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올해 신규 소방공무원 4,482명 채용을 확정하고,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첫 채용이다. 따라서 응시자격 중 ‘주거지 제한’이 사라져 응시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근무지역(시·도)에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공개경쟁채용은 2,759명(남성 2,601명, 여성 158명)이며, 경력경쟁채용은 1,723명(남성 1,231명, 여성 261명, 남녀공통 231명)이다. 시도별 공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서울 293명 ▲부산 105명 ▲대구 75명 ▲인천 98명 ▲광주 48명 ▲대전 25명 ▲울산 22명 ▲세종 11명 ▲경기 473명 ▲강원 220명 ▲충북 228명 ▲충남 164명 ▲전북 225명 ▲전남 263명 ▲경북 234명 ▲경남 243명 ▲제주 62명 ▲창원 70명이다. 공채 필기시험 과목은 필수 3과목(국어, 한국사, 영어)와 선택 2과목(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중 택2)이다. 경채는 모집 분야별로 각 3과목이며, 소방사는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이고, 소방교·장은 국어,
6월 5일(토)에 전국이 동시 시행하는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임용시험에는 중복 또는 복수로 원서를 접수할 수 없어, 예년과 달리 필기시험 응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거주지 제한이 없는 서울은 지난해 9급 공채 응시율이 47.3%에 그쳐, 실제 응시율은 원서접수 경쟁률의 절반 이상 떨어졌진 바 있다. (지난해 서울시 제1·2회 공채(경채)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인원 49,818명, 필기시험 응시인원 23,576명) 따라서 올해는 서울과 실제 거주지 지역에 중복 지원 후 원서접수 경쟁률에 따라 실제 필기시험 지역을 선택하는 이른바 ‘눈치싸움’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서울과 거주 지역을 모두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어느 곳에 원서를 접수할지에 대한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특히 응시원서 접수기간(3. 29.~4. 2.)이 동일한 16개 지자체와 달리 서울의 접수기간(3. 2.~3. 5.)은 한달 가량 먼저 시작해 서울시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게 되면 자신의 거주지역에는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응시원서 접수기간 마감일(3.5.)에 공개하는 (잠정)경쟁률과 원서접수 취
2022년도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대한 일정이 공개됐다. 총 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같이 총 50명으로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이다.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8월 16일(월) 시험공고를 시작으로, 원서접수(8.16. ~ 8. 26.)를 거쳐 10월 16일(토)에 필기시험이 시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1일(목)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7일(금)에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지며, 1차는 객관식으로 5개 과목으로 일반은 영어, 한국사,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을, 세무회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세법개론을, 사이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정보보호론을 본다.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선발 분야별로 필수 1개와 선택 1개로 총 2과목이다. 단,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된다. 이와 함께 2023년도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부터 개편되는 필기시험 과목도 안내했다. 현행 1차 객관식 5개 과목과 2차 주관식 2개 과목에서 1·2차 합산 객관식 7개 과목으로 변경된다. 이 중 검정제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5개의 과목만 치르게 된다. 모집분야별로 일반
역대급 지원율에 시험자제 요청까지 등장했던 제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시험의 최종 지원자 수는 120,601명이고, 시험 당일 12,957명이 결시해, 실제 107,644며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합격 인원은 80,325명으로 평균 합격률 74.62%로 전회차(47.90%)보다 26.72%P 올랐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6월부터 재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회 차를 거듭할수록 합격률(63.24% → 61.19% → 57.31% → 47.9%)이 낮아지고 있던 상황이라 더 놀라운 결과이다. 전체 인증 인원은 심화 76,806명(74.42%), 기본 3,519명(79.42%)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심화 82세, 기본 69세로 확인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총 18건으로, 전 회차 보다 4건 증가했다. 한편, 제5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4월 11일(일)에 실시되며, 3월 15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지난번 원서접수 시스템 서버다운 등으로 많은 응시생들이 불편을 겪었던 바, 이번 시험부터는 접수 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시·도(권역)별로 접수 일자를 달리 운영하며, 접수기간에는 접수와 취소만 가능하고 시도 변경
법원행정처는 오는 27일(토)에 시행되는 2021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변경된 채용 인원을 확정 발표했다. 당초 공고된 146명 내외에서 171명 늘어난 총 317명을 선발하며, 법원사무직(일반)이 기존 124명에서 269명으로 가장 많은 규모로 증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등기사무직렬(일반)도 9명에서 20명으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도 각각 소폭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두배 이상 증원됨에 따라 응시원서 접수결과에 따른 경쟁률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법원사무직렬(일반)은 269명 선발에 6,468명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로 기존(52.2대 1)보다 크게 낮아졌고, 등기사무직렬(일반)은 20명 선발에 571명이 지원하여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최종합격자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최종합격자 238명(초과합격 13명) 중 여성합격자는 148명으로 62.2%를 차지했다. 