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8일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을 위한 경찰개혁 완수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년간 경찰개혁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1월에 ‘형사소송법’ · ‘검찰청법’ 개정을 통해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수사종결권 부여 등 경·검 간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수사과정에서의 국민 편의를 증진했다. 또 지난해 12월 ‘경찰법’ 전면개정을 통해 경찰사무를 국가·자치·수사 사무로 구분하고, 시·도자치경찰위원회 및 국가수사본부 설치 등 지휘·감독기구 분리를 통해 경찰권한을 분산했다. 올해는 국민 중심의 책임수사체계 확립, 자치경찰제 시행, 민주적 통제 강화 등 국민을 위한 경찰개혁을 완수할 계획이다. 우선, 독자적 수사주체가 된 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경찰수사의 패러다임을 국민의 권익보호 및 피해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중심 책임수사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수사지휘 및 직접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시도-경찰청-경찰서로 이어지는 보고·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시도경찰청의 직접수사 범위와 조직·인력을 확대한다. 또한 수사종결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심사관, 책임수사지도관, 경찰수사 시민위원회 등 내·외부 3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9급 기술직 공무원 22명을 신규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직렬별로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0명이며, 이는 지난해 선발인원(공업·시설 9명)의 2.4배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관리직렬 공무원에 고졸자 채용을 시행하여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이는 기술계고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을 담당하는 교육청이 해당 학교 졸업자에게 직업교육을 통해 취득한 전문기술 활용 가능한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직군 공무원 중 다수인 시설관리직렬까지 채용을 확대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채용 효과를 제고했다. 응시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서울시 소재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으로 졸업자의 경우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람 또는 대학 중퇴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선발 직렬별 필기시험 과목은 ▲공업(일반전기)는 물리, 전기이론, 전기기기 ▲시설(건축)은 물리, 건축계획, 건축구조 ▲ 시설관리는 물리, 한국사이다. 시험일정은 학교장 추천서류 접수는 4.12.(월) ~ 4
상반기 경찰공무원(순경) 필기시험이 지난 6일 마무리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은 다음 단계 시험인 체력과 면접으로 옮겨갔다. 특히 면접시험은 합격으로 가는 최종 관문이면서도 막연하고 예측이 어려워 수험생들이 준비하기 가장 힘든 단계 중 하나다. 이에 수험뉴스는 경찰면접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1년간 면접캠프를 진행해 온 (현)노량진 에듀윌 면접캠프 총괄 문영미 교수님을 만나 경찰면접의 모든 것에 대해 들어보았다. Q. 먼저 경찰공무원 면접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는 초보 수험생들을 위해 경찰면접의 전체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하여 수험준비에서 필요한 제반사항들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들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 온 경시생 여러분들에게 응원 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경찰면접은 1단계 집단면접, 2단계 개별면접으로 치러집니다. 1단계 면접인 집단면접은 의사발표의 정확성, 논리성 및 지식을 물어보며 개인의 의견이나 개성도 중요하지만,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경쟁자란 생각이 들겠지만 합격하면 모두가 동료이기 때문에 면접관들도 이 부분을 분명 눈여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와 안전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소방공무원 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위험직무순직과 현장대원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20년에 위험직무순직은 전년 대비 77.8%(9건→2건), 현장대원사고는 전년대비 18.2%(533건→420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까지의 순직 등 사고가 증가원인은 2018년 구조활동 중 교통사고와 2019년 소방헬기 추락사고 등 대형 순직사고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반면 2020년 순직 등 사고의 감소한 원인은 현장안전점검관 조기충원, 현장안전관리 규정 제정, 사고조사팀 운영 활성화, 사고사례 중심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장안전점검관은 현장대응요원들에 대한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상설 소방공무원으로, 지난해 각 소방서마다 3명씩 배치를 완료하여 소방서 안전관리 역량을 개선했다. 사고원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면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 효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대원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 소방본부 또는 소방서 단위의 별도 사고조사팀을 구
소방청은 올해 신규 소방공무원 4,482명 채용을 확정하고,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2021년도 각 지방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공고가 지난 2일 일제히 발표돼 수험생들의 긴장도 한층 더해졌다. 전국 17개 지방교육청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우선 올해 교육청 9급 공채 지방공무원의 선발 규모가 작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분야의 선발예정인원은 2,286명으로 지난해(2,882명)보다 20.68%p(596명) 떨어졌다. 교육행정(일반)분야 채용인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3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서울 260명, 전남 252명, 경북 220명, 전북 212명, 충남 145명, 부산 137명, 경남 103명 등으로 세자리 수의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광주가 8명으로 가장 적게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4. 19. ~ 4. 23.)과 필기시험일(6. 5.)은 전국이 동일하며, 필기합격 발표일 및 면접시험, 최종합격 발표일은 각 지방교육청에 따라 다르므로 응시자들은 각 지방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이 가장 빠른 지역은 전라남도로 6. 21.(월)이며, 서울이 7. 14.(수)로 가장 늦다.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는 전라남도
