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지방대 50% 할당제 방안 및 하위직 공무원 지방할당제 부분 도입 검토 발언에 대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 대표는 전북 부안군청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문재인 정부 임기 말까지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이 있는 그 지방의 대학 출신자를 30%를 뽑는 걸 목표로 하는데, 거기에 20%를 더 얹어서 다른 지역 지방대 출신도 뽑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전체 50% 중에서 30%는 해당 공공기관이 있는 지역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하고, 나머지 20%는 다른 지역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경북대학교 졸업생도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취업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할당제 부분 도입도 언급했다. 단,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몇 년 후에 실시를 전제로,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 할당제 부분 도입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이 대표를 향해
앞으로는 퇴근 후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 근무기록을 허위로 입력하거나 실제로 출장지에 가지 않고, 관련 없는 영수증을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를 지급 받는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할 수 있다. 특히 상습적으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을 통해 지급받은 공무원은 금액에 상관없이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인사처는 2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올 연말 시행 예정인 개정안에는 초과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당수령에 대해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징계기준이 신설된다. 비위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 행위를 한 공무원은 최소 정직부터 강등, 해임, 파면까지의 징계처분을 받게 되고, 부당수령 금액이 100만원을 넘을 경우 계급을 내리는 강등부터 해임, 파면까지의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100만원 미만, 단순 과실일 경우 정직에서 견책을, 비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에서 정직까지 처분 받는다. 100만원 이상, 단순 과실일 경우 강등에서 감봉까지, 비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에서 강등까지 처분 받는다. 이와 같이 징계기준을 부당수령금액과 비위행위 중대성에 따
공무원 절반 이상이 평소 업무량에 대해 많다고 느끼며, 업무량이 많은 이유는 주로 소속 부서에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생활 실태조사’ 에 따르면 평소 업무량이 적정하다고 여기는 공무원은 평균 38.7%였으며, 약 60%의 공무원들은 업무량이 많거나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행정연구원은 정부의 인력관리 및 조직운영 등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해 지난해 8월 46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속해 있는 일반직 공무원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귀하께서는 평소 업무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공무원의 평균 60%가 ‘많은 수준이다’ 와 ‘매우 많은 수준이다’고 답변했다. 업무량이 많다고 답변한 공무원들의 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유형별로는 광역자치단체 60.5%, 중앙부처 59%로 광역자치단체 공무원이 1.5%p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가 다른 연령대 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 채용 유형별로는 경력경쟁보다 공개경쟁에서, 직급별로는 5~7급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량이 많은 수준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합격자 1,009명을 발표한 가운데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 일정이 공개됐다 7급 공채 면접시험은 11월 30일(월)에서 12월 4일(금)까지 5일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시행한다. 이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및 혼잡 방지 차원에서 기존 4일(11.30~12.3)에서 5일로 연장 변경된 것이다. 또한 금년에는 집단토의를 제외하고 개인발표, 경험·상황면접만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기존 면접 절차와 차이가 있다. 기존에는 개별면접과제 작성 및 집단토의(오전) →중식→역량면접(오후) 순으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코로나19 위험으로 집단토의가 생략된 만큼 중식 없이 응시자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면접이 진행되므로 면접시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모든 응시자는 지정된 시험일시·시험장에서만 면접이 가능하고 오전 응시자가 오후에, 오후 응시자가 오전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본인 응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여야 한다. 한편, 면접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필기시험 합격자 중 면접시험을 포기할 대상자에 대해 10.30.(금)~10.31.(토) 기간 동안 포기등록을 받고 있다. 포기등록으
<자료: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가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합격자 1,009명을 발표했다. 지난 9월 26일(토) 치러진 필기시험은 선발예정인원 755명에 23,255명이 응시하여 평균 30.8대 1(행정직 36.24:1, 기술직 14.9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1,009명 중 행정직이 762명이고, 기술직이 247명이다. 합격자 1,009명 중 57명은 장애인 구분모집에 응시해 합격했다. 필기시험의 합격선은 행정직군의 경우 인사조직이 95.00점으로 가장 높았고 관세와 검찰이 91.66점, 선거행정 90.00점, 교육행정과 감사 89.16점 등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이 86.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 85.83점, 산림자원 84.16점, 일반기계 80.83점 등이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558명, 55.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20~24세 191명(18.9%), 30~34세 159명(15.8%), 35~39세 54명(5.3%), 40~49세 39명(3.9%) 50세 이상 8명(0.8%) 순이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3세로 지난해(28.6세)보다 다소 낮아
공무원 절반 이상이 공무원 업무량에 대해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무원 38.7%만이 평소 업무량이 적정하다고 여기고, 60%의 공무원들은 업무량이 많거나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가직, 지방직, 군무원, 교육행정 등 하나 이상의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그해의 시험일정은 시험 과목 만큼이나 중요하다. 또 기술직의 경우 가산점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자격증 시험일정도 신경써야한다. 준비하는 시험이 같은 날 시행되거나, 시험 날짜들이 서로 임박할 경우 수험생 입장에선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이는 이들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들이 제 각각이라 각 기관들의 결정에 따라 공무원 시험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 기관들이 서로 시험에 대한 일정, 시험 진행에 대한 노하우, 기법 등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한다면 어떨까? 수험생이나 관련 종사자들 입장에서는 부담과 혼선이 줄어지고, 주관 기관들 입장에서도 정보공유를 통해 행정비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공무원 시험에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목마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인사혁신처는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국방부·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등 정부 내 주요 시험주관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이 회의는 정부가 주관하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 원장 진용은 입니다. 