또 연령별로 20대가 81.5%로 가장 많았고, 30대 14.3%, 40대 3.8%, 20세 이하 0.4%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전화나 이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담은 ‘비대면 시대, 차원이 다른 디지털 의사소통’ 온라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는 환경에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에 앞서 국가인재원은 지난해 7월 공무원 약 8,598명을 대상으로 자체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69.2%가 디지털 매체를 통한 의사소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올바른 디지털 소통을 위한 교육 및 지침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61.1%를 차지했다. 또 인사처 ‘2020 근무혁신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대비 재택근무가 224%나 증가하고,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49.7%로 나타나는 등 근무환경 변화에 따른 소통 방법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이에 국가인재원은 실제 공직사회 일과 학습의 변화, 조직문화, 업무성과 등을 분석하고 디지털 소통 경험을 교육사례에 반영해 온라인 학습자료로 제작했다. 자료는 재택근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자율 근무규칙을 제안하고, 가장 좋고 나쁜 디지털 소통사
코로나19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도 변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과 2020년 코로나19 전후의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와 비대면 결재 횟수와 온라인 문서유통 건수 등의 통계자료에서 비대면 결재 횟수는 26.9%,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문서유통 건수는 138.6%(2.3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PC 영상회의 횟수는 2019년(60,391건) 보다 48% 증가한 89,389건이고, 영상회의 참여자 수도 2019년(297,055명)보다 123% 증가한 661,810명이었다. 공무원 인식조사에서도 2020년에 영상회의가 늘었다는 의견이 응답자의 68.9%를 차지하고, 영상회의를 계속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응답자의 71.4%를 차지했다. 또 모바일 결재 횟수는 2019년 (10,084건)보다 26.9% 증가한 12,801건이며,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문서유통 건수도 2019년(226,526건)보다 2.38배 증가한 540,574건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근무방식도 바꼈다. 재택근무가 증가한 반면, 스마트워크센터와 사무실 유연근무 등은 감소했다. 특히 2019년 재택근무를 활용한 공무원은 단
2021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공채 및 경채 선발시험 응시원서 접수 경쟁률이 발표됐다. 순경 채용시험에서 남자는 1,961명 선발예정에 총 29,491명이 출원하여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고, 여자는 739명 선발에 14,199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19.2대 1을 기록했다. 남자 순경 채용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대구로 총 40명 선발에 1,288명이 원서를 접수해 32.2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광주 25.4대 1 ▲부산 22.6대 1 ▲울산 22.3대 1 ▲대전 19.9대 1 ▲인천 18대 1 ▲충북 17대 1 ▲제주 16.8대 1 ▲경남 15.7대 1 ▲경기북부 15.1대 1 ▲경북 14.9대 1 ▲ 강원 13.5대 1 ▲전북 13.3대 1 ▲서울 13.2대 1 ▲경기남부 12.8대 1 ▲충남 12.7대 1 ▲전남 12대 1 순이다. 여자 순경공채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지역도 대구로 15명 채용에 607명일 출원하여 40.4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광주 31.8대 1 ▲대전 28.8대 1 ▲부산 28.8대 1 ▲울산 28.8대 1 ▲인천 24대 1 ▲경기북부 22.1대 1 ▲충북 20.1대 1 ▲경남 19.4대
이번달 27일에 시행되는 2020년 제3차 해양경찰 채용 및 2021년 간부후보 선발시험의 모든 응시자는 사시험 당일 ‘자가문진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또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의 모든 장소에서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시험 당일 외부차량 출입 및 주차를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 문진표는 시험당일 시험장으로 오기 전 작성한 후 이를 지참하여 시험장으로 가야하며, 시험장 출입 전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지정된 출입절차에 따라야 한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가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2. 24.(수) 18:00까지 응시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단, 2. 24.(수) 이후에 자가격리 통지 및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자는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20년 제3차 채용 및 ’21년 간부후보 선발 시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었다가 재개한 만큼, 코로나19 감염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한 방역대책 하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우정9급(계리) 공개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331명 선발예정에 24,364명이 출원하여 평균 경쟁률 73.6대 1을 기록했다. 지방우정청별로 경쟁률이 크게 차이를 보였는데, 경인청이 129.7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서울청 110.9대 1 ▲부산청 102.4대 1 ▲경북청 66.2대 1 ▲전북청 63.8대 1 ▲제주청 60.7대 1 ▲충청청 46.4대 1 ▲전남청 37.8대 1 ▲강원청 28.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발하는 331명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24명과 저소득 구분모집 7명이 포함되어 있다. 필기시험 장소는 3월 8일에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3월 20일(토)에 시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4월 27일(화)이다.
