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통의 공무원 시험 전문기업 (주) 박문각이 오는 11월 16일과 17일 대구와 부산에서 공무원 단기 합격 설명회인 노량진;담을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16일(수) 오후 4시 대구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세미나실 비전홀 1층, 11월 17일(목) 오후 2시 부산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2층에서 각각 열린다. 40여년간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주) 박문각은 그 동안 축적된 합격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뢰도 높은 학습 전략과 수험 노하우를 제시해, 2017년 공무원 시험을 목표로 하는 초시생들의 합격의 학습 방향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설명회는 노량진 박문각 행정법 대표 박준철 교수와 행정학 대표 신용한 교수가 총 출동하는 만큼, 대구, 부산에 거주하는 많은 지방 공시생들의 기대가 모일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 전원에게는 공무원 시험 필수품인 핵심 영단어, 가이드 북, 합격 플래너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 될 예정이며, 현장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박문각 탭, 박문각 대표 상품인 스파르타패스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주) 박문각 공무원사업부 함형민 부장은 " 서울에 비해 공무원 시험 전략 수립에
매주 목요일 박원순 시장이 생방송으로 직접 진행하는 1인 소셜방송 ‘늘 연결된 시장, 원순씨X파일’이 이번 주에는 노량진 학원가 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6일(목) 20시 ‘늘 연결된 시장, 원순씨X파일 간다 - 청춘, 뭣이 중헌디?’라는 제목으로 노량진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이데아관 9층 북카페에서 공개방송을 열고 청년들과 소통공감 토크쇼를 가졌다. 특별히 EBS 한국사 강사이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대광고등학교 최태성 선생이 박 시장과 공동MC로 나섰으며, 두 MC는 방청석의 청년들과 서로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공무원 시험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청년들의 현실과 희망을 공유했다. 방송 말미에는 청춘이 묻고 박원순 시장과 최태성 선생이 답하는 ‘청춘QA’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 방송은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10.6~8)」를 기념한 특별방송이다. 박 시장은 ‘서울 곳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박람회의 취지에 걸맞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이 시대의 청춘들과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차원에서 노량진을 찾게 됐다. 방송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조금 일찍 노량진에 도착,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