지난 22일부터 9급 행정직을 시작으로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의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특징이 보입니다. 우선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접에 임하며, 면접관이 앉는 자리와 수험생의 자리가 멀고 또한 면접관 사이의 거리도 2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코로나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질문 내용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자기기술서의 1번인 경험형은 모든 직렬에서 오전과 오후에 모두 공통된 질문입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부처나 부서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나 정책에 대해 말하고, 또한 그것을 위해 자신이 해왔던 활동이나 노력에 대해 말해 보시오(교과, 동아리, 학습활동, 회사 등)”입니다. 이 내용은 모든 직렬에 공통이므로 참고가 될 것입니다. 2번 상황제시형은 그동안 4년간 전공과 관련해 출제되었는데, 이번에는 전공과 무관한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분발표의 내용은 오전과 오후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5분발표의 주제가 공직관에 대한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면접시험에서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질문은 이러합니다(이 내용
인사처는 2020년 10월 17일에 시행한 지방공무원 7급 및 지방공무원 9급 고졸(예정)자 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최종정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시험 시행 후 인사처에서 출제한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응시자들의 이의제기 접수기간을 10월 20일 까지 가졌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0과목 15문제에 대한 이의를 접수하였으며, 인사처는 이에 대해 문제 선정위원과 문제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들을 정답확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접수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이의제기 과목 중 9급 고졸(예정)자 시험 과목인 기계제도 과목 1문항에 대해서만 변경하였으며, 나머지 문항에 대해서는 전원 합의로 정답가안을 최종답안으로 확정하였다. ※ 기계제도 책형 10번: 정답없음 (④ → 정답없음) 따라서 7급 공개경쟁임용의 경우 이의제기로 인한 변동 없이 10월 17일에 선공개한 답안이 최종답안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3일 2021년도 우정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무원 채용일정을 발표했다. 우정사업부 계리직 공무원은 우체국에서 우편물 접수 등의 우편관리 및 관련 전산업무 와 우체국 예금 같은 기본 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직 공무원으로 필기시험 과목이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 총 3과목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직종이다. 선발인원(세부), 응시자격 등을 포함한 최종『2021년도 우정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는 2021년 1월초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역대 계리직 시험은 주로 짝수 연도에 비정기적으로 시행되었는데, 작년에 예외적으로 진행되면서 올해 시험이 내년 2021년으로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시험을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수험생들에게 조금은 늦었지만 좋은 소식으로 기대된다.
2020년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이 17개 지자체, 13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지방직 7급 일반행정직의 경우 총 387명이 선발 예정인 가운데, 각 지자체별 응시율 통계를 집계해본 결과, 전국적으로 평균 절반(52%) 정도가 필기시험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인원과 실제 응시인원이 크게 차이가 나면서 경쟁률 또한 당초 보다 절반 수준(85.95% -> 44.7%)으로 크게 떨어졌다. 각 지역별 7급 일반행정 모집 분야에서 응시율 및 실제 경쟁률을 총 정리해 보았다. 응시원서 접수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267:1)을 보였던 전북은 응시율이 절반 이하(48.8%)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13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 자리 숫자의 높은 접수 경쟁률 기록했던 울산, 부산, 대구, 충남 등도 평균 70대 1 이상의 실제 경쟁률을 보여 다른 지역에 비해 여전히 높게 형성됐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자체는 울산(57.24%)으로 출원한 559명 중 320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경북이 45.2%로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일반행정 모집 분야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130.3대 1)이고, 가장 낮은 곳은 전남(2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의 수의 격차가 지역별로 최대 약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일반․특정․정무․별정직) 현황’을 보면,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904명)였고,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109명)로 두 지자체 간 격차는 약 8배였다. 경남은 527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많았고, 서울시(520명), 부산시 (418명), 인천시(416명)가 높게 나타났다.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가장 적은 지자체는 제주도(109명)였고, 세종시(156명), 강원(239명), 전남(301명), 경북(353명)이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적은 지자체에 속했다. 한편, 공무원 정원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울특별시(1만 8,700명)였고, 경기도(1만 4,753명), 부산(8,135명), 경북(7,494명), 인천(7,086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등과 같이 공무원 정원수가 비교적 많은 지자체의 경우에도 수도권과 광역도시 인구밀집 현상으로 인해 공무원이 담당해야할 주민수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
지난 17일(토) 치러진 지방직 7급 필기시험에서 경기도는 45.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총131명 선발에 7,443명이 출원하였으나, 실제 3,36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45.2%의 응시율과 25.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 행정의 경우 77명 선발에 2,669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은 34.66대 1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7개 지역 중 가장 늦은 11월 23일이며, 면접은 12월 5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이다.
지난 17일(토) 치러진 지방직 7급 필기시험에 대한 응시현황을 전북, 인천 지역에서 공개했다. 전북은 총 81명 선발에 1,667명이 접수하였으나, 실제 1,056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63.3% 응시율과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 행정의 경우 48.8% 응시율로 3명 선발에 391명이 응시해 모집 직렬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130.3대 1을 나타냈다. 인천은 총 93명 선발에 1,378명이 응시하여 55.3% 응시율을 보인 가운데, 일반 행정의 실질 경쟁률은 총 12명 선발에 682명이 응시하여 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토) 치러진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에서 서울시의 응시율이 잠정적으로 평균 51.2%로 나타났다. 총 284명 선발에 17,595명이 응시 접수를 하며 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실제 응시 인원은 9,006명으로 접수인원의 약 절반만 응시한 것이다. 따라서 실질 경쟁률은 31.7대 1로 나타났다. 공개경쟁 행정직군의 경우 총 157명 선발에 7,222명이 실제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기존 87.6대 1의 경쟁률의 절반인 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무의 경우 1명 채용에 201명이 시험을 치러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기술직군에서는 보건이 40.7대 1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