21년 행정법총론은 22년도부터 필수과목으로 편입됨에 따라 예년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이 예상되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좀 더 난도도 상승하였고 무엇보다 문제의 지문이 소방간부 문제 형태처럼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선발 필기시험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사전 안내가 공지됐다. 시험장은 방역 및 수험생 위생관리를 위해 08:00부터 출입이 가능하며, 출입 전 반드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 후,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발열(37.5도 이상)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증상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실 안팎에서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하고, 대기시간 등에도 다른 수험생과 1.5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권고한다. 시험장 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며, 시험시작 후 시험감독관이 실시하는 본인 확인 시에만 마스크를 잠깐 내릴 수 있다. 또 수험생 개인이 사용한 휴지, 마스트 등은 시험장에 버리지 말고 다시 가져가야 한다. 퇴실 시에는 수험생 밀집으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저층부터 순차적으로 퇴실할 예정으로, 시험 종료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확진자 등 방역당국 관리대상자 중 시험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감염증상이 있는 수험생 및 단순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4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국장급) 7개 직위와 과장급 10개 직위 등 11개 부처, 총 17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국방부 법무관리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국무조정실 성과지원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등이다. 이 중 국방부 법무관리관, 법무부 치료감호소 사회정신과장, 외교부 전략조정담당관 3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원예특작분야 신품종 및 유전육종기술 개발·보급, 원예특작분야 수급안정 및 수출촉진을 위한 기술 강화 등을 추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원예학, 조경학, 농학, 생물학, 식물학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감염 및 만성질환 관리, 국가 암관리대책, 공공 보건의료정책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다음달 17일에 치러지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17개 광역시·도 중 일부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가 변경됐다. 수험생들이 응시원서 접수 시 선택한 18개 지역 중 경기도(북부)와 전라북도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가 각 1개씩 추가된다. 시험장소 예정지가 두 곳 이상인 지역을 시험장소로 선택한 경우, 해당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 다수 중 무작위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북부)를 선택한 응시자들은 기존 시험장소 예정지인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외 추가로 포천시를 시험장소로 배정 받을 수 있다. 또 전라북도를 선택한 응시자 역시 기존 전주시, 익산시 외에 추가로 완주군을 시험장소로 배정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학교를 임차하기 불가능해 기타 지역을 추가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원서접수시 선택한 응시지역 변경은 불가하며, 정확한 지역별 필기시험 장소는 4.9.(금)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월 29일, 약 70개 직종, 약 2만여 명에 이르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에 관한 통일된 세부 기준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복무지침」을 제정하여 관내 각급 교육기관에 시행한다. 그동안 교육공무직원 복무는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서 정한 사항 외 세부적인 기준과 절차 등 규정이 없어,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공무직원의 복무를 각기 다르게 적용하거나 복무 해석에 대한 노사 간 이견으로 지속적인 갈등이 빚어져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공무직원 복무 제도를 마련하기 위하여 작년 6월부터 약 9개월간에 걸쳐 지침 제정을 추진해왔다. 새로 제정된 복무지침의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일과 휴일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휴가와 휴직 △자녀 양육과 가족 돌봄을 위한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의 지원 제도 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제도별 적용 대상과 신청 및 사용 절차, 구체적인 사례, 각종 신청 서식 등을 수록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복무를 통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번 지침 시행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공무직원 복무 제도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