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화)

  • 맑음파주 23.0℃
  • 구름조금강릉 21.2℃
  • 맑음서울 24.0℃
  • 맑음인천 24.0℃
  • 맑음수원 23.8℃
  • 구름조금대전 23.8℃
  • 흐림대구 20.9℃
  • 흐림울산 20.2℃
  • 구름조금광주 21.8℃
  • 흐림부산 21.8℃
  • 흐림제주 22.0℃
기상청 제공

공무원수험뉴스

2020 중증장애인 국가직 경채, 응시요건 완화에 힘입어 역대 최다 선발

URL복사


2020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선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2020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50명 모집에 총 324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6.5대 1을 나타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39명을 선발했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 올해까지 총 323명이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올해부터 8급 이하의 경우 중증장애인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응시요건을 기존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학위 또한 석사 이상 졸업에서 학사 이상 졸업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전체 합격자 39명 중 5명(13%)이 새로운 응시요건을 적용 받아 합격하게 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6.5세로 지난해 38.2세에 비해 다소 낮아졌고, 최고령 합격자는 49세, 최연소 합격자는 25세이다. 연령별로는 20대 6명(15%), 30대 25명(64%), 40대 8명(21%)이며, 성별은 남성 27명(69%), 여성 12명(31%)이다.


직급별로는 7급‧전문경력관 3명, 8급 1명, 9급 35명이며 이들은 일반행정, 전산개발, 학생심리상담, 방호 등 다양한 분야에 임용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지체‧뇌병변‧시각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중증 장애에도, 자신의 전문분야 경력과 특기를 살려 공직의 꿈을 이뤘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를 지속 발굴해 공직 내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용 후에도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포용적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격수기

더보기
코로나로 미뤄진 시험,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
2020 소방공무원 공채 화재진압에 합격한 선재학술장학재단 5기 한걸음더 장학생 최○○입니다. 우선 저는 2020년 최종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면서 선재학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장학금은 체력과 면접 준비할 때 사용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시험이 밀리게 되면서 독서실비와 교재비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장학금이 있어서 시험이 밀린 후에도 경제적 부담을 갖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 – 국어는 선재국어 소방직 기본서, 기출실록, 선재국어 딱공, 소방직 대비 봉투모의고사, 독해야 산다 등 이선재선생님 강의 순서대로 들었어요.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문법이었는데 이선재선생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암기만 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이해를 통한 암기를 하게 되었고 문법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이선재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어서 시험 때 엄청 빠르게 풀고 100점 맞을 수 있었어요.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2.0, 3.0, 4.0, 5.0), 문동균 선생님(소방 기출), 한지우 선생님(하트모의고사) 강의를 들었고

학원소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