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사다리차 운용 전문.자격을 취득한 소방관이 올해 8월 말 기준 1,446명으로, 전국에 배치된 총 453대의 소방사다리차를 3교대로 운용하기 위한 인력확보 목표를 달성했다 소방사다리차는 차체가 크고 복잡해 전문적인 지식과 조작능력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 이에 2019년부터 도입된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은 35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이론·실기평가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2019년 496명, 2020년 613명, 2021년 337명이 자격을 취득하였고 200여 명이 교육 이수 후 평가시험을 준비 중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방사다리차 전문 자격취득자의 인사이동이나 보직변경 등의 대비한 2차 목표 전문자격자 2,000명 확보를 조기 달성하겠다”며“내년에도 전문교육(200명)과 자격시험(400명)을 실시하고 기존 자격취득자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교육도 3년마다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공무원이 8급에서 9급까지 승진하기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승진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집계한 ‘평균승진소요연수’ 통계에 따르면, 9급 공무원이 8급 공무원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3년 2개월이 걸렸다. 이번 통계는 당해연도에 승진한 행정·기술·관리운영직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전계급에서의 재직연수(휴직기간 포함)를 산출한 것이다. 또 승진소요기간이 상위직급으로 올라갈수록 더 오래 걸렸는데, ▲ 8급 → 7급(5년 11개월) ▲ 7급 → 6급(5년 11개월) ▲ 6급 → 5급(9년 4개월) ▲ 5급 → 4급(9년) ▲ 4급 → 3급(10년)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무원이 가장 많이 한 비위행위는 품위유지의무위반으로, 총 2,032건 비위행위 중 1,308건(64.37%)이 이에 해당했다. 다음으로 성실의무위반 514건(25.3%), 청렴의무위반 67건(3.3%), 직장이탈금지위반 36건(1.8%), 비밀엄수의무위반 29건(1.4%), 복무위반 22건(1.1%), 영리·겸직금지위반 12건(0.6%) 순으로 나타났다.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에는 견책 688건, 감봉 440건 등 경징계가 전체 징계의 절반 이상(
2021년 해군·해병대 6급 이하 군무원 공·경채 면접시험 계획이 발표됐다. 해군은 9.28.(화)~10.6.(수),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해병대는 9.28.(화)~9.29.(수), 해병대 덕산포스텔에서 진행된다. 해당 면접일시까지 지정된 면접대기장소에 미도착시에는 면접시험에 응시가 불가하며, 불합격 처리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증상 발현자 중 면접시험 응시 희망자는 확인 후 지정병원, 자가대기장소 등에서 스마트폰 활용 화상면접을 시행할 예정으로, 스마트폰 화상면접 시행 대상자가 해당시간대에 화상 연결이 되지 않을 시에도 면접대기장소 미도착자로 간주하여 응시가 불가하다. 면접시험은 평정요소마다 각각 수(5점), 우(4점), 미(3점), 양(2점), 가(1점)로 평정해 25점 만점으로 하며, 각 면접시험위원이 채점한 평균이 미(15점) 이상인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단, 면접시험위원의 과반수가 2개 이상의 평정요소에 대해 (가)로 평정한 경우 또는 어느 하나의 평정요소에 대해 위원의 과반수가 (가)로 평정한 경우에는 불합격된다. 평정요소에는 ▲군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창의력·의지력
국방부 주관 육군·해군·공군 5급 이상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전 계급 일반군무원 면접시험이 오는 9.24.(금) ~ 9.30.(목)까지 국방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면접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중 서류제출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개인별 세부일정에 따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조는 08:30, 오후는 12:50까지 대기장소에 도착해야 한다. 면접에 앞서 출석 확인 및 응시자 교육이 이뤄지며, 7급 공채 응시자의 경우 개인발표 작성문을 작성하게 된다. 개인발표문은 응시순서에 따라 작성장으로 이동하여 15~20분간 작성한다. 면접은 개인별로 10~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개인발표 해당자는 본인 발표 및 면접위원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면접시험은 평정요소마다 각각 수(5점), 우(4점), 미(3점), 양(2점), 가(1점)로 평정해 25점 만점으로 하며, 각 면접시험위원이 채점한 평균이 미(15점) 이상인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단, 면접시험위원의 과반수가 2개 이상의 평정요소에 대해 (가)로 평정한 경우 또는 어느 하나의 평정요소에 대해 위원의 과반수가 (가)로 평정한 경우에는 불합격된다. 평정요소에는 ▲군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공직적격성평가(PSAT)시험의 지방직 7급 공채 선발시험에 도입 여부가 관심이 커지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현재 관련하여 응시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방직 7급 및 연구·지도직 공채 선발 시험에 도입 여부 및 도입 시기에 대해 수험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험제도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해당 설문조사는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귀하께서 응시한 시험종류는 무엇입니까? ○ 7급 공채 ○연구직 및 지도직 공채 ○그 외 공채/경채 2. 금년 7월 실시한 국가직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에 응시하셨습니까? ○ 예 ○ 아니요 3. 지방직 7급 공채 및 연구사·지도사 공채에서 국어과목 대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는 데 대한 귀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 현행 유지(국어과목) ○ PSAT 도입 4. 3번문항에대해 ‘현행 유지(국어과목)’을 선택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임용시험 준비의 연속성 ○ 새로운 시험형태에 대한 부담감 ○ 공무원 직무수행 능력검증에 ‘PSAT’가 적절치 않음 5. 3번문항에 대해 ‘PSAT도입’을 선택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
