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해군·해병대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및 직렬별 합격선이 20일 발표됐다. 공채 일반 746명을 포함해 총 795명이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공채 필기시험 최고 합격선은 9급 81.33점(행정), 7급 75점(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직렬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행정7급 60점, 9급 81.33점 ▲사서9급 72점 ▲군수7급 63점, 9급 78.66점 ▲군사정보9급 72점 ▲수사7급 75점, 9급 76점 ▲전기7급 59점, 9급 63.66점 ▲전자7급 51점, 9급 48점 ▲전산7급 54점, 9급 53.33점 등으로 집계됐다. 모든 필기시험 합격자는 신원조사 구비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기한(8.20. ~ 8.24.)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신원조사 구비서류에는 신원진술서 및 신원조사용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 자기소개서, 본인신용정보조회서, 기본증명서, 병역관계서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면접시험은 9.27.(월) ~ 10.7.(목)까지 진행되며, 면접수험 세부 일시/장소는 9.13.(월) 해군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합격자는 10.14.(목)에 발표예정이다.
2021년도 공군 주관 6급 이하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및 합격선을 공개했다. 모든 필기시험 합격자는 신원조사 구비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기한(8.20. ~ 8.24.)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신원조사 구비서류에는 신원진술서 및 신원조사용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 자기소개서, 본인신용정보조회서, 기본증명서, 병역관계서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면접시험은 9.27.(월) ~ 9.29.(수)까지 진행되며, 면접관련 장소 및 세부 일정은 9.15.(수) 공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0.7.(목)로 예정되어 있다. 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은 82.66점(행정, 수사, 영상, 항공보기)이며, 다음으로 군수 78.66점, 일반기계·전산 74.66점, 인쇄·군사정보·기상예보 74.33점, 기체 73.00점, 전기 68.00점 등의 순이다. 7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선은 행정 71점, 군사정보 73점, 시설 71점, 전자 51점, 통신 72점, 전산 65점, 일반기계 62점, 의공 65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험과목별 본인 성적은 공군홈페이지-공군모집-군무원-지원서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54명의 명단을 1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교육행정(남부) 436명, ▲교육행정(북부) 180명, ▲사서 12명, ▲전산 7명, ▲공업 15명(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9명), ▲보건 25명, ▲식품위생 14명, ▲시설 29명(일반토목 3명, 건축 26명), ▲기록연구 1명, 경력경쟁임용시험 ▲공업 14명(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8명), ▲시설 21명(일반토목 2명, 건축 19명)이다.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여성 67.2%(507명), ▲남성 32.8%(247명)이며, 연령별로는 ▲10대 4.4%(33명), ▲20대 63.1%(476명), ▲30대 27.2%(205명), ▲40세 이상 5.3%(40명)로 평균 연령은 28.2세다. 최종합격자는 26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11월 이후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경기도교육청>
올해 육군 군무원 채용인원 및 지원자 증가로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이 연기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육군은 오는 8.20.(금)로 예정된 2021년도 6급 이하 일반군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8.27.(금)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육군 군무원 지원자 증가에 따른 답안지 채점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육군 6급이하 공채 일반군무원은 총 4,672명 선발예정에 사상 최대 규모(35,521명)가 지원해 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던 응시생들은 채용인원 증가에 따른 지원자 증가는 당연한 것인데 이를 예상치 못하고 발표일을 미루는 사태까지 온 것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직 7급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면서 9월 11일(토)에 실시되는 제2차시험 경쟁률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올해 처음 도입된 1차필기시험(PSAT)의 합격인원은 당초 인사처가 공지한 선발예상인원의 10배수보다 크게 적은 5,758명(약 7배수)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시험성적, 제2차시험 응시인원, 모집단위내 성적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인원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직군 합격선(일반모집)은 통계직류가 76.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70.33점, 검찰 69.33점, 감사 69.00점, 인사조직·출입국관리 68.00점, 외무영사 67.66점, 선거행정 65.33점, 우정사업본부·재경 62.66점, 관세 57.33점, 회계 54.66점, 세무 53.33점, 보호 69.33점, 교정 46.66점 순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일반모집)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농업 69.33점, 전기 65.33점, 일반기계·산림자원 57.33점, 전산개발 52.00점, 일반토목 48.00점, 방재안전 42.66점, 건축 41.33점, 전송기술 40.00점 순이다. 1차 시험 합격인원을 바탕으로 살펴본 2차필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시험 합격선 및 합격인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장애인 모집 : 58명 <20개 모집단위>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 시험 합격자 5,758명의 명단과 함께 제2차 시험 일시·지역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오는 9월 11일(토)에 시행되는 2차 시험은 4개 전문과목별 25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되며, 100분간 실시되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다. 주요 직렬의 시험과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고용노동(헌법, 노동법, 행정법, 경제학), 교육행정(헌법, 행정법, 교육학, 행정학), 세무(헌법, 세법, 회계학, 경제학), 일반기계(물리학개론, 기계공작법, 기계설계, 자동제어), 건축(물리학개론, 건축계획학, 건축구조학, 건축시공학), 전산개발(자료구조론, 데이터베이스론, 소프트웨어공학, 정보보호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시험장 배정은 2021.9.3.(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시험 응시는 원서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한 지역에서만 응시가 가능하고, 응시지역 변경은 불가하다. 한편, 장애인 등 편의지원 신규·추가·변경신청을 희망할 경우 8.19.(목)까지 편의지원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