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자가 말하는 써니 행정법의 합격 포인트!
1. 시험 과목(2016년 출제 기준) 2. 출제절차 ○ 출제위원 : 시험문제 출제 - 매년 출제 문제의 3~5배수를 시험위원에게 출제 의뢰 - 국가고시센터(과천)에 방문하여 교차검토 후 문제은행에 저장 ○ 선정위원 : 시험문제 확정 - 시험위원이 문제은행에서 적합한 문제 선택 후 수정·보완 - 국가고시센터(과천)에서 1~2주 합숙 운영(외부와 격리) 3. 시험위원 위촉 기준 4. 2017년도 시험 일정(예정) ○ 문제 출제(비합숙) ○ 문제 선정(합숙) 5. 문제선정(합숙선정) ○ 합숙기간 동안 외부와 격리 및 연락이 차단된 상황에서 근무 - 휴대폰, 저장장치, 스마트폰 등과 연동기기 수거 및 외부 연락 불가 - 인터넷 검색 및 이메일 수·발신 불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이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지능을 탓한다거나 자신이 선천적으로 공부를 못한다고 자책을 하게 된다.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험 당일 까지 누가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인가가 합격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잠을 적게 자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모의고사를 보면 자신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 시간이 계속되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열심히 하지만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공부의 양에 따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학창시절 놀 거 다 놀면서 시험을 보면 성적은 좋은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은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은 것일까? 지능 요인도 작용하겠지만 아마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1. 스터디를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학원가에서 스터디를 하면 마음속에 본격적으로 수험생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주변에 공부를 많이 한 수험생과 어울리게 되니까 합격권에 접근한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실력이 좋은 수험생이라면 이미 합격해서 관공서에서 근무하고 있어
2017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의 편의를 위하여 「2017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안)」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니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시험 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렬별 선발인원을 포함한 시험계획 공고는 각 시험별로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서울특별시(http://www.seoul.go.kr)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지하는 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 여러분은 각 시험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5급 공채시험에 도입된 이후, 지방인재의 공직 응시자 증가와 공직 진출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2021년까지 연장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균형인사지침」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 했다.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지방대 등 지방소재 학교 출신 합격자가 20%에 미달할 경우 합격선을 낮추어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지방인재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예정), 중퇴, 재학 중인 자로, 2015년부터 7급 공채에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도입되었다. 또한, 지역인재 7급은 졸업자 추천기한 규정을 신설했다. 졸업자 추천기한이 없어 민간기업 취업자 등이 추천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졸업생은 2017년부터 졸업 후 5년 이내, 2019년부터는 졸업 후 3년 이내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우호 인재채용국장은 “공직 내 다양성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2015년부터 7급 공채시험까지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방인재의 공직 임용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4년 전통의 공무원 시험 전문기업 (주) 박문각이 오는 11월 16일과 17일 대구와 부산에서 공무원 단기 합격 설명회인 노량진;담을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16일(수) 오후 4시 대구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세미나실 비전홀 1층, 11월 17일(목) 오후 2시 부산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2층에서 각각 열린다. 40여년간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주) 박문각은 그 동안 축적된 합격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뢰도 높은 학습 전략과 수험 노하우를 제시해, 2017년 공무원 시험을 목표로 하는 초시생들의 합격의 학습 방향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설명회는 노량진 박문각 행정법 대표 박준철 교수와 행정학 대표 신용한 교수가 총 출동하는 만큼, 대구, 부산에 거주하는 많은 지방 공시생들의 기대가 모일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 전원에게는 공무원 시험 필수품인 핵심 영단어, 가이드 북, 합격 플래너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 될 예정이며, 현장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박문각 탭, 박문각 대표 상품인 스파르타패스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주) 박문각 공무원사업부 함형민 부장은 " 서울에 비해 공무원 시험 전략 수립에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국가직 7급 세무 직렬 합격생입니다. 저는 2014년 1월부터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되었고 공단기 프리패스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엔 회계 강사가 누가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무작정 오정화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이었던 4월 국가직 9급의 엄청난 난도를 자랑하던 회계에서 8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당시 회계 80점이 타과목 100점보다 표준점수가 높았습니다.) 오정화 선생님을 신뢰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6월 지방직 9급에서 100점을 맞았고 9급 세무직에 합격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덜컥 9급에 붙어버렸던 터라 처음 목표했던 7급을 계속할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오정화 선생님께 막연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쭈었습니다. 당시 선생님께서는 ‘길다고 생각하면 긴 인생에서 도전할 수 있는 시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본인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니 무조건 도전하세요’ 라고 말씀하셨고, 이때문에 9급을 포기하고 7급을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작정 선생님께 왜 여쭤봤을까 싶기도 한데, 당시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때 열정? 이런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회계사 공부할 적 얘기, 기타 공부할 때 힘들
인·허가 부서에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재산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등대지기, 청소차량 운전원, 선박운항직원과 이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실무 공무원은 내년부터 재산등록의무자에서 제외된다. 인사혁신처는 등대관리, 운전, 시설 관리 등을 수행하는 현장의 실무 공무원에 대한 재산등록의무를 경감하는 내용의「공직자윤리법 시행령」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인·허가와 직접 관련 없는 현장 근무자는 내년부터 재산등록의무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일부 현장 공무원들은 인허가 등 대민업무 부서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 존속·비속의 재산을 등록해 왔으며, 특히, 퇴직 후에도 취업심사대상자로 분류돼 생계형 취업을 하는데도 고위직 퇴직자와 동일한 취업확인·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특정 부서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재산등록의무자로 지정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해, 인·허가 등 대민업무와 무관한 현장 공무원을 재산등록의무자에서 제외하되, 임의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제외자를 확정하도록 했으며, 향후 인·허가 등 대민업무 부서 근무자 중 제외자 운영 실태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