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직렬명 임용기관 선발예정인원(명) 접수인원(명) 경쟁률 총계 32 227 7.1 : 1 1 사무보조원 소계 3 45 15 : 1 복지사업과(수원) 1 19 19 : 1 정원산업과(가평) 1 4 4 : 1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광주) 1 22 22 : 1 2 시설관리보조원 소계 4 7 1.8 : 1 정원산업과(군포) 1 0 - 산림환경연구소(가평_강씨봉자연휴양림) 1 2 2 : 1 산림환경연구소(안산_바다향기수목원) 1 3 3 : 1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광주) 1 2 2 : 1 3 조리사 소계 6 9 1.5 : 1 총무과(수원) 6 9 1.5 : 1 4 종자생산원(종자생산, 공급 및 포장관리) 소계 1 4 4 : 1 종자관리소(평택) 1 4 4 : 1 5 종자생산원(토종종자은행 운영) 소계 1 9 9 : 1 종자관리소(평택) 1 9 9 : 1 6 종자생산원 소계 3 9 3 : 1 축산진흥센터(용인,화성) 3 9 3 : 1 7 청소원 소계 5 62 12.4 : 1 자산관리과(수원) 1 24 24 : 1 회계담당관(의정부) 1 16 16 : 1 반려동물과(화성) 1 4 4 : 1 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화성) 1 15 15 : 1 산림환경연구소(남양주_축령산자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 마련」* 후속조치 등을 위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안을 4월 9일(화)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 마련」발표 (’24.3.26.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브리핑) 우선,「지방공무원 임용령」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방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 방안 후속조치 > (승진소요 연수 단축)9급에서 4급까지 승진할 때 필요한 최소 근무기간을 현행 13년에서 8년으로 총 5년 단축한다. 이는 능력있고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 위해 각 계급별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단축하는 것이다. * 상위계급 승진 시 필요한 각 계급별 필수 재직기간 (근속승진확대)성실히 근무하는 많은 공무원에게 승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7급에서 6급으로의 근속승진* 시 승진규모를 7급 11년 이상 재직자의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연 1회 승진심사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 2년 이상 계속 근무 중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대 차원에서 승진임용 배수범위** 적용 면제와 근속승진기간 1년 단축*** 등 심사요건을
올해 6월부터 공무상 재해로 숨진 공무원의 자녀‧손자녀는 만 24세까지 재해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출퇴근 경로의 일탈이나 중단이 있더라도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인 경우는 그 후의 이동 중의 사고도 출퇴근 재해로 인정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이 같은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20일 시행될 이번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법 개정으로 재해유족급여를 수령할 수 있는 유족 중 자녀‧손자녀의 연령 요건이 현행 19세 미만에서 25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재해유족급여 수급대상은 공무원의 배우자, 부모, 자녀, 조부모, 손자녀이며 재해유족급여는 순직유족연금, 위험직무순직유족연금, 장해유족연금 등이 있다. 현재는 순직유족연금 등을 수급받는 자녀‧손자녀가 만 19세가 되면 유족연금 수급권 상실 신고를 해야 하나, 법 개정에 따라 만 24세까지 유족연금을 지급받게 되면서 만 25세가 되었을 때 수급권 상실 신고를 하면 된다. 이와 같이 법이 개정된 이유는 학업 등의 사유로 경제적 자립 연령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공무원 육아시간의 대상 자녀가 기존 5세 이하에서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까지 대폭 확대된다. 저연차 청년 공무원의 연가일수도 현재보다 최대 3일 더 늘어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의 일환으로, 생산적이고 육아 친화적인 공직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육아시간의 대상 자녀를 5세 이하에서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까지 확대한다. 사용기간도 총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린다. 구 분 현 행 개 선 대상 5세 이하 자녀 8세 또는 초2 이하 자녀 기간 24개월간 36개월간 사용시간 1일 2시간 유급휴가 사용 (현행 동일) 입학 초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도 영유아기 못지않게 자녀 돌봄 수요가 높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육아시간 사용 대상과 기간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둘째, 재직기간이 1년 이상 4년 미만인 저연차 공무원의 연가일수를 현행 12~15일에서 15~16일로 확대한다
