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공직자의 참모습을 알려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2019 공직박람회’를 11월 26일 서울 aT센터와 12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종전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했던 공직박람회는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을 위해 지난해 지방(부산시)에서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병행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헌법기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총 72개 기관이 참여하여 채용정보와 다양한 진로탐색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공정채용관, 공직역사·가치관, 공개·경력채용관, 인사혁신관 등 주제관에서는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공직 인재상과 더불어 균형인사 등 다양한 인사혁신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부스 외에도 직종별 채용설명회, 공직선배 1:1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컨설팅을 통해 수험 요령을 전수받고, 간접적으로 공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직종별 채용설명회에서는 채용 직종별 직무 및 필요역량과 시험 준비방법 등을 안
2022년부터 국가 및 지방 일반직 공무원 9급, 해양경찰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순경,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경찰청(청장 민갑룡),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경찰공무원임용령」,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의 임용에 관한 규정」, 「소방공무원임용령」등 5개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과목 개편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 국민을 마주하는 9급 공무원의 직무수행 역량에 대한 검증이 강화됨으로써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시험과목은 시험 응시자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하여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후 2022년부터 적용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국민 접점에서 일하는 일반직 9급 공무원, 순경, 소방사 등의 직무역량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부 모습과 직결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공직에 유치함으로써, 공직 전문성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등을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하는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21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31일 ‘2019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210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5대 1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18.6세로 지난해(18.4세)와 비슷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150명(71%), 남성이 60명(29%)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의 졸업(예정)자 1,041명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이 시험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되어 올해까지 총 1,232명을 선발하였다. 특히 지역별 균형 선발의 원칙에 따라 합격자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특정 시·도의 합격자 수를 2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인사혁신처에 수습직원 등록을 해야 한다. 내년 상반기 각 부처에서 6개월간 수습근무한
정부는 양성평등·장애인·지역인재·저소득층·이공계 등 균형인사 분야별 통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는 2018년도 기준 통계로 정부의 균형인사 정책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발간하였다. 작년에는 중앙부처만 대상으로 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포함하여 통계에 기반한 범정부 균형인사를 추진한다.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부 내 여성관리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중앙부처 본부과장급(4급 이상) 여성비율은 17.5%로 전년 대비 2.7%p 증가, 2018년 임용목표인 15.7%를 1.8%p 초과 달성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지방과장급(5급 이상) 여성비율 역시 전년 (13.9%) 대비 1.7%p, 2016년 대비 3%p 증가한 15.6%로 최근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 최초로 세 자리수(102명)를 기록했다.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은 6.7%로 2016년 대비 0.9%p 증가, 점진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방공무원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1년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공무원 9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이 가장 빠른 지역은 세종시로, 16.2년이 걸렸고, 뒤이어 광주 21.9년, 부산 22.6년 순이었다. 가장 오래 걸렸던 지역은 31.8년의 강원이었으며, 울산 31.1년, 경기 28.8년 순이었다. 강원과 울산은 9급에서 5급까지 승진기간이 최근 5년간 증가세를 보이면서, 인사적체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2017년과 비교하여 2018년 9급에서 5급까지 승진에 걸리는 기간이 더 늘어난 지역은 울산과 강원이었다. 울산은 2017년 29년에서 2018년 31.1년으로, 강원은 29년에서 31.8년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전북은 2017년과 2018년 모두 28.1년이 소요됐으며, 다른 14개 광역자치단체는 모두 2017년 대비 2018년 승진기간이 단축됐다. 강원과 울산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는 최근 5년간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감소하는 추세다. 5급 사무관에서 2급 이사관의
정부는 여성임원이 없는 공공기관에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여성임원을 임용하고 그 결과를 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것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공무원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시험의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한 기관은 의무고용률의 2배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해야 한다. 앞으로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지자체 과장급, 공공기관 임원 등의 여성 임용 비율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집단을 별도로 모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포용국가 실현에도 앞장선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범정부적 균형인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채용 형평성 및 공정성 등에 대한 국민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간다. 이는 지난해 7월 수립한 「제1차 균형인사 기본계획」이 중앙부처로 국한됐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아우르는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공공부문의 인적 다양성을 지속적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2,841명을 26일(목)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15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990명 중 8월19일(월)~9월5일(목)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 9급 2,628명, ▲ 8급 213명, 직군별로는 ▲ 행정직군 1,768명, ▲ 기술직군 1,073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하여, ▲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4명 ▲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6.7%인 191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128명(39.7%), 여성이 1,713명(60.3%)으로 여성 합격자가 전년도(58.8%) 정기공채 대비 1.5%p 증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1,771명, 62.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 30대 871명(30.7%), ▲ 40대 162명(5.7%), ▲ 50대 35명(1.2%), ▲ 10대 2명(0.1%) 순이다. 또한,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 지방직 시험과 동일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르는 첫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9월 20일「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실시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했다. 국방부는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7·9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고, 각 군은 각 군 소속 7·9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한다. 이번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1,138명으로 공개경쟁채용(공채)시험을 통해 7급과 9급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8월 실시한 1차 채용에 이은 2차 채용으로, 1차 채용시 충원되지 않은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1,138명 채용 인원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287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국방부(http://recruit.mnd.go.kr),육군(http://www.goarmy.mil.kr),해군(http://www.navy.mil.kr),공군(http://www.go.airforce.mil.kr:8081)]등을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10월 11일(금)부터 10월 15일(화)까지이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12월 21일(토)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19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의 명단을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발표했다. 일반외교 분야의 경우 총 1,109명이 응시해 제1차 시험(공직적격성 평가, 선택형), 제2차 시험(전문과목 평가, 논문형), 제3차 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33명이 선발됐다. 지역외교 및 외교전문 분야에는 총 83명이 응시해 제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선택형), 제2차 시험(서류전형), 제3차 시험(면접)을 거쳐 지역외교 6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2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중 여성 합격자 비율은 48.8%(20명)로 지난해 60.0%(27명)보다 11.2%p 감소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4세로 지난해 26.6세에 비해 0.8세 높아졌으며, 25~29세가 68.3%(28명)로 가장 많았고, 30~34세 19.5%(8명), 20~24세 12.2%(5명)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외교 분야에 합격한 1995년생(24세) 여성 4명, 남성 1명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정규과정(1년)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채용제도를 개편할 계획이다. 9급 공채시험 선택과목에서 사회, 과학, 수학을 제외하여 직렬(류)별 전문과목 2과목으로 필수화되며, 7급 공채시험의 1차 필수과목 중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 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과목으로 공무원의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필수과목(3개)과 전문지식 등을 평가하는 선택과목(2개)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3년 선택과목으로 고교과목이 도입되었으나, 신규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수험생, 합격자,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선택과목을 전문과목으로 필수화하는 개편안을 마련하였다. 다만, 9급 공채시험 수험생들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2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어 20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로 인하여 우수한 고졸 출신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채용 경로의 다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교 이상 졸업(예정)자를 학교장이 추천·선발하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