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공행정 발전 경험을 동남아·중동 등 60여 개국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안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조폐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9월24일(목) 오후(14:00) 서울에서 ‘공공행정혁신 기반 및 사례’를 주제로 공공행정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6년부터 ‘범부처 공공행정협력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그간 20여 개국과 40여 개 공공행정 분야에서 우리나라 발전경험을 공유해 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이 처하면서 한국의 방역과 행정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달라는 여러 나라의 요청이 있어 왔다. 이번 온라인포럼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공공행정 홍보 동영상 상영, 2개 세션 6개 분야의 주제발표(△주민등록 △전자주민증 △선거관리 △정부24 △행정정보공동이용 △지방행정통합정보시스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온라인 비대면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쌍방향 소통을 위해 사전에 서면 질의를 받아 포럼 주제를 선정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우선, 주민등록과 전자주민증 분야는 캄보디아, 온두라스 등 10여 개국이 경험 공유를 요청해온 대표
소방공무원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0 히어로 레이스’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대면 체육대회 형식으로 개최된다.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는 소방공무원의 기초 체력을 증진시키고 직업성 질환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행사로 작년 4월 처음으로 개최돼 2천여명의 소방공무원들이 야구, 족구 등 6개 종목에 참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참가자의 종목별 누적거리, 경험치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비대면 방식의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과 하이트진로가 함께 실시하며, 전국 6만여명 소방공무원과 하이트진로 임직원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경기종목은 걷기, 뛰기, 사이클, 등산 등 8개 종목이고, 비경쟁종목은 체질량지수 향상도와 일일걷기 1만보 성실도 평가가 있다. 소방청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초체력을 증진시켜 부상과 안전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참여대상을 확대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본청과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총 85건을 접수했으며, 5개 지방청 1차 심사 결과 28건이 통과됐다. 이어, 적극행정 국민 점검단이 △ 국민체감도 △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6건을 선정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경찰청 심의위원회가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우수사례로는 ‘민원서류 때문에 더 이상 파출소로 오지 않아도 됩니다’다. 기존에 민원인이 수협에서 면세유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매번 파출소에서 ‘선박출입항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했다. 또한 어선 선원이 지방해양수산청에서 해기사 면허를 발급 또는 갱신받기 위해서 파출소에서 ‘선원승선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를 거쳐 행정정보망을 개방해, 개인정보에 동의할 경우 수협이나 해양수산청에서 업무 담당자가 승선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과목별 점수와 합격선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모의고사 서비스가 최초로 선보인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2일부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www.gosi.kr)을 통해 국가공무원 5·7·9급 채용시험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수험생이 누리집을 통해 기출문제를 내려 받아 풀어본 후 정답을 따로 확인해야 했다면, 이제는 온라인으로 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답안지가 제출돼 자신의 점수를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지원하는 직렬에 해당하는 과목을 연속으로 풀고 답안을 제출하면 자동 채점을 통해 당해 연도의 과목별 점수와 총점, 평균, 합격선도 함께 표시돼 합격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모의고사를 치르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과목별 모의고사를 대폭 개선한 것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국가공무원 5, 7, 9급 공채 필기(1차) 시험에 출제된 문제가 제공된다. 출제 연도와 시험을 선택하면 화면 왼편에는 기출 문제지, 오른편에는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총 1,461명 선발예정에 11,35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7.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필기시험에 실제 응시한 인원은 8,157명으로 실제 경쟁률은 5.58대 1로 드러났다. 최종합격인원은 당초 선발예정인원보다 80명 적은 1,381명이며, 성별로는 남자 522명, 여자 859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62.2%)이 남자 합격자 비율보다 높았다. 필기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는 57명이며, 70 ~ 79점 구간이 703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20 ~ 30세가 1,064명으로 가장 많았고, 41세 이상은 57명, 19세 이하도 10명으로 밝혀졌다.
범정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각 부처 전담부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각 부처 적극행정 담당자 중 기관별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은 기관 내 적극행정 추진 업무를 총괄하는 ‘적극행정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사처는 간담회에 앞서 각 부처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점 과제들을 발굴하는 한편, 원활히 추진되도록 기여한 각 기관 전담부서 공무원 20명을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 중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보건복지부 등 5개 기관의 유공자가 대표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례 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다만 적극행정 결과에 대한 감사와 처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공무원 지원·보호제도가 더욱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9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생명보호 구급대상’은 각종 구급현장에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해 소방청장을 비롯한 수상자 등 4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에 수상하는 구급대원은 총 20명이며 소방청장상과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객관적인 정량평가(70점)와 구급 활동 공적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30점)를 기준으로 소방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소방청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적격 여부를 판단해 선발했다. 주요 수상자의 활동상을 보면, 서울 강서소방서 박국웅 소방교(남, 39세)는 하트세이버 19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브레인세이버 1회 인증 경력이 있으며 2019년 7월 마포구 상암동 한 아파트에서 임산부의 현장 분만을 시도해 안전하게 출산을 돕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창원 마산소방서 박준 소방교(남, 36세)는 하트세이버 6회, 트라우마세이버 1회 인증 경력이
