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위한 공직윤리제도 개선안이 마련 돼 입법절차에 들어간다. 인사혁신처는 국민건강, 안전, 방위산업 분야의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범위를 소규모 업체까지 확대하고, 부정한 청탁·알선 방지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 한다. 이번 「공직자윤리법」 개정은 퇴직공직자의 전관예우와 이를 연계고리로 한 민관유착 방지를 강화하고, 공직자에 대한 재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국가안보, 국민건강 분야에 대한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범위가 확대된다. 일정규모 이상의 업체에만 취업을 제한하였던 방위산업, 건강안전 분야는 소규모 업체도 취업제한기관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국가 및 국민의 안위와 밀접한 방위산업, 국민건강 분야는 업체의 규모에 관계없이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퇴직공직자에게 청탁·알선을 받는 공직자는 그 내용(부정여부)과 상관없이 청탁·알선 받은 사실을 소속기관의 장에게 무조건 신고해야 하며, 청탁·알선이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든지 이를 신고할 수 있다. 현재는 청탁·알선을 받은 공직자가 부정 여부를 판단해 부정한 경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941명을 확정하고,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8월 26일 치러진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 모두 2만 7,134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경쟁률은 37.2:1이었다.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81.64점으로 지난해 79.99점 보다 1.65점 상승했다.여성 합격자는 총 339명(36.0%)으로 지난해(411명, 37.3%) 보다 약간 낮아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8.9세로 지난해(29.1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49.0%(461명)로 가장 많았으며, 30~34세18.2%(171명), 20~24세 17.5%(165명) 순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행정(일반행정), 공업(화공), 시설(일반토목) 등 3개 모집단위에서 16명이 추가합격하여 총 198명의 지방인재가 합격했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통계, 공업(일반기계), 시설(일반토목), 행정(일반행정:장애) 등 8개 모집단위에서 여성이 11명 추가 합격하였다.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678명이 응시하여 6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다. 필기시험 합격자가 면접시험에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업무 운영의 효율을 높인다. 각 부처의 정책연구용역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민간이 제안하는 좋은 제안이 사장되지 않도록 민관협업 창구부서를 지정·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위하여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등을 개정하고 10일부터 시행한다. 개선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사회문제의 증가와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민간에서는 행정기관에 협업을 제안하려 해도 어느 부서와 상의해야 할지 몰랐다. 이제 행정기관별로 공공기관·기업·단체 등과의 협업을 총괄하는 부서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민간에서 쉽게 제안하고,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책연구에서도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이 반영된다.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정책연구에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데, 이를 전 중앙행정기관에 확산하기 위한 법적 근거와 관련 서식이 마련되었다.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사무 공간 혁신 추진 근거가 마련되었고, 지식행정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지식행정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지식행정제도 운영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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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10월에도 계속된다. 인사혁신처는 국립축산과학원장(농촌진흥청), 국립문화재연구소장(문화재청), 공공보건정책관(보건복지부) 등 총 20개 직위에 대한 ‘10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29일 공고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한국농수산대학총장(농림축산식품부), 경찰병원장(경찰청), 강원대학교 사무국장(교육부), 국유재산심의관(기획재정부) 등 고위공무원단(실·국장급) 11개 직위와,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국세청), 기업환경과장(기획재정부), 대구소년원 의무과장(법무부), 복지정보운영과장(보건복지부), 해양생태과장(해양수산부) 등 과장급 9개 직위이다. 공고 직위 중 국립중앙극장장,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을 임용하게 된다. 10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있다. 인사혁신처는 ‘추석에 더 바쁜 공무원을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공무원을 만나고,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추석에 더 바쁜 공무원을 찾아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숨은 주역(중소벤처기업부)’, ‘우리집을 지켜줘(대전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대한민국 문은 우리가 지킨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 3개 분야 공무원 인터뷰와, ‘추석선물 고민되세요?(국민권익위원회)’라는 주제로 담당 공무원이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 숨은 주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 ‘장수환 주무관’은, 약 5년 간 소상공인, 창업, 전통시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운동’ 등을 하며, 전통시장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고, 대부분의 시장이 휴점하는 추석절 당일에는 시장 상인회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도 실시한다. ‘우리집을 지켜줘’ 대전 둔산지구대 ‘정지선’ 순경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중도에 학업을