중앙부처에서 국제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 인재(외국인) 정보 확충 및 공직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인재 국가적 확충·활용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국제협력담당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제 회의·행사 등 개최 빈도가 높은 부처 및 과학기술·국제통상 등 국제 사회와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 국제협력 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사처는 우수 인재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 인물 정보관리체계인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를 설명하고, 해외 인재 정보 확충과 공직 유치에 활용을 위한 협업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국제협력 담당 부서장들은 외국인이 참여하는 국제 회의·행사 등 국제협력 사업 현황과 부처에서 필요한 국제전문가 수요 상황 등을 공유하며, 향후 해외 우수 인재 확보 및 공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사처에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발굴 및 추천·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들과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직접 만나 인사제도 및 공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입직한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11개 부처 소속 공무원 12명을 초청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방재안전, 수의, 약무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근무하는 민간경력 출신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공직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인사제도 ▲공직문화 혁신 ▲민간경력자 공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 등을 나눴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공직으로 이직한 이유, 공직 적응과정에서의 어려움, 본인이 실제 겪은 공직문화, 현재 공직생활에 만족하는 부분 등 사전에 녹화한 인터뷰 영상을 함께 시청한 참석자들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공직의 성장 가능성과 공익가치 실현, 안정성 등이 공직을 택하는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입직 후에는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만족스럽게 근무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공직적응 지원 ▲민간경력자를 위한 맞춤형 보직 관리 ▲복지·처우 개선 ▲조직문화
【 합격선 주요 현황 】 구분 최고 최저 주요 모집단위 합격선 5급 (행정) 84.16 (일반행정:경기) 70.83 (일반행정:충남·경북) 일반행정:전국 81.66 재경 81.66 5급 (과학기술) 76.66 (일반기계, 산림자원:전국, 시설조경) 60.00 (일반토목:전국·경기) 전기 62.50 통신기술 63.33 외교관후보자 80.00 (일반외교) -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 3월 2일 시행한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의 합격자를 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2,126명(행정직 1,527명, 과학기술직 599명), 외교관후보자는 291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2,41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305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1차시험에는 모두 7,219명이 응시해 2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경기) 84.16점이다. 5급 공채 1차 합격자는 남성 1,376명(64.7%), 여성 750명(35.3%)으로 집계 됐다. 행정직
단위(명,점) 번호 직렬(류) 임용예정기관 선발예정인원 출원인원 응시인원 필기합격인원 필기합격선 (가산포함평균) 총계 128 1,443 1,057 174 1 수의7급(수의) 소계 25 21 13 9 경기도 11 15 9 8 61.66 용인시 2 1 0 0 0 화성시 1 0 0 0 0 평택시 1 0 0 0 0 파주시 1 1 1 0 0 광명시 1 4 3 1 70 의왕시 1 0 0 0 0 포천시 2 0 0 0 0 양평군 2 0 0 0 0 여주시 1 0 0 0 0 가평군 1 0 0 0 0 연천군 1 0 0 0 0 2 식품위생9급 (식품위생) 소계 10 205 167 18 화성시 2 50 43 4 86.66 평택시 1 23 20 2 86.66 시흥시 2 47 34 3 93.33 안성시 1 7 7 2 71.66 의왕시 1 31 23 2 85 포천시 3 47 40 5 88.33 3 의료기술9급 (의료기술) :임상병리 소계 4 94 75 10 평택시 1 25 21 2 86.66 광주시 1 16 13 2 90 광명시 1 28 21 4 83.33 의왕시 1 25 20 2 90 4 의료기술9급 (의료기술) :방사선 소계 7 72 60 13 수원시 1 17 12
