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의 장점 1. 혼자 공부할 때 오는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2. 나의 실력을 타인과 비교해볼 수 있다. 3. 타인과 같이 공부를 하므로긴장감이 생긴다. 4. 공부를 많이 한 수험생의지식을 얻을 수 있다. 스터디의 단점 1. 혼자 공부하는데 리듬을깨트릴 수 있다. 2. 스터디 하는 동안 타인과접촉을 하므로 대인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3. 스터디 구성원 상호간수업 이외의 유흥을 즐기기 쉽다. 4. 스터디 구성원 간 사귀는사이로 발전 할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합격하고 싶은 기간을 물어 보면 대부분 1년 이내에 합격하고 싶다고 하고, 최장 2년 이내에는 합격하고 싶다고대답을 한다. 학원을 다니고 강의를 듣다 보면 주변에서 스터디 하는 수험생들을 보게 되고 스터디를 해야만합격을 하는가에 대하여 학원가에 입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의문점이 들게 된다. 혼자 공부하는 것과 스터디를 하는 것은 그 장단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혼자 공부를 하면 외롭지만 모든 것은 수험생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스터디를하면 구성원들을 만나야 하고 같이 공부해야 하는 의무감이 있게 된다. 이러한 의무감으로 인해 공부를강제할 수 있는 것은 스터디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란 주 20시간±5시간을 일하는 정규직 공무원이다. 오전·오후·야간·격일제 등 다양한 형태로 근무 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고, 승진과 보수는 근무 시간에 비례해 일반 공무원 규정을 적용받는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유형에는 ▲시간선택제 전환 공무원(전일제공무원이 시간제근무를 신청하여 전환한 경우)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신규 채용, 정년 보장)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지 않음)이 있는데 여기서 논의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을 지칭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도입 배경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경력단절 여성과 같이 능력은 있으나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사람들에게 근무시간을 선택하여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정부가 선도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7급 이하 채용이 원칙이지만, 전문분야는 인사혁신처와 협의를 거쳐 상위직급으로 채용할 수 있다. 실례로 2015년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당시 행정자치부의 개인정보보호과에서 전산6급(정보관리)로 2명을 선발 예정 했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응시자격
국가직 시험은 사회복지직 수험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올해 처음 보는 시험이라서 많은 기대와 실망을 하게 된다. 어느 수험생들은 지방직 시험 자신감이 떨어질까 봐 채점을 하지 않는 수험생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직 시험을 본 수험생들의 머릿속에 국가직 시험이 올해 시험의 기준으로 남아서, 남아 있는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을 국가직을 기준으로 준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험가에서 오랫동안 강의 하면서 얻을 결론이 있다. “시험을 알 수 없다” 이다. 경험상으로 얻을 것이라면 국가직 시험과 지방시험이 모두 어려웠던 적은 없다. 국가직이 어려우면 지방직이 쉬었고 국가직이 쉬었다면 지방직 시험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직 시험을 너무 잘 봐서 흥분할 것도 아니고 너무 못 봤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다. 수험생 본인의 운명은 6월 말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 국가직 시험을 못 봤다면 채점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가직 시험 점수가 합격권과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면 채점을 하지 않고 묻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가직 점수가 기준이 되어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에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지방직 시험에서 국가직에
지난달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공지한 바 있다. '2016년 3월 25일(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9급 공무원 영어시험이 2018년부터 '토익·토플'로 대체된다는 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인사혁신처의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이르면 2018년부터 9급 공무원시험 영어를 토익·토플로 대체하는 방안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팝업으로 공지가 되었었다. 인사혁신처가 지난 1월, 9급 공무원시험 선택과목에서 전문 과목 1과목은 반드시 택해서 치르도록 하는 안을 발표한 이후, 과목변경에 대한 이렇다 할 확정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필수과목 변경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공무원 수험가는 술렁일 수밖에 없었다. 요즘 국가 경제가 참 어려운 시기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국가직 7급 공무원을 뽑는 시험에서 공공연하게 외화유출을 전제로 하고도 모자라, 22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를 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에까지 외화유출을 대전제로 깔고 시험과목 변경을 논의 중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