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충청북도는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5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59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 9급 일반에 54명, 사회복지 9급 장애인에 3명, 사회복지 9급 저소득층에 2명이 합격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주시에 17명, 충주시에 8명, 제천시에 7명, 보은군에 2명, 옥천군에 2명, 영동군에 3명, 증평군에 3명, 진천군에 5명, 괴산군에 2명, 음성군에 6명, 단양군에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8일 양일간에 합격자 본인이 직접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후보자 자격이 상실된다. 충청북도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합격자 성적조회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10일간이다.
지난 18일 서울특별시는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였다. 선발인원은 총 114명이며, 직렬별로는 공업직렬이 40명, 농업직렬 1명, 녹지직렬 8명, 보건직렬 9명, 시설직렬 48명, 방송통신직렬이 8명이다. 서울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채 시험은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국내에서 선발직류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의 지원자에 한하여 응시자격을 부여받는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필기시험은 직류별로 필수 3과목씩을 치르고 4지택1형 20문항, 매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한다. 시험문제는 서울특별시가 자체로 13개 과목(화학, 유기공업화학, 무기공업화학, 축산, 가축사양, 초지, 환경보건, 공중보건, 전자공학개론, 유선공학개론,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재료 및 시공)을 출제하고, 인사혁신처 위탁출제로 10개 과목(생물, 물리, 응용역학개론, 측량, 기계일반, 기계설계, 건축계획, 건축구조, 전기이론, 전기기기)을 출제한다. 참고로 인사혁신처 위탁출제 10개 과목은 문제를 공개하며, 서
행정자치부는 한국의 행정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중남미 지역의 요청에 따라,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과 함께 멕시코 및 콜롬비아에 공공행정협력단을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파견했다. 멕시코 공공행정부는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 전반에 대한 정책추진 및 기술자문, 연구, 전문능력 배양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였고, 콜롬비아 내무부는 한국의 민원24, 행정정보 공동이용, 국민신문고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협력을 희망하였다. 협력단은 16일 9시(현지시간)부터 멕시코시티 크리스탈 그랜드 레포르마 우노 호텔에서 멕시코 공공행정부와 “공공행정 협력 포럼”을 공동개최하였다.포럼에서 발표된 우리나라의 공공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행정자치부 :민원24, 행정정보 공동이용 ◎법제처 : 법령정보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 정보포털,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경찰청 : 과학수사 등 이번 포럼에는 공공행정부 비르힐리오 안드라데 마르티네즈 장관을 비롯하여 멕시코 공공행정부의 실국장급 인사, 멕시코시티 의회 의장 등 약 130명이 참석하여 한국 공공행정 사례에 대한 멕시코 정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회계공무원들은 전문직위로 지정돼 3년~5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대신 경력 평정시 우대를 받고 전문직위 수당 지급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 전문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 회계(지출)공무원은 전체 지방공무원 299천 명의 14%(44천 명)로 지방재정 운영의 최일선에서 예산지출, 계약, 결산 등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인사이동과 전문교육 기회 부족 등으로 전문성이 결여됨에 따라 매년 회계업무 관련 질의 민원이 7천∼8천여 건에 이르고 있다. 더불어, 내·외부 회계 관련 잦은 감사 등으로 회계업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 일환으로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방안을 마련하였다. 첫째,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을 전문직위로 지정한다. 회계업무는 관련 법령·규정이 복잡해 전문교육 및 업무 노하우 습득 등을 위해 장기근무가 필요함에 따라 회계공무원을 전문직위로 지정해 회계업무를 일정기간(3년∼5년) 근무토록 하는 한편, 경력평정 우대, 전문직위 수당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둘째, 공기업·출자출연기관·보
지난 19일 대구광역시 사회복지 9급 최종 합격자 18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9급 156명, 사회복지9급(저소득층) 4명, 사회복지9급(장애인) 10명, 사회복지9급(시간선택제) 15명이다. 대구광역시는 23일 월요일 신규임용후보자 예비소집을 가졌으며 오는 5월 25일 수요일부터 26일 목요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충무상황실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대구시는 최종합격자가 응시표와 신분증,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신청하여야 하며, 등록일에 등록신청을 하지 아니하면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3월 19일 경상북도는 사회복지직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최종합격자는 9급 사회복지(일반) 82명, 9급 사회복지(장애인) 4명, 총 86명이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14명, 경주시 6명, 김천시 3명, 안동시 7명, 구미시 11명, 영주시 1명 영천시 4명, 경산시 16명, 군위군 4명, 의성군 2명, 청송군 5명, 영양군 2명, 청도군 1명, 고령군 2명, 성주군 2명, 예천군 3명, 울진군 2명, 울릉군이 1명이다. 경상북도는 임용후보자 등록기간을 오는 5월 30일 월요일부터 5월 31일 화요일 이틀간으로 하였고, 임용후보자 등록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공고하였다. 한편, 필기시험합격자 성적 열람기간은 5월 19일 목요일부터 5월 25일 수요일까지 7일간이다.