코로나19 확진환자, 의사환자, 감염병의심자 등 현재 입원치료통지서나 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중인자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9월 19일(토)까지 시행 되는 제26회 법무사 제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또 시험일 기준 14일 이내에 외국을 방문하였거나 확진환자의 접촉 후 14일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와 함께 모든 응시생은 반드시 시험장 출입 전 발열검사, 손소독 등 지정된 출입절차에 따라야 하며, 시험장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또 모든 응시생은 도시작 및 개인 음료수를 지참해야한다. 식사는 자신의 자리에서 식사하며, 여럿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없다. 법원행정처는 시험장 환기를 위해 시험 중 창문 등을 상시 개방하며, 이로 인한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시험 진행을 위해 응시생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11개국 14명의 개도국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0년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온라인 과정’을 9월 15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2014년 시작된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과정’은 매년 해외의 디지털정부 관련 고위 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의 디지털정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으로, 전문가 강연, 현장 방문, 공동협력 기획서 작성, 우리나라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 디지털 정부의 해외진출 계기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시작되는 2020년 과정은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외국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대신 온라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과정을 운영하며, 온라인 과정의 특성에 맞추어 교육내용을 대폭 개편하였다. 특히 올해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한국의 비대면 행정서비스 우수사례와 함께 디지털 정부혁신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고, 자가격리 안전관리 앱‧마스크 알리미 앱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교육과정에 추가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국제적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9월 10일(목) 개최된 제37차 차관회의에서 주요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하반기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날 행안부가 발표한 적극행정 대표적 우수사례는 4건이다. 첫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사례이다.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었던 핵심요인으로 적극행정에 따른 협업관리, 시간관리, 민원관리를 꼽을 수 있다.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 홈페이지 개설 없이 신용카드사로 바로 신청토록 하여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지급하였고, 병목현상 방지를 위해 정책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지급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질의와 민원에도 전향적으로 대응하였다. 그 결과, 정책 발표일로부터 두 달, 예산 통과일로부터 한 달 만에 전 국민가구의 98.2% 지급을 완료할 수 있었다. 둘째,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다. 입찰기간 단축, 투자심사 수시 실시, 선금 지급률 80%까지 확대 등 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을 집행(상반기 집행률 69.2%, 전년동기 8.4%p↑)하였다. 셋째, ‘코로나 팬데믹
행정안전부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때 데이터를 활용하여 증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행안부는 지난 6월 9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법률 제17370호, ’20.12.10. 시행)됨에 따라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9월 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데이터기반행정법」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구성, ▴데이터 공동활용 절차 마련, ▴데이터 제공 거부 시 조정신청, ▴테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골자다. 먼저, 최초 시행되는 데이터기반 행정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한다. 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 위원회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로서, 중앙부처, 광역시도‧시군구 및 공공기관과 법조계, 학계, 연구기관,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데이터기반행정법」 기본계획(3년단위)은 시행 전년도 말까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해야 하고, 시행계획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수립하여 위원회 보고 후 시행하게 된다. 또한, 공공기관별로 지정되는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이 참여하는
행정안전부는 2021년에 생활안전 서비스 공무원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16,140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정부안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기관별로 중앙부처에 8,345명, 헌법기관에 113명, 국군조직에 7,682명이 각각 충원된다. 특히,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경찰(해경 포함), 국민안전·건강, 경제정책 강화, 일자리 창출지원, 서비스개선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 2021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군조직에는 현역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무원 및 부사관 7,682명을 충원하고,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공무원도 113명을 충원한다. 중앙부처에는 경찰 및 해양경찰 3,393명, 국공립 교원 3,613명, 생활·안전 공무원 등 1,339명이 충원되어 총 8,345명이 충원되며,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경찰의 경우 주로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650명, 마약범죄 및 과학수사 등 수사인력 144명, 신상정보 등록, 피해자 보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인력 206명,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대
2020년 제2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총 166명 선발예정에 1,169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평균 경쟁률 7.0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16.0대 1을 기록한 홍보 영상이며, 다음으로 조선기술 · 홍보 디지털소통 (15.0대 1), 수사(14.4대 1), 정보통신 (13.0대 1), 건축(10.5대 1), 해양기상 (10.0대 1) 분야에서도 두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분야는 1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한 특공(EOD) 동해로 나타났다.
희귀암인 ‘혈관육종’ 투병 소방공무원이 공무상 요양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인사혁신처)는 2일 열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혈관육종 투병 중에도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천강화소방서 김영국 소방관(40세, 소방장)에 대해 공무상 요양(공상)을 승인했다. 혈관육종암은 혈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그동안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공상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화재진압 업무, 화재현장 구조 등의 업무수행과 재해의 인과관계 여부, 특수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유해 물질 노출 가능성이 높다는 특수질병 전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상으로 처음 인정됐다. 공상은 지난 2018년 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공무원이 재직 중 공무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 등에 한해 인정되며, 인정기간 동안의 요양 및 재활 비용이 지급된다. 인사처는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다 질병에 걸린 경우, 본인이 업무 관련성 여부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수질병 전문조사제를 운영 중이다. 희귀암 등 특수질병에 대해 전문기관에 자문을 의뢰, 인과관계를 조사하도록 하고 그 결과 등을 토대로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공상 여부를 결정한다. 인사처 관계자
소방청은 구급대원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300만 건에 이르며, 이송환자도 180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현재의 외상환자처치, 뇌졸중 처치 등 분야별 워크숍을 통한 교육은 참여할 수 있는 인원과 실시간 상담이 제한적이었다.그래서 소방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1만2천여 명의 구급대원들이 직접 소방청에 상주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구급상담을 받거나 구급현장활동 상황을 공유하는 창구를 개설했다. 전국의 모든 구급대원은 카카오톡에서 ‘삐뽀삐뽀 119구급대원 상담실(이하 ‘구급대원 상담실’)’을 검색하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거나 공문으로 배포한 QR코드를 활용하여 쉽게 가입할 수 있다. 9월 3일 현재 전국 1,474대의 구급대의 모든 업무용 휴대폰은 가입을 마쳤으며, 개인별 구급대원 가입자 수도 300명을 넘어섰다. 현재 구급대원은 활동 중 의학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구급정책 등에 대해 궁금할 경우 소방청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1:1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게시하고, 로봇챗 자동 답변을 통해 답변 대기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