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고려해 자가격리자 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7일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5,662명 선발에 19만 8,110명이 지원해 평균 3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사처가 방역당국 등과 협의해 시행하는 시험 방역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험생 사전관리 대책 먼저, 인사처는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확인한다. 수험생이 건강상태나 출입국 이력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접속)도 확대·운영한다. 지난해 상당한 방역효과를 보인 수험생 자진신고시스템 운영기간을 1주에서 2주로 연장하고, 감독관 등 시험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 □ 확진자·자가격리자 응시대책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에
2021년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역별로 공개된 가운데, 17개 지자체 중 제주도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175명 선발에 3,359명이 출원하여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세종 15.4:1 ▲대구 14.3:1 ▲부산 14.0:1 ▲울산 13.7:1 ▲광주 12.6:1 ▲대전 12.3:1 ▲경남 11.9:1 ▲서울 11.1:1 ▲경북 10.3:1 ▲인천 9.7:1 ▲경기 9.3:1 ▲전북 9.1:1 ▲강원 8.9:1 ▲전남 8.2:1 ▲충북 8.1:1 ▲충남 7.8:1 순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일반행정(일반) 지역별 경쟁률도 제주 지역이 33.9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세종 17.8:1 ▲대구 17.7:1 ▲부산 16.6:1 ▲대전 16.4:1 ▲울산 15.9:1 ▲경남 15.8:1 ▲광주 14.4:1 ▲서울 14.3:1 ▲경북 13.8:1 ▲경기 13.4:1 ▲인천 13.3:1 ▲강원 12.8:1 ▲전북 11.8:1 ▲전남 11.1:1 ▲충북 10.7:1 ▲충남 10.5:1 순으로 전체 경쟁률과 유사했다. 한편 올해부터 동일 날짜에 시행되는 임용시험에 중복접수가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436개 시험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응시생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번호로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시험장소가 폐쇄될 경우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시행하며, 변경장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하며, 응시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마이페이지-원서접수 내역-응시표 출력」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한편, 필기시험 정답가안은 시험 당일(4.17.) 14:00 이후 공개되며,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4.17.(토) 18:00 ~ 4.20.(화) 18:00 기간 동안 할 수 있으며 최종정답은 4.26.(월) 18:00에 공개될 예정이다.
법원행정처가 시행하는 2021년 법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317명이 발표됐다. 법원사무직렬을 지원한 293명(일반 285명, 장애 5명, 저소득 3명)과 등기사무직렬에 응시한 24명(일반 20명, 장애 2명, 저소득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 명단은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응시번호로 확인가능하고, 최종합격자에게는 개별 통지됐다. 선발예정인원 317명에 제1·2차시험에 329명이 합격했으며, 제3차(면접)시험에서 12명이 탈락하여 초과합격 없이 317명이 최종합격했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합격인원은 220명(69.4%)으로 지난해(62.2%)보다 늘어났다. 학력별로는 대학교가 290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21명, 고졸이하 3명, 기타 3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비중은 20대가 81.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30대(13.6%), 40대(4.7%), 20대(0.6%) 순이다. 제1·2차 필기시험 성적은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2021. 4. 8.(목)부터 3개월간 확인 가능하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신원진술서 등 제출서류를 오는 4월 21일(수)까지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
지방공무원 9급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역별로 모두 공개된 가운데, 올해부터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시험에 중복 또는 복수지원이 금지되어 서울시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11.1대 1을 기록해 지난해(18.1:1) 대비 크게 떨어졌다. 경채 433명 포함 3,246명 선발예정에 총 35,931명이 출원했고 이중 여성은 21,155명(58.88%)으로 나타났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2.0대 1로 기술직군( 9.6:1)보다 다소 높았다. 공개경쟁 행정직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59.0대 1의 속기직이며, 다음으로 전산(31.4:1), 방호(28.7:1), 세무(23.0:1), 일반행정(14.3:1), 사회복지(6.4:1) 순이다. 공개경쟁 기술직군에서는 시설관리가 24.9대 1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18.2:1), 보건(16.8:1), 전기시설(16.0:1), 조경(14.0:1), 일반화공(13.3:1), 일반환경(13.2:1), 기계시설(10.1:1) 등도 두자리 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4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인성검사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선발 필기시험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사전 안내가 공지됐다. 시험장은 방역 및 수험생 위생관리를 위해 08:00부터 출입이 가능하며, 출입 전 반드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 후,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발열(37.5도 이상)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증상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실 안팎에서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하고, 대기시간 등에도 다른 수험생과 1.5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권고한다. 시험장 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며, 시험시작 후 시험감독관이 실시하는 본인 확인 시에만 마스크를 잠깐 내릴 수 있다. 또 수험생 개인이 사용한 휴지, 마스트 등은 시험장에 버리지 말고 다시 가져가야 한다. 퇴실 시에는 수험생 밀집으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저층부터 순차적으로 퇴실할 예정으로, 시험 종료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확진자 등 방역당국 관리대상자 중 시험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감염증상이 있는 수험생 및 단순
다음달 17일에 치러지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17개 광역시·도 중 일부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가 변경됐다. 수험생들이 응시원서 접수 시 선택한 18개 지역 중 경기도(북부)와 전라북도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가 각 1개씩 추가된다. 시험장소 예정지가 두 곳 이상인 지역을 시험장소로 선택한 경우, 해당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 다수 중 무작위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북부)를 선택한 응시자들은 기존 시험장소 예정지인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외 추가로 포천시를 시험장소로 배정 받을 수 있다. 또 전라북도를 선택한 응시자 역시 기존 전주시, 익산시 외에 추가로 완주군을 시험장소로 배정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학교를 임차하기 불가능해 기타 지역을 추가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원서접수시 선택한 응시지역 변경은 불가하며, 정확한 지역별 필기시험 장소는 4.9.(금)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