지난 16일 월요일 2016년도 국회사무처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현황이 발표됐다. 이번 국회직9급 경쟁률은 선발예정인원 18명에 3,072명이 지원하여 170.7대 1로나타났다. 직렬별로는 전산직이 1명 선발에 670명이 지원하여 670대 1의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건축직이 1명 선발에 412명이 지원하여 412대 1로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속기직(일반) 직렬의 경우 6명 선발에 466명이지원하여 7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016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남은 일정은 오는 8월 1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28일 실기시험 (속기직)을 실시하고 10월 18일면접시험을 거쳐 10월 21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5월 10일자 본지 1면에서 다뤘던 ‘보안기술? 보안의식!(부제: 정부청사 보안사고,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의식의 문제)’이라는 제목의 OPINION글 게재 후 지난 12일 행정자치부가 ‘정부청사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에는 공무원의 보안의식 확립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어 있었으며,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대책은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청사의 출입관리, 보안시스템, 보안 의식 등 청사 보안 전반에 대해 진단을 토대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면서, “무엇보다 공무원의 보안의식을 철저히 확립하여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공무원의 보안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정부청사 보안 강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청사 ▲출입단계별(건물, 사무실, PC) 통제 강화 ▲얼굴인식시스템을 통해 본인여부를 자동으로 식별 ▲울타리 동작감지센서 설치 ▲통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 ▲공무원증을 엄격히 관리하고 당직근무 점검을 강화 ▲보안 교육훈련을 대폭 강화하여 보안의식 확립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기적으로 청사보안 진단 ▲통합적 상황관리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청사보안 강화 대책은 프로세스, 시스템, 사람
2016년 3월 19일 시행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합격자가 지난 10일발표됐다. 사회복지(일반)모집단위 9급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1,092명으로, 선발예정인원 715명에 필기합격자1,092명을 선발해 작년과 유사하게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로 필기합격자를 선발했다. 참고로 지난해는 선발예정인원 231명에 355명의 필기합격자를 선발했었다. 사회복지(장애인, 저소득) 모집단위는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에 못 미치는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오는 21일에 시행되는 인·적성검사를 거친 후 5월 30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응시번호에 따라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2016년 6월 15일(수)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확인할 수 있다. [단위 : 명] 구 분 2016 2015 모집단위 직급 선발예정인원 필기합격자 선발예정인원 필기합격자 사회복지(일반) 9급 715 1,092 231 355 사회복지(장애인) 9급 97 42 31 27 사회복지(저소득) 9급 97 44 31 35 사회복지(시간선택제) 9급 136 200 36 56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채용 남은 일정 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인적성 검사 면
국민연금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적 사회보장제도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기초적 사회보장제도라는 사회보장적 성격뿐만 아니라 후불임금, 인사정책적인성격까지 포함하고 있다. ‘후불임금적 성격’ 이란공무원은 퇴직금이 민간근로자의 쵀대 40%수준인데, 나머지60%를 연금으로 쪼개서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인사정책적 성격’은 공무원이다양한 사회적 이해관계가 부딪히는 일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는 엄격한 중립과 청렴성이 요구되고 신분상에 많은 제약이 있다. 모든 영리 활동이 일체 금지되며, 노동3권도 상당부분 제한된다. 또한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 외에도 공무원은 금고 이상의 형벌이나 징계를 받으면 연금이 50%까지삭감된다. 국민연금은 이런 제약이 없다. 따라서 공무원연금을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일평생 국가와 국민에게 성실히 봉사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즉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은 서로 성격이 달라 서로 단순비교하여 누가 더 후하다 박하다라고 따질 수 없다. 공무원연금의 정부부담률을 보면 우리나라와 유사한 공무원연금을 가진 외국은 대부분 정부가 공무원연금에 많은 예산을부담하고 있다. 여러 외국의 경우 공무원이
