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예정분야 및 인원 시 험 명 직 렬 (직 류) 인 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속 기 직 (속 기) 일 반 4명 장 애 1명 경 위 직 (경 위) 2명 방 호 직 (방 호) 2명 사 서 직 (사 서) 일 반 9명 장 애 2명 기 계 직 (기 계) 1명 전 산 직 (전 산) 1명 방 송 직 (방송기술) 1명 관 리 직 (차량관리) 1명 □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응시원서 접수기간 구 분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2022. 6. 2.(목) 09:30 ∼ 2022. 6. 9.(목) 17:00 필기시험 8. 5.(금) 8. 13.(토) 9. 16.(금) 실기시험 (속기직) 9. 16.(금) 9. 27.(화) 10. 10.(월) 실기시험 (경위직, 방호직) 9. 16.(금) 9. 30.(금) 10. 10.(월) 실기시험 (관리직) 9. 16.(금) 10. 4.(화) 10. 10.(월) 면접시험 10. 10.(월) 10. 17.(월) ~ 10. 20.(목) 10. 21.(금) 지난 19일 2022년도 국회사무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올해 국회사무처 9급 공채 설발예정인원은 24명으로 전년(36명 선발)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5월 14일(토)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철저한 방역대책 아래 진행됐으며, 응시율 61.3%로 23.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464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지원자는 총 1만7,999명으로 38.8: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원자 중 1만1,035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21년 공채시험(65.9%) 보다 4.6%p 하락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험 전‧후 시험장 방역소독 실시, 수험생 전원 대상 발열검사, 시험실 수용인원 최소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특히, 확진·자가격리자 등 관리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전국 9개 지역에 관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운영했다. 당일 유증상자도 일반수험생과 분리 응시하도록 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가답안은 5월 14일(토) 18시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 게시했으며, 이의제기 기간은 5월 18일(수) 18시까지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1일에 각 지방우정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인터넷원서접수페이지(https: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예비 사무관 교육이 오는 9월 2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305명을 대상으로 ‘제67기 신임관리자과정(공채)’ 교육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비 사무관들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입교식과 현충원 참배에 참석하며 공직자로서 첫발을 뗐다. 올해 교육은 지난 2년간 축적한 비대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특성과 교육 효과성을 고려해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하이브리드 교육)한 형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 디지털 역량과 정책 기획, 지도력(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국정철학 등 주요 교과는 사전 온라인 학습(이러닝)으로 기초 내용을 교육한 후, 토론·실습·현장학습까지 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진행 수업(플립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과 디지털 대전환 주도를 위해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했다. 기초‧이해 단계에서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기본소양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이해하도록 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7,45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10일 발표했다. 지난달 2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27,64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5,672명 대비 2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 6,527명, 기술직 929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7,456명이다. 323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13명이, 161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22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조정점수가 폐지돼 행정직군, 기술직군 모두 5개 과목 평균점수로 합격자가 결정됐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51.2%인 3,820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53.6%(4,025명) 보다 다소 낮아졌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8.8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3.6%(4,745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9.3%(2,187명), 40~49세 6.2%(459명), 50세 이상 0.9%(64명), 18~19세 0.01%(1명)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 2,573명 중 남성 육아휴직자가 5,212명으로, 41.5%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30%를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40%를 넘어선 것이다. 2012년 11.3%(756명)에 불과했던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꾸준히 늘어 2017년 22.5%(1,885명), 2018년 29.0%(2,652명), 2019년 33.9%(3,384명), 2020년 39.0%(4,483명)까지 증가했다. 2017년(1,885명)까지 완만하게 증가하던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8년 2,652명에서 지난해 5,212명으로, 최근 3~4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 전체 육아휴직 공무원 수 증가를 이끌었다. 남성 육아휴직자 증가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승진경력 인정, 수당 확대 등 다양한 육아휴직 장려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나타난 성과로 풀이된다. 인사처는 지난 2015년 남성 육아휴직 기간을 자녀당 3년으로 확대(기존 1년)했고, 2018년부터는 승진경력 인정범위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첫째 자녀 휴직 기
□ 공무원 정원 현황 공무원 총수(명)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헌법 재판소 선거관리 위원회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1,161,624 755,328 380,819 4,176 17,997 343 2,961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정무사법행정분과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조직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조직 및 인력관리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인수위는 현 정부가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12만 9천명의 공무원을 늘렸으나, 공무원 인건비 및 연금부담 급증, 큰 정부 운영에 따른 비효율 등 여러 문제점도 초래하였기에 새 정부는 유능하고 실용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공무원 인력 운영도 낭비 요소가 없도록 합리적인 조직·인력 관리를 추진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역대 정부 공무원 수 (참여정부) 97.8만 → (이명박정부) 99.0만 → (박근혜정부) 103.2만 → (문재인정부) 116.1만 인수위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첫째, 신규 인력수요는 그 필요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무조건적인 증원보다는 기존 인력의 재배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조직 및 인력분석을 통해 신규 인력의 필요성과 기존
2022년도 지방공무원 간호직 8급 공채 필기시험이 4월 30일(토) 15개 시·도의 3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보건소 인력 부족 해소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직 8급 공무원 1,004명을 조기 선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간호직 공채시험은 매년 6월 8·9급 공채시험일에 시행하였으나, 올해는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시험을 앞당겨 실시했다. 서울, 세종은 2.26.(토) 자체 경채시험 실시로 선발인원 146명의 채용절차 진행 중이다. 향후, 각 시·도에서는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 신속한 채용 절차를 거쳐 6월 중에 간호직 공무원이 보건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도별로 간호직 8급 공채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1,27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11.2 : 1이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9.7 :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경기가 8.4 :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대구,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서는 의료기술, 보건연구사 등 17개 직렬의 선발인원 184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