2021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 분야별 구술실기시험이 3. 9.(화)을 시작으로 3. 19.(금)에 마무리 된다. 이번 구술실기시험의 대상 분야는 항공(정비) · 학대예방 · 범죄분석 · 피해자심리 · 영상분석으로 분야별로 날짜를 달리한다. 3. 9.(화)에 가장 먼저 시작하는 분야는 항공(정비) 및 범죄분석이며, 3. 15.(월) 피해자심리, 3. 16.(화) 피해자심리 및 영상분석, 3. 17.(수) 피해자심리 및 학대예방, 3. 18.(목) ~ 3. 19.(금) 학대예방이다. 시험장소는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6층으로, 응시번호별로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도착할 경우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또 사전에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응시자도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및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응시자는 보건당국과 협의 등 사전 조치 후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 확진자의 경우 응시를 희망하며, 주치의로부터 응시 가능함을 확인 받은 경우에 응시가 가능하며, 격리대상자는 별도의 시간을 지정하여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응시 희망자는 본인 실기시험 2일 전까지 개별적으로 경찰청 인재선발계에 연락을 해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을 3월 2일(화)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지방공무원(고졸자 대상 경력경쟁 선발인원 제외) 414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523명 선발 규모 대비 109명(20%)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364명 △경력경쟁 50명이며, 분야별로 △행정직군 335명(교육행정 290명, 전산 12명, 사서 33명) △기술직군 79명(공업 3명, 시설 5명, 보건 21명, 시설관리 50명)이다. 사회적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하여 장애인을 총 선발 예정 인원의 7% 이상(31명),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을 2% 이상(10명) 각각 구분하여 모집한다. 2020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시설관리 업무부담 완화 및 학교현장 지원강화를 위한 시설관리직렬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의 헌신과 예우에 보답하고 사회진출의 기회 확대를 위해 시설관리직렬 선발인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대상 특별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문에 포함되지 않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 기술직군 선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119구급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대원 직무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폭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교육이 제한되어 2019년 대비 구급대원의 직무교육 수료 인원이 39%나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부족한 교육시간을 사이버교육, 자체교육 등으로 대체해 왔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대면교육 : 2019년 2,556명 / 2020년 1,570명 2020년 사이버교육 13개 과정 1만6,222명 이수 금년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사이버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해 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그 체계를 정비했다. 소방청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9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5개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교육 횟수와 이수 가능 인원도 늘렸다. 본 교육은 3월부터 시작해 과정당 2천700명, 총 3만7,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구급대원 폭행사고 방지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관용 원칙의 법 집행에도 불구하
소방청은 올해 신규 소방공무원 4,482명 채용을 확정하고,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첫 채용이다. 따라서 응시자격 중 ‘주거지 제한’이 사라져 응시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근무지역(시·도)에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공개경쟁채용은 2,759명(남성 2,601명, 여성 158명)이며, 경력경쟁채용은 1,723명(남성 1,231명, 여성 261명, 남녀공통 231명)이다. 시도별 공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서울 293명 ▲부산 105명 ▲대구 75명 ▲인천 98명 ▲광주 48명 ▲대전 25명 ▲울산 22명 ▲세종 11명 ▲경기 473명 ▲강원 220명 ▲충북 228명 ▲충남 164명 ▲전북 225명 ▲전남 263명 ▲경북 234명 ▲경남 243명 ▲제주 62명 ▲창원 70명이다. 공채 필기시험 과목은 필수 3과목(국어, 한국사, 영어)와 선택 2과목(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중 택2)이다. 경채는 모집 분야별로 각 3과목이며, 소방사는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이고, 소방교·장은 국어,