해양경찰청은 9월 10일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국내 유일의 종합 해양교육시설이자, 신임 경찰관과 공무원들이 현장 배치 전 교육을 받는 곳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곳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부인원 참석 없이 해양경찰청장, 각 지방청장, 수상자 및 교육원생 등 40여명만 행사장에 입장하고 나머지 전국 해양경찰은 해양경찰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 공개 및 유공자 포상, 해양경찰청장 기념사, 신 헌장 낭독, 문재인 대통령 등 축하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 헌장은 해양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고 바람직한 해양경찰상을 제시하는 것으로 22년 만에 개정되었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신임경찰 교육생 2명이 대표로 나서 낭독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해양경찰 장비 업무 발전 공적을 인정받은 류용환 총경이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40명과 4개 단체가 정부 포상을 수여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영상을 통해
해양경찰청은 완벽한 임무달성을 위한 현장근무체계를 확립하고, MZ세대를 포용하는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당당하고 멋진 해양경찰 되기」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행태 개선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와 MZ세대와의 소통 활성화를위해 해양경찰 특성에 맞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이다. 특히, 해양경찰로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한 현장근무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조직의 핵심인력인 MZ세대가 기성세대와 조화롭게 융화되고, 더 나아가 공직자로서 공직가치와 소명의식을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해양경찰 조직문화 개선 TF를 구성하고, 전 직원의 참여와 소통, 그리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 개선의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를 통해 완벽한 임무태세 확립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 구축 2개 분야에 대한 8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36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민간 및 공공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용역에 다수 참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내용적 합
소방청은 2023년까지 15인승 중형 구급차 104대를 전국에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 2026년까지 전국 226개 소방서에 1대 이상 배치해 선진국 수준의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12인승 소형 구급차(1,568대 중 1,543대, 98.4%)는 환자실이 좁고 구급대원 의자가 환자 침대 뒤쪽이 아닌 대각선에 배치돼 기도확보 등 중환자를 위한 전문 응급처치에 불편함이 있었다. 따라서, 구급대원이 환자 머리 쪽에 위치해 전문기도확보술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구급차의 크기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소방청이 지난 1월, 15인승 중형 구급차와 12인승 소형 구급차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10개 시·도 29개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현행 소형 구급차는 기동성이 좋으나 응급환자를 처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중증 응급환자 처치에 유용한 중형 구급차의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소방청은 중형 구급차를 전국으로 확대 배치해 중환자용 구급차로 활용하는 한편 음압구급차, 임산부용 구급차 등으로도 겸용할 수 있도록 해 그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방청은 2
해외 우수 한인 인재를 발굴해 국가 인재로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처음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일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차세대 재외동포 육성을 위한 협력망 구축과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정치, 경제, 법률, 의료, 문화, 예술 등 해외에 거주하는 25~45세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 140여 명이 참석 대상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가자 일부를 제외하고는 해외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인사처는 33만 명의 국가인물정보가 수록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를 소개하고, 한국 정부의 국제 인재 활용 사례를 안내했다. 국내에서도 한인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해외 거주 우수 인재의 직접적 발굴이 쉽지 않아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연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사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의 등록 절차 및 방법, 발굴된 인재의 활용
지난해 행정부 공무원 중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국가공무원은 낮아진 반면, 지방공무원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작성한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여성공무원 비율은 전년보다 2.9%p 떨어진 47.9%(357,17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래 꾸준히 증가 추세였던 여성공무원 비율이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여성공무원 비율은 46.6%로 전년 대비 7.3%p 높아졌다. 2011년 이래 매년 1%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지난 한해 여성공무원 비율이 급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4월 소방공무원의 국가 전환으로, 남성 비율이 높은 소방공무원이 국가공무원에 유입되면서 국가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국가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 차이점은 다른 분야에서도 나타났다. 먼저 일반직공무원의 공채·경채 비율을 살펴보면, 국가 일반직공무원 중 경채를 통해 선발된 공무원은 62.4%로 공채 선발 공무원(37.6%)보다 크게 많은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공채 81.1%, 경채 18.9%로 공채 선발 공무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남성공무원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채용후보자들을 대상으로 9.9.