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영어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 ○ 2014. 1. 1. 이후 국내에서 실시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등급)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점수 이상인 시험으로, 성적이 확인된 시험만 인정. ○ 2014. 1. 1. 이후 외국에서 응시하여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 된 TOEFL 성적, 일본에서 응시한 TOEIC 성적, 미국에서 응시한 G-TELP 시험 중 기준점수 이상이고 성적이 확인된 시험은 인정. ○ 다만,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시험(TOEIC, TOEFL, TEPS, G-TELP)의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경과되면 시행기관으로부터 성적을 조회할 수 없어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능력검정시험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경우 유효기간 만료전에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야 함. ※ 사전등록을 하지 않고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진위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성적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 ○ 해당 검정시험기관의 정규(정기) 시험 성적만을 인정하고, 정부기관·민간회사·학교 등에서 승진·연수·입사·입학(졸업) 등의 특정 목적으로 실시하는 수시·특별시험 등은 인정하지 않음. 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 ○ 2013. 1. 1
코스피 상장 교육전문기업인 윌비스가 황남기 스파르타 합격캠프 지방캠퍼스 오픈에 맞춰 17일 노량진을 시작으로 25일 광주, 26일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공무원 시험에 대비하는 신규 수험생과 기존 수험생 모두를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설명회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1부에서는 황남기 교수가 직접 스파르타 합격캠프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공부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해당 지역 7급 합격생들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스페셜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윌비스고시학원에서는 설명회에 참석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교재, 보조배터리, 태블릿 PC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였다. 윌비스고시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노량진과 신림동에서 월 평균 1,000명이상의 수강생이 공부하고 있는 황남기 스파르타 합격캠프의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지방 수험생들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10개 이상의 캠퍼스를 확대 오픈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합격생 1,000명 돌파라는 경이적인 합격률을 자랑하는 윌비스 황남기 스파르타 합격캠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국민과의 접점에서 국민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행복을 책임지는 전국의 민원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는 24일「민원공무원의 날」을 맞아 전국의 민원담당공무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민원공무원의 날」은 ‘국민 한 분(1) 한 분(1)을 이십사 시간(24) 섬긴다.’라는 의미(11. 24.)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등 올해의 민원서비스 발전 유공기관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올해 최우수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강원도 강릉시는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최명희 강릉시장,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도 양평군이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서울 서초구 등 7개 지자체가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가전담부서 운영 우수기관’으로는 충남 당진시가 대통령 표창, 인천 중구·충남 천안시가 국무총리 표창, 강원 삼척시·충북 옥천군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통
지방자치단체가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가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행정자치부는「지방공무원 임용령」일부개정령안을 지난 11일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개정안에는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지방공무원 인사관리를 지원하는 제도 개선과 함께 자치단체가 유능한 인재를 유연하게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임용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치단체가 선발한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임용자의 전출제한 기간에 대한 자치단체의 자율권을 확대한다. 현재 근무예정지역을 정하여 선발하는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임용된 지방공무원은 3년간 다른 자치단체로 전출할 수 없었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임용권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 기간을 5년으로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이나 울릉군 등 전출 인원이 많아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벽지 등 자치단체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유능한 인력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단, 5년으로 전출제한을 강화하는 경우에는 해당 신규임용시험 공고시 반드시 표기하여 수험생에게 알리도록 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하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한시임기제공무원의 범
가. 영어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 ○ 2014. 1. 1. 이후 국내에서 실시된 시험으로서, 필기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등급)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 점수 이상인 시험으로, 성적이 확인된 시험만 인정. ○ 2014. 1. 1. 이후 외국에서 응시하여 필기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TOEFL 성적, 일본에서 응시한 TOEIC 성적, 미국에서 응시한 G-TELP 시험 중 기준점수 이상이고 성적이 확인된 시험은 인정. ○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시험(TOEIC, TOEFL, TEPS, G-TELP)의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경과되면 시행기관으로부터 성적을 조회할 수 없어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능력검정시험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경우 유효기간 만료전에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야함. ※ 사전등록을 하지 않고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진위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성적은 인정되 않음. ○ 해당 검정시험기관의 정규(정기) 시험 성적만을 인정하고, 정부기관·민간회사·학교 등에서 승진·연수·입사·입학(졸업) 등의 특정 목적으로 실시하는 수시·특별시험 등은 인정하지 않음. 나. 성적 제출방법 ○ 응시자는 사전등록시 또는 응시원서 접수시에 해당 능력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한 ’08년부터 ’16년 10월까지 우리나라에서 출생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10만여 명을 기록한 경기 수원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10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1,677,054명으로 2015년 말에 비해 147,716명(0.29%) 늘어났고, 지난 9월에 비해 12,810명(0.0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남자는 25,820,488명이고, 여자는 25,856,566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36,078명이 더 많다. ’16년 1월부터 10월말까지 전국의 출생신고는 349,558명, 사망신고는 231,203명으로 자연적 인구 변동은 118,355명 증가하였다. 서울 인구는 ’08년부터 10년까지 증가하다 1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총인구수는 237,919명 감소하였으나, 출생자수와 사망자수의 차인 자연적 인구변동은 427,581명 증가하였다. 경기 인구는 같은 기간 꾸준히 증가하여 총인구수는 1,577,519명 증가 하였고, 자연적 인구변동도 602,972명 증가하였는데, 이는 자연적 인구증가 보다 타 지역에서 전입에 따른 인구 증가로 볼 수 있다. ’08년부터 ’16년 10월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