6월 5일(토)에 전국이 동시 시행하는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임용시험에는 중복 또는 복수로 원서를 접수할 수 없어, 예년과 달리 필기시험 응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거주지 제한이 없는 서울은 지난해 9급 공채 응시율이 47.3%에 그쳐, 실제 응시율은 원서접수 경쟁률의 절반 이상 떨어졌진 바 있다. (지난해 서울시 제1·2회 공채(경채)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인원 49,818명, 필기시험 응시인원 23,576명) 따라서 올해는 서울과 실제 거주지 지역에 중복 지원 후 원서접수 경쟁률에 따라 실제 필기시험 지역을 선택하는 이른바 ‘눈치싸움’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서울과 거주 지역을 모두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어느 곳에 원서를 접수할지에 대한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특히 응시원서 접수기간(3. 29.~4. 2.)이 동일한 16개 지자체와 달리 서울의 접수기간(3. 2.~3. 5.)은 한달 가량 먼저 시작해 서울시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게 되면 자신의 거주지역에는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응시원서 접수기간 마감일(3.5.)에 공개하는 (잠정)경쟁률과 원서접수 취
2022년도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대한 일정이 공개됐다. 총 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같이 총 50명으로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이다.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8월 16일(월) 시험공고를 시작으로, 원서접수(8.16. ~ 8. 26.)를 거쳐 10월 16일(토)에 필기시험이 시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1일(목)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7일(금)에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지며, 1차는 객관식으로 5개 과목으로 일반은 영어, 한국사,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을, 세무회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세법개론을, 사이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정보보호론을 본다.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선발 분야별로 필수 1개와 선택 1개로 총 2과목이다. 단,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된다. 이와 함께 2023년도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부터 개편되는 필기시험 과목도 안내했다. 현행 1차 객관식 5개 과목과 2차 주관식 2개 과목에서 1·2차 합산 객관식 7개 과목으로 변경된다. 이 중 검정제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5개의 과목만 치르게 된다. 모집분야별로 일반
역대급 지원율에 시험자제 요청까지 등장했던 제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시험의 최종 지원자 수는 120,601명이고, 시험 당일 12,957명이 결시해, 실제 107,644며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합격 인원은 80,325명으로 평균 합격률 74.62%로 전회차(47.90%)보다 26.72%P 올랐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6월부터 재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회 차를 거듭할수록 합격률(63.24% → 61.19% → 57.31% → 47.9%)이 낮아지고 있던 상황이라 더 놀라운 결과이다. 전체 인증 인원은 심화 76,806명(74.42%), 기본 3,519명(79.42%)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심화 82세, 기본 69세로 확인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총 18건으로, 전 회차 보다 4건 증가했다. 한편, 제5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4월 11일(일)에 실시되며, 3월 15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지난번 원서접수 시스템 서버다운 등으로 많은 응시생들이 불편을 겪었던 바, 이번 시험부터는 접수 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시·도(권역)별로 접수 일자를 달리 운영하며, 접수기간에는 접수와 취소만 가능하고 시도 변경
법원행정처는 오는 27일(토)에 시행되는 2021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변경된 채용 인원을 확정 발표했다. 당초 공고된 146명 내외에서 171명 늘어난 총 317명을 선발하며, 법원사무직(일반)이 기존 124명에서 269명으로 가장 많은 규모로 증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등기사무직렬(일반)도 9명에서 20명으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도 각각 소폭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두배 이상 증원됨에 따라 응시원서 접수결과에 따른 경쟁률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법원사무직렬(일반)은 269명 선발에 6,468명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로 기존(52.2대 1)보다 크게 낮아졌고, 등기사무직렬(일반)은 20명 선발에 571명이 지원하여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최종합격자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최종합격자 238명(초과합격 13명) 중 여성합격자는 148명으로 62.2%를 차지했다. 또 연령별로 20대가 81.5%로 가장 많았고, 30대 14.3%, 40대 3.8%, 20세 이하 0.4%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전화나 이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담은 ‘비대면 시대, 차원이 다른 디지털 의사소통’ 온라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는 환경에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에 앞서 국가인재원은 지난해 7월 공무원 약 8,598명을 대상으로 자체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69.2%가 디지털 매체를 통한 의사소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올바른 디지털 소통을 위한 교육 및 지침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61.1%를 차지했다. 또 인사처 ‘2020 근무혁신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대비 재택근무가 224%나 증가하고,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49.7%로 나타나는 등 근무환경 변화에 따른 소통 방법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이에 국가인재원은 실제 공직사회 일과 학습의 변화, 조직문화, 업무성과 등을 분석하고 디지털 소통 경험을 교육사례에 반영해 온라인 학습자료로 제작했다. 자료는 재택근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자율 근무규칙을 제안하고, 가장 좋고 나쁜 디지털 소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