근무일과 근무시간 ○ 행정기관의 근무일 · 「관공서 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공휴일로 지정된 날은 근무일에서 제외됨 ·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9조에 따라 토요일은 휴무함을 원칙으로 함. 다만, 각급 행정기관의 장은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함 ○ 근무시간 (평일 : 월요일~금요일) · 공무원의 1주간의 근무시간은 하절기와 동절기 구분 없이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주 40시간으로 하며, 토요일은 휴무함을 원칙으로 함 · 1일의 근무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하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로서 근무시간에 포함하지 아니함 · 비상근무 발령 시에는 비상근무체계에 따라 근무시간을 달리 적용할 수 있음 · 근무시간은 행정업무의 유기적 연결, 행정기관간 형평성 유지, 근무시간에 대한 국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복무규정 제10조 및 제12조에 의하지 않는 한 행정기관 임의로 변경할 수 없음 행정기관의 공휴일 ○ 공휴일(「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제2조) · 일요일 : 연간 52일(평균) · 국경일 :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국경일 중 삼일절· 광복절·개천절·한글날 · 기념일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기념일 중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신규 인력의 30%는 이전 기관이 위치한 시·도의 지역인재를 뽑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혁신도시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관한 내용을 19일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은 혁신도시특별법에서 지역인재 채용 권고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3년부터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신규채용을 기준으로 한 지역인재 채용은 2012년 2.8%에 불과했으나, 지방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지난해에는 13.3%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은 지역별, 기관별로 여전히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 대구 등이 20% 넘게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나 충북, 울산 등은 10%도 되지 않아 지역별 편차가 크다. 연간 신규채용이 50명을 넘는 기관 중에서 남부발전(35.4%), 한국감정원(32.5%), 도로공사(24.2%)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인재 채용현황을 보이고 있으나, 근로복지공단(4.3%), 산업인력공단(7.1%), 한국전력(8.8%) 등은 저조한 상황이다. 지역
앞으로는 가상의 인공지능 상담원과 대화를 통해 여권‧차량등록 관련 고품질의 민원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9일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거대자료) 기반의 지능형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을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한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자동민원상담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사전에 정해진 질답세트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하여 한정된 질문 외에는 답변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본 사업을 통해, 민원인의 다양한 질의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초급상담원 수준 이상의 민원상담 응대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민원상담 질문에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민원상담데이터를 온톨로지 형태로 저장‧관리하고, 민원인의 질의에 인공지능 상담원이 정확히 이해‧답변할 수 있도록 자연어처리, 질의의도 분석, 답변생성 부분에 최신 인공지능 대화로봇 기술을 적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여권, 차량등록, 시정일반 분야에 대해서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모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공직 진출, 적응을 촉진하기 위한 균형인사정책 활성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보제도도 개선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8일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지방관서 등에서 가족과 떨어져 장기간 근무해야 하는 직원의 고충 해소를 위해, 다른 지역 또는 기관의 유사한 직무로 전보하는 경우 필수보직기간을 1년으로 완화해 가기로 했다. 필수보직기간의 예외사유에 ‘임산부 공무원의 전보, 육아휴직 복귀자의 기관 내 주요 직위로의 전보, 시간선택제 적합직무로의 전보’를 추가 명시해, 출산과 육아지원, 육아기 공무원의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육아휴직 복귀자는 그동안 결원이 있는 자리에 보직을 부여해온 경향이 있었으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공무원의 역량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직 배치에 탄력성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한편, 시간선택제 근무 전환자의 근무시간을 확대하여, 많은 공무원이 시간선택제 근무를 활용하도
■ 일 시 2017. 9. 14(목) 10:00~17:00 ■ 장 소 김대중 컨벤션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 내 용 공무원역량 면접특강 ※중앙무대 : 10:30~11:10 ▷ 공무원 인재상, 다양한 공직 진출 방법 및 준비 방법 등 소개 멘토링 ※ 17년 하반기 생활안전분야 추가채용 직렬 등 ▷ 일반직 : 7·9급(근로감독관, 관세직, 항공교통관제사, 출입국관리직, 지역인재 수습), 지방9급(사회복지사 및 고졸 경채), 시간선택제 등 ▷ 특정직(경찰 / 소방 / 부사관·군무원) ▷ 입직별 1:1 맞춤형 멘토링(상담부스)
1999. 8.고시제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 2000. 3. 국가고시제도 개편협의회 발족 2000. 4. 1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0. 12. 국가고시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 개최 ※ PSAT 도입, 영어와 면접시험 개편 등 2001. 5. 고시제도 개편 관련 정책간담회 개최 001. 6. PSAT 문제의 실험평가 및 설문조사 실시 2001.11.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2001. 12. 2, 3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2. 1.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공포 2002. 11. 4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2. 12. 5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3. 9. 6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3. 11.수험생 대상 PSAT 모의평가 실시 2004. 9. 7차 문제개발 연구용역 2004. 2. 제38회 외무고시에 최초 도입 2005. 2. 제49회 행정고시에 도입 2005. 8. 제1회 지역인재추천채용제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도입 2006. 2. 제50회 행정고시에 상황판단영역 독자영역으로 출제 2011. 8. 2011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에 도입 2015. 7. 2015년도 7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