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하고 숨 가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옛 정취가 가득한 목포의 원도심에 모여 정감 있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교육을 통해 지방에서 새로운 출발을 지원받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1기 청년들’을 8월 1일까지 ‘괜찮아 마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괜찮아 마을’은 ‘괜찮고 싶은 청년’들에게 휴식과 새로운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 목포로 이주한 대도시 청년들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모집대상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더욱 도약하고 싶은 청년”,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청년” 등 ‘괜찮아 마을’을 통해 지방에서 기회를 찾아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청년이다.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은 30명씩 기수제로 운영되며, 1기로 선발된 청년들은 8월 28일부터 6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괜찮아 마을’에는 같이 생활하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괜찮은 집’,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며 지역살이를 배우는 ‘괜찮은 학교’, 무엇이든 해 볼 수 있는 ‘괜찮은 공장’이 있다. 여행 및 상담 프로그램과 지정·자유 주제의 문제해결을 통해 지역살이를
이번 여름은 강한 폭염으로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용 선풍기 사고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휴대용 선풍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KC마크 확인하기! 안전 인증을 받은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가 있는 휴대용 선풍기 제품을 구입합니다. 2. 리튬전지 안전인증번호 확인하기! 안전인증번호가 1개라도 누락된 제품은 불법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정격 용량에 맞게 충전하기! 충전 전압이 높은 고속충전기[9v]를 사용하면 과열 및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선풍기 보호망 확인하기! 자칫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선풍기 보호망이 촘촘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정부가 이달부터 9월까지 ‘갑질범죄’를 특별단속하고사안이 중대하거나 갑질이 상습 반복된 경우 징역형이 선고되도록 구형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갑질을 하는 공무원은 인사상 불이익 뿐만 아니라 징계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내용을 포함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대책’을 정부 합동으로 마련,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특혜 요구, 인격모독 등의 갑질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생활적폐로 시급히 청산해야 한다고 판단, 이를 위해 공공분야의 갑질부터 근절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공관병 갑질,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 공공의 갑질문제가 지속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일부 재벌 오너 일가의 거래처·부하 직원에 대한 폭언 등 민간의 갑질도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는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 등을 대상으로설문조사와 실태조사를 벌여 갑질이 주로 재량권이 많은 분야에서 부당한 업무처리와 편의제공 요구, 인격모독 등의 형태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피해자는 2차적 불이익 우려 등으로 피해 신고를 기피해 갑질이 고착화되고있으며피해자 불안 해소와 피해 구제를 위한 신고·상담
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가 공무원과 동일하게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경우 공무원으로서 예우를 받게 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공직자 재산신고시 실제 가치를 반영해 신고하게 하는 「공직자윤리법시행령」 개정(안) 등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의 법령 및 규정 4건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시행)> 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가 공무원과 동일하게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경우 공무원으로서 예우를 받게 된다. 시보임용예정자가 공무원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실무수습 중 사망한 경우 사망일 전날로 임용하여 공무원과 동일한 예우를 받게 했다. 또, 육아휴직에 대한 경력인정을 확대하여,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부부 모두 첫째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승진소요 최저연수에 포함되는 경력인정 범위를 육아휴직 전체기간(3년, 현행 1년)으로 확대하였다. 재직 중 현저한 공적이 있는 경우 퇴직 후 사망하더라도 특별승진임용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임용권자가 보직을 부여할 때 성별, 장애유무 등을 이유로 차별 할 수 없도록 의무를 부여하여, 균형인사를 실천하도록 하였다. <공무원수당등에관한규
정부는 5개 관계부처(교육부·법무부·행안부·여가부·경찰청)는 장·차관들과 차장이 공동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특별 메시지를 15일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불법촬영과 성차별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공포와 분노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우리 사회에서 불법촬영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나서서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 대응체계가 가동되고 있으며, 앞으로 법과 제도가 마련되고 일상 속에서 제대로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책임지고 점검할 계획임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우선 공중화장실부터 상시 점검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재원 50억을 지자체에 지원하여 ‘몰카’ 탐지기를 대량 확보하는 한편, 범죄우려가 높은 지역의 공중화장실부터 상시 점검하고 민간건물의 화장실까지도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교에서도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별로 탐지장비를 보급하고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에서는 탐지장비를 자체
8개 고용위기지역에 1,910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희망을 심는 사업이 본격 전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고용위기지역의 실직자나 실직자 가족들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희망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조선업의 장기 침체에 따른 고용지표 악화와 한국GM 군산공장, STX 조선해양 등의 구조조정 등을 감안하여 지난 4~5월에 8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되었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직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총 151.9억 원(국비 121.5억 원, 지방비 30.4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울산 동구 150명, 전북 군산시 500명, 전남 목포시 200명, 영암군 100명, 경남 창원 진해구 240명, 거제시 300명, 통영시 200명, 고성군 220명으로 총 1,9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지역 여건 및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되 재해예방사업, 산림폐기물 수집·제거 등 공익성 있는 일자리사업을 우선 발굴하여 추진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2018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최종합격자 130명의 명단을 지난 1일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하여 공직의 지역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고자 2005년에 도입되었으며, 대학의 교과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하여 선발한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합격자는 총 130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 80명, 기술 50명이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1세로, 대학 졸업(예정)자를 선발하는 시험 특성상 20대가 127명(97.7%)으로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명(46.2%), 여성이 70명(53.8%) 선발되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수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수습근무기간은 1년이며, 수습근무 종료 시기에 즈음해 업무수행 평가를 거쳐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된다. 박제국 차장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은 지역균형발전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재난안전분야 전문직공무원과 분야별 전문직위 근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운영 중인 재난안전분야 전문직공무원에 대한 성과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전문직공무원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공무원이 자신의 성과목표 달성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평가 항목설정, 평가등급과 비율, 근무연수평정 등에 대한 평가기준을 규정화한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잦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시범 도입되었으며, 직급은 수석전문관(4급 또는 3급)과 전문관(5급)으로 구분된다. 또한, 전문직위 근무자에 대한 수당을 늘린다. 지금까지 전문직위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금번 규정 개정을 통해 수당지급 상한액을 확대하여 전문직위제도의 실효성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전문직위 제도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에 내부공모를 통해 열정과 능력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 장기간 근무토록 하여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개정된 「행정안전부 인사관리규정」은 '18. 5. 31부터 시행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 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가 공무원과 동일하게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경우에도 공무원으로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임용 전 실무수습자에 대해 공무원으로 예우하는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충남 아산소방서에서 실무수습을 하던 중 현장에서 교통사고로 사망(3.30)한 소방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를 공무원으로 소급 임용하여 「공무원연금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 개선안을 일반직공무원에게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공무원의 공적이 아무리 뚜렷하여도 퇴직한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특별승진임용을 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재직 중에 입은 부상과 퇴직 후 사망 간에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퇴직 후 사망한 공무원도 특별승진임용 등 추서가 가능해져, 현저한 공적자에 대한 명예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육아휴직에 대한 경력인정을 확대하여 공직사회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차별 없는 보직관리를 통해 균형인사정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부부 모두가 첫째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승진소요최저연수에 포함되는 경력인정 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