5월 8일 어버이날, 곳곳에서 유명 음식점들이 예약을 받지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다양한 방법으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풍경을 보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이 날을 어떻게 보내는지당일 노량진 수험가를 취재했다. 여느 주말과 마찬가지로 노량진 수험가에는 많은 수험생들이 각자가 다니는 학원에서 시험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여러 명의 수험생들에게 어버이날인 오늘 무엇을 할 예정인지 물어보는 인터뷰에 응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생각과 달리 인터뷰에 응해 주는 수험생들은 극소수였다. 공부를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 수험생에게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어버이날’이라는 단어가 나옴과 동시에 굳은 표정을 지으며 “오늘이 어버이날이었군요”라는 말을 남기고 그 자리를 일어서는 수험생도 있었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바쁘다는 이유로 인터뷰를 어려워하는 수험생도 있었다.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외롭게 달려가는 수험생들에게 ‘어버이날’이라는 단어는 가슴 뭉클함으로 다가오는 것이었음을 취재 내내 강하게 느꼈다. 아모르이그잼학원에서 만난 남모씨(29)는 9급 일반행정직을
지난 4일 제26차 의무소방원 모집·선발시험 최종합격자가 공고됐다. 최종합격자는 제52기 150명, 제 53기 150명 총 300명이다. 의무소방원 모집·선발시험은 응시자들의 입영 희망시기를 고려, 기수(52기, 53기)별 선택형 모집을 진행했다. 52기 합격자는 150명 선발에 1,203명이 지원하여 평균 8.0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고, 53기 합격자는 150명 선발에 641명이 지원하여 평균 4.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최종합격자들은 기수별로 각각 오는 7월 28일(52기)과 9월 29일(53기)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중앙소방학교(http://119gosi.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중앙소방학교 인재채용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행정자치부는 지방공사·공단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 3대 분야에 대한 혁신(구조개혁, 부채감축, 제도혁신)을 추진하여 유사·중복기관 21개를 8개로 통·폐합하고 민간경제 침해 우려 23개 사업 민간이양 확정, 중점관리기관 부채 2.3조원 감소, 부실지방공기업 해산요구권 신설, 임금피크제 도입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 하였다. 이에 이어 금년에도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한다. 지방공공기관은 총 1,028개로 한해 집행예산만 약 63조원에 달하며, 지자체와 더불어 지방재정의 양대 축을 구성하고 있어 지방공공기관 혁신은 지방재정개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금년에는 지난해 추진한 혁신과제에 대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토록 지속 관리해 나가면서, 지방직영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혁신을 확대하기 위해 3대 분야의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해는 공사·공단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했다면, 금년에는 경영적자가 심각한 상·하수도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출자·출연기관까지 혁신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대 혁신방안을 2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에서 최종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3대 분야 10대 혁신과제를 구체적으로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여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 문화를 앞당기는 ‘자기주도 근무시간제’가 정부 전 부처로 확대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부서장이 초과근무 총량 내에서 직원의 초과근무를 승인, 관리하는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를 이달부터 정부 전 부처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란 부처별 평균 3년간의 초과근무실적을 기준으로 연간 총량을 설정하고 총량의 일정량(10~30%)을 유보후 부서별 총량을 배분하고, 부서장은 배분한 총량의 범위에서 직원의 초과근무를 승인‧관리하는 제도로, 부서장․ 직원 모두 초과근무시간을 제한된 자원으로 인식함으로써 자기주도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효과를 의도한 제도이다.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는 초과근무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저녁을 함께하는 삶을 앞당기는 등 생산성과 업무 효율, 근로자의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근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15년 국토부, 행정자치부 등 13개 부처에서 시범 실시한 결과, 1인당 월 평균 초과근무가 7.4%(27.1→25.1시간) 줄었으며, 실시기관 직원(5급 이하)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8,723명)의 71.3%(5,802명)가 ‘만족’으로 응답한 것으로 전해
2006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24,794 29,097 24,857 26,420 24,075 20,980 20,290 22,299 22,776 31,589 특정직 18,229 18,343 15,498 17,305 16,660 13,330 12,728 14,503 15,536 22,927 일반직 3,988 8,353 7,314 6,755 6,018 5,880 5,710 4,769 4,610 8,563 기타 695 1,098 1,006 846 747 737 1,285 1,891 1,921 99 기능직 1,882 1,303 1,039 1,514 650 1,033 567 1,136 709 0 △ 국가공무원 채용 현황 통계표 위의표와 그래프에 표현된 행정부 국가공무원의 범위에는 일반직공무원, 특정직공무원(외무, 경찰, 소방, 검사, 교육), 기타(별정직, 계약직, 고용직) 공무원이 포함된다.(입법·사법부 등 헌법기관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은 제외) 국가공무원 채용 현황 추이를 살펴보면, '06년의 일반직 채용인원 급증은 법무부의 교정공무원 증원, 노동부의 노동행정인력 증원, 방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