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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배운 내용은 바로 복습했어요!"

2019 서울시 9급(화공직) 합격생 김○○

1. 자기소개
  저는 화공직 9급에 응시하였고 국가직에서 국어 95, 영어 95, 한국사 95점을 받았고, 서울시에서는 국어 95, 영어 90, 한국사 100점을 받아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학원 커리큘럼대로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며 공부했습니다. 오전에 수업을 듣고 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은 기본서를 찾아가며 다시 공부하였고 남는 자습 시간에는 부족한 과목(주로 선택과목)을 공부하였습니다.


2.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강경욱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어서 나중에는 임지혜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경욱 선생님의 경우 기본서가 자세하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개정된 표준어도 따로 정리되어 있고 교재 중간 중간에 있는 심화문제도 학생들이 모를 만한 부분을 잘 집어내서 좋았습니다. 임지혜 선생님은 학생들이 많은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셨습니다. 부교재(기출이나 예상문제집)도 만들어 숙제로 내주시는 등 매일 꾸준하게 국어 문제를 풀어보도록 스케줄을 짜주셨습니다. 그리고 임지혜 선생님 수업 중 문학 문제풀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대별로 문학사 흐름도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작품 마다 꼭 외워야 할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국어의 경우 문법은 잘 이해하고 공부하면 헷갈리는 부분이 적지만, 표준어나 외래어는 나중에 오답과 정답이 머릿속에서 섞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서 본시험 전에 표준어와 외래어는 한번 훑어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영어
  박지나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토익 성적도 800점 후반대로 영어에 대한 자신이 없는 편이 아니었지만 공무원 영어시험과 토익은 달랐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휘였는데 박지나 선생님의 어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휘를 어근을 위주로 암기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고, 빈출 어휘를 여러 동의어와 함께 자주 반복해서 가르쳐 주셔서 암기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문법과 빈출 동의어를 압축해서 강의한 적이 있으셨는데 그 교재의 경우 얇고 동의어를 한번에 묶어서 정리돼 있어서 가방에 넣어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틈틈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휘를 어근을 중심으로 가르쳐 주시니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어근으로 유추해서 답을 맞힐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도 단원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고 모든 예제가 기출에 나온 문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기본서를 복습할 때 항상 이 예제를 꼼꼼하게 보았습니다. 시험에서 어떻게 문법을 틀리게 출제하는지 확인하고 예제를 가지고 문장을 끊어 읽는 문장 분석 연습을 했습니다. 모의고사를 치고 복습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독해 문제는 모든 문장이 명쾌하게 해석이 될 때까지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하였습니다. 어휘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색깔 펜으로 표시를 해두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반복해서 봤습니다. 점점 본시험이 다가올수록 문제만 푸는 데 집중하다 보면 기본 문법이 헷갈릴 때가 있는데 마지막으로 기본 문법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시험 이삼일 전에는 기본서를 꼭 다시 정독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한국사
  이명호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내용을 암기하기 쉽게 암기식을 만들어 주시고 많은 사료를 포인트를 집어서 가르쳐 주십니다. 한국사의 경우 암기 과목이기 때문에 기본서를 자주 봤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 했을 때는 한국사에 대해서 정말 몰랐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복습을 할 때 처음부터 배운 부분까지 내용을 누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어느 정도 내용을 암기한 후에는 시대별(고대, 중세, 근세, 근현대)로 범위를 정해 하루에 한 시대씩 다시 꼼꼼하게 복습했습니다. 기출 문제집은 문제의 양이 정말 많고 해설도 상세하게 되어있어 기출 문제집만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기출 문제집도 3번 정도 복습했습니다. 예상문제는 생소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더러 내시는데 한국사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그 부분도 놓치지 않고 공부해야 합니다. 기본서에 없는 내용을 출제하시면 그 문제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 페이지 빈 공간에 모두 필기하였습니다. 한국사도 시험 직전에 기본서를 통째로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장에 가면 직전에 봤던 내용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시대적 흐름 보거나 내용상 옳을 것 같은 부분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과목
  선택과목으로는 공업화학과 화학공학일반 과목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화공직을 위한 강의를 하는 학원은 하나도 없었고 마땅한 교재로 없었습니다. 교재가 있긴 했지만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고 많이 부실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문제를 수십 번 보고, 응용되어서 나올 만한 부분은 기본서 외에도 전공 서적을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공업화학의 경우 석유정제, 고분자, 비누, 계면활성제, 종이, 반도체 등 여러 화학제품 공정과 화학 반응을 다루기 때문에 내용이 너무 방대하였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노트에 정리해가며 공부했습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불안감이 확신으로 변한다!
국어의 경우 한문, 영어의 경우 독해, 한국사의 경우 기본 개념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언어 과목들의 경우 어휘의 양이 방대했고 한국사의 경우도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암기까지 요해서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저는 이과를 나왔고 전공이 이공계였기에 기술직을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이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목에 흥미를 느낀 것을 생각해 농업직을 선택하였습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재미없다 생각하여 재미있는 선생님 그리고, 기존에도 암기식을 활용하여 공부를 해왔기에 비슷한 스타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자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그잼 선생님들이 위 조건에 다 맞았기에 선택을 하였습니다. 학습방향은 하루를 세 타임(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 식용작물학 - 기사시험(자격증) - 영어 - 재배학 - 국어 이렇게 배치하여 이틀에 전 과목을 다 볼 수 있게 계획을 짰습니다. 한쪽으로 흥미있는 과목이 다 쏠리면 안된다 생각하여 그래도 가장 흥미있는 한국사와 영어를 각 날의 오전에 배치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은 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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