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10월 28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방청과 LG유플러스가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소방청 이진호 기획조정관과 LG유플러스 이철훈 부사장(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의 복지 지원과 재난현장 통신 기술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데이의 후원사로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 및 안전 시스템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재해 등으로 네트워크 혼잡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공무원에게 최우선 통신망 접속을 보장하는 우선 접속 권한 부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소방청과의 통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요한 통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11월 2일 세종시 세종중앙공원
공무원들의 심신 건강을 관리하는 ‘공무원 건강 주간’ 행사가 세종 중심에서 대전, 제주까지 전국 단위로 확대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공무원의 재해 예방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세종, 대전, 제주지역 등에서 ‘2025 하반기 공무원 건강 주간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동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건강 주간’은 공무원의 심신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조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4월과 10월 한 주를 건강 주간으로 지정해 행사를 지정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건강 주간은 세종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지난 행사와는 달리 더 많은 공무원에게 일상 속 휴식과 회복, 심신의 균형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전, 제주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프로그램)는 음악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한 ‘마음 치유 공연(콘서트)’로, 세종(11월 4일, 17동), 대전(11월 3일, 대전청사 중앙홀), 제주(27일, 서귀포시청·28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지난 3월 시작된 ‘2025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공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313명(과학기술직 93명, 행정직 220명), 외교관후보자는 43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총 356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과학기술직 27.3세, 행정직 27.9세, 외교관후보자 27.2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2004년생(행정직 2명, 외교관후보자 1명)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82년생(행정직 1명)이다. 성별 구성을 보면 5급 공채 남성 합격자는 200명(63.9%), 여성 합격자는 113명(36.1%)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직은 남성 75명(80.6%), 여성 18명(19.4%)이었고, 행정직은 남성 125명(56.8%), 여성 95명(43.2%)으로 나타났다. 외교관후보자 합격자는 남성 21명(48.8%), 여성 22명(51.2%)이다. 과학기술직 및 행정직 합격자는 오는 24~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채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김승룡)은 ‘제20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을 통해 176명의 화재조사 전문 소방공무원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9월 20일 전국 단위로 실시되었으며, 응시자 300명 중 176명이 최종 합격(합격률 58.6%)했다. 화재조사관은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소방공무원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자격시험은 화재조사론·화재학·화재원인판정(1차, 객관식) 과목과 화재감식학·화재조사 실무(2차, 주관식) 과목으로 구성되며,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응시자가 합격자로 결정된다. 구분 시험시간 문제유형 시험과목 제1차 10:00 ~ 11:15(75분) 객관식 화재조사론, 화재학, 화재원인판정 제2차 13:00 ~ 15:00(120분) 주관식 화재감식학, 화재조사실무 ※ 매 과목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한 자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5.8세로 전년도 35.9세와 비슷했으며, 계급별로는 소방교 73명(41%), 소방장 46명(26%), 소방사 29명(17%), 소방위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제32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인문사회계열 15명(남자 13명, 여자 2명)과 자연계열 15명(남자 13명, 여자 2명)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운전면허 소지 및 신체조건 등 일정한 자격요건이 요구되므로, 응시생들은 지원 전 반드시 자격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8일(월) 10시부터 12월 12일(금) 18시까지 5일간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17일(토)에 시행되며, 이후 체력시험·신체검사·면접시험을 거쳐 2026년 3월 12일(목)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5년 11월 14일(금)에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누리집,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게시되는 시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기존 원서접수 시스템이 아닌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응시생들은 접수 절차와 시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민원 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원담당자 처우개선을 위한 현장 공무원 및 노조와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4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제고 5대 과제’ 중 ‘민원 담당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의 후속 조치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9개 중앙행정기관의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 민원 담당자들은 “민원인으로부터의 폭언, 폭행 등의 위법행위와 온라인상의 괴롭힘 등 민원 업무 담당자가 겪는 위협과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노조에서는 “민원실에서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공무원에게만 지급하는 월 5만 원(가산금 월 3만 원)의 민원 업무 수당이 현실과는 맞지 않다”며 “전산화(디지털화) 민원 처리를 고려한 지급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85명을 9월 26일(금)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6월 21일(토) 시행된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2,161명 중에서 8월 25일(월)~9월 5일(금)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합격자 1,685명 중 9급 1,585명, 8급(간호직) 100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1,122명, 과학기술직군은 563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701명(41.6%), 여성이 984명(58.4%)으로 전년도와 유사하게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 구성은 20대가 924명(54.8%)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603명(35.8%), 40대 126명(7.5%), 50대 30명(1.9%), 10대 2명(0.1%) 순이다. ※ (최연소 2007년생) 일반행정 9급(남), (최고령 1966년생) 시설관리 9급(남)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수험생에 대하여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임용시험 합격인원의 11.4%인 192명이 합격했다. 192명 중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