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8(수) ’17년 제 1 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7 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을 의결했다. 회의에서 유일호 부총리는 고용여건 악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일자리예산의 1/3 이상 (33.5%)을 1분기에 조기집행 하고 공공부문 신규채용을 앞당겨서 1분기 1만 7천명, 상반기 중 3만명을 채용해 고용위축 흐름을 조기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18(수) ’17년 제 1 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7 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을 의결했다. 회의에서 유일호 부총리는 고용여건 악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일자리예산의 1/3 이상 (33.5%)을 1분기에 조기집행 하고 공공부문 신규채용을 앞당겨서 1분기 1만 7천명, 상반기 중 3만명을 채용해 고용위축 흐름을 조기 차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