(목) ~ 9.10(금), 2일간 온라인 공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채용후보자들이 공직에 대한 이해와 적성에 맞는 부처배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직가치, 부처소개, 향후 임용절차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는 ZOOM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며, 접속방법은 채용후보자 휴대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진행되는 1부 행사에서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신임 공무원 거듭나기 안내’와 ‘공직적응 및 업무노하우 전수 영상시청’ 등이 있다. 부처별 업무소개는 2부에서는 각부처 인사팀장 및 선배 공무원의 가지부처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1일차 참여 부처에는 경찰청,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세청, 교육부, 국가보훈처,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부, 국세청, 국토교통부, 기상청,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대검찰청,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18개 부처이다. 2일차에는 방위사업청, 법무부, 법제처, 병무청, 보건복지부, 산림청, 산업통산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인사혁신처, 조달청, 중소벤처
한국, 중국, 일본의 중앙인사행정기구 국‧과장급 공무원들이 디지털 인사관리 방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사혁신처는 7일 ‘13회 한‧중‧일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 인사처와 중국 국가공무원국, 일본 인사원 등 3개국 중앙인사행정기구 고위직들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인사관리’를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 속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사관리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한‧중‧일 국제 학술 토론회’는 지난 2005년 서울에서 개최된 3개국 인사장관 회의에서 체결한 인사행정 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각 국의 인사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국과 중국, 일본이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인사처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유연근무 및 디지털 인사관리시스템’을 소개했다. 공직사회 내 재택근무와 영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 방식이 빠른 속도로 안착되는데 한국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2021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이 오는 9월 11일(토) 서울지역 3개 시험장(가락고, 잠실중, 신천중)에서 치러진다. 해당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중심의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고교 출신 인재가 공직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필기시험은 오전 11:30~12:30까지 60분간 진행되며, 시험 과목은 국어, 한국사, 영어 3개이며, 과목별 20문항이다. 필기시험 정답가안은 시험 당일 14:00에 공개되며,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 기한은 9.14.(화) 18:00이다. 필기시험 점수는 9.23.(목)에 사전 공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18.(금)에 발표된다. 한편, 올해는 320명 선발예정에 1,109명이 지원해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4.4:1)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위험하고 참혹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마음 건강과 생명‧신체 안전에 취약한 소방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보건안전지원사업과 개인안전장비 보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신체건강과 마음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보건안전지원 사업은 크게 예방‧관리 단계와 치료단계로 구분된다. 예방‧관리 단계는 설문조사 및 개인상담,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치료 단계는 심층상담 및 정신건강 전문의의 진단‧치료가 있다. 예방‧관리 단계에 해당하는 마음건강 설문조사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실태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PTSD, 외상사건 노출경험, 우울증 관련 141개 설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의료기관에서 설문지 제공, PTSD 위험군 분류, 통계분석 등의 작업이 이루어져 소방공무원의 정확한 마음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하여 마음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중복참여 방지로 보다 정확히 실태를 파악하고 순직‧공상 입증 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김
문재인 정부 5년간 공무원 정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14만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무원 증원 결과 대국민 서비스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정부에 따르면 2017.5월 이후부터 분야별 공무원 증원 수는 경찰 20,653명, 교원 19,914명, 근로감독 1,300명, 집배원 3,000명, 국민안전 등 중앙부처 11,743명, 군무원 등 26,328명, 헌법기관 944명, 소방 17,874명, 사회복지 등 지방직 43,463명이다. 이는 내년 충원계획까지 반영한 것으로 총 14만5천219명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증원 결과, 그간 긴축적인 인력관리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인력을 보강되어 대국민 서비스 질의 향상을 가져왔다. 특히, 경찰·교원 등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의 인력을 연차적으로 증원한 결과, 경찰 112 긴급신고 대응 능력이 향상됐고, 특수교사 충원으로 과밀한 학급이 대폭 감소해 특수교육의 여건이 개선됐다. 2016년 말 6분 51초였던 112 긴급신고 대응시간이 2020년 말에는 55초 빨라져 5분 56초로 단축됐다. 또 2017년 2,286학급에 달하던 특수학교 과밀현상은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