2021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이 5일 공개됐다. 공채 선발인원은 총 2,820명으로 남자 1,961명, 여자 739명, 101경비단 120명이 포함되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지난해(3.3대 1)보다 높은 평균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다. 응시원서는 지난 2월 1일에서 2월 4일까지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총 160명 선발예정에 640명이 출원하였다. 모집단위별로 행정분야는 100명 선발에 458명이 출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술분야는 60명 선발에 182명이 출원해 행정분야보다 다소 낮은 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은 3. 6.(토)에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3. 23.(화)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4. 28.(수)이고, 면접시험(5.13. ~ 5. 14.)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5월 28일(금)에 발표된다. 한편,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시·도의 우수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고, 공직 충원경로를 다양화 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로, 2017년 120명에서 2018년 130명, 2019년 140명, 2020년 145명 등 매년 선발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제7조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6조에 따라 9급 공채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과목 일부가 개편된다. 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과목으로 필수과목 3개(국어, 영어, 한국사)와 전문지식 등을 평가하는 선택과목 2개로 구성되어 있으나, 내년부터는 선택과목에 포함된 고교과목(사회, 과학, 수학)을 폐지하고 직렬별 전문과목이 필수화 된다. 일반행정의 경우 현행 행정법통론, 행정학개론(지방행정포함), 사회, 과학, 수학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봤으나 내년부터는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지방행정포함) 2과목이 필수과목이 된다. 직류별로 개편 필수과목은 ▲일반행정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지방행정포함)) ▲법무행정 (행정법총론, 민법총칙) ▲재경 (경제학개론, 회계원리) ▲교육행정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노동 (노동법개론, 행정법총론) ▲통계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감사 (행정법총론, 회계학) ▲지방세 (지방세법, 회계학) ▲사회복지 (사회복지개론, 행정법총론) ▲사서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속기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지방행정포함))이다. 이와같은 개편은 2013년 도입된 고교과목 선택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당초 하반기에 선발예정이었던 변호사 40명을 상·하반기 각 20명씩 채용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상반기 경채를 통해 채용하는 경찰공무원은 변호사를 포함하여 11개 분야 총 304명으로, 경찰청 소속 61명, 각 시·도 경찰청 소속 243명이다. 경찰청 채용분야는 변호사(20명), 항공 (16명), 학대예방(25명)이며, 그 외 분야는 각 시·도 경찰청별로 채용예정인원이 다르다. 상반기 경채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 5.(금) ~ 2.15.(월) 18:00까지이며, 시험일정은 분야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사이트에서 상세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시험 결과 적격자가 없는 경우 일부만 채용하거나 채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신임교육 후 결원 범위 내에서 교육성적 순위에 의해 임용된다. 최초 임용된 시·도 경찰청에서 다른 시·도 경찰청으로 10년간 전보가 제한되나, 변호사 경채의 경우 전보 제한 기간이 5년이다.
2021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이 5일 공개됐다. 상반기 공채 선발인원은 총 2,820명으로 남자 1,961명, 여자 739명, 101경비단(남자) 120명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로 서울 791명(101경비단 120명 포함), 부산 126명, 대구 55명, 인천 111명, 광주 35명, 대전 50명, 울산 39명, 경기남부 377명, 경기북부 132명, 강원 159명, 충북 65명, 충남 178명, 전북 122명, 전남 172명, 경북 181명, 경남 184명, 제주 43명이다. 순경 공채시험의 경우 거주지 제한 요건이 없어 현재 주거지와 상관없이 근무하고자 하는 시·도 경찰청에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 5.(금)부터 2.15.(월) 18:00까지 11일간 인터넷 원서접수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취소는 원서접수 기간 또는 2. 24.(수) ~ 3. 2.(화)에 가능하다. 1차 시험인 필기시험은 3. 6.(토)에 시행되며, 구체적 시험일정은 2. 26.(금)에 응시자가 지원한 각 시·도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2차 시험인 신체·체력·적성검사는 3. 15.(월) ~ 4. 9.(금) 기간 동안 시행되고, 3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