직렬명 임용기관 선발예정인원(명) 접수인원(명) 경쟁률 총합계 2,381 22,038 9.3 : 1 1 간호8급(간호) 소계 38 666 17.5 : 1 수원시 2 99 49.5 : 1 안양시 4 46 11.5 : 1 시흥시 2 58 29 : 1 광주시 5 56 11.2 : 1 광명시 3 58 19.3 : 1 군포시 5 83 16.6 : 1 양주시 2 74 37 : 1 이천시 2 26 13 : 1 안성시 3 23 7.7 : 1 구리시 1 33 33 : 1 포천시 2 32 16 : 1 양평군 3 31 10.3 : 1 여주시 1 11 11 : 1 가평군 1 6 6 : 1 연천군 2 30 15 : 1 2 간호8급(간호)(장애인) 소계 2 4 2 : 1 안양시 1 4 4 : 1 시흥시 1 0 - 3 보건진료8급(보건진료) 소계 12 196 16.3 : 1 화성시 1 20 20 : 1 평택시 3 51 17 : 1 이천시 1 18 18 : 1 안성시 3 32 10.7 : 1 포천시 2 36 18 : 1 가평군 1 16 16 : 1 연천군 1 23 23 : 1 4 보건진료8급(보건진료)(장애인) 소계 1 0 - 안성시 1 0 - 5 행정9급(일반행정) 소계 675 1
경찰청에서는 2023.9.1. 부산 목욕탕 화재사건 당시 경찰관이 화상을 입었음에도 간병비를 자비 부담한 안타까운 사연을 계기로 인사처와 협의를 통해 ‘공상 경찰관 간병비 등 치료비 현실화’ 등 지원제도를 개선하였다. 한편, 경찰청 차원에서도 공상경찰관 간병비 부담 경감 등 지원 강화를 위해 경찰병원 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 확대를 추진하였다. 그간 경찰병원에서는 감염병 예방 및 중증 환자 진료 지원 등을 위해 2개 병동‧44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해 왔으나, 중증 부상을 입은 모든 경찰관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간호사 등 인력 확보 및 시설 보강을 거쳐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65 안심병동(44병상)’을 추가 승인받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기존의 2배 수준인 총 88병상으로 확대하여 3월 28일(목)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청 김수영 경무인사기획관은 3월 29일(금) 경찰병원을 방문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과 관련하여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설된 간호‧간병 통합서비
국어 메가공무원 – 이유진 교수 전체적 난도와 영역별 출제 경향 이번 국가직 9급 국어 시험은 작년 국가직 9급 시험보다는 어렵고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5 예시평가보다는 쉬웠다. 출제 경향은 문법규정어휘 파트가 유지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2025년에 더 가까웠다. 영역별 출제 비율은 최근 출제 경향에서 달라진 부분이 없다. 독해 - 2025 예시평가로 가기 위한 과도기 출제였던 만큼, 단순한 내용일치 문제는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고 비문학 독해는 전체 유형 추론으로 출제되었다. 일반 추론 유형은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빈칸추론(19, 20번)은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으며, 구조독해 유형인 배열(1번)과 배치(12번)가 모두 출제되어 이 부분이 약점이신 분들은 시간 지체가 있었을 수 있다. 화법 중 말하기 내용(2번) 문제는 앞으로 화법이 논리추론과 병합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문제였다. 문학 - 교과서 필수작인 고전 운문(정과정)이 출제되었으나 지문 해석 자체를 할 수 없었거나 표현상의 특징 선지(설의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다면 답안 결정이 어려웠을 수 있다. 현대 운문을 제외하고는 생소한 작품의 출제도 없었으며 무난한 난도였다. 문법규정어휘
서해 수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에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책이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어업단속 공무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어업지도선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년간 불법 어업을 단속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해수부 소속의 어업관리단 일반직 공무원은 45명(군인·경찰 제외)에 달한다. 업무수행 중 사망해 순직이 인정된 사례도 3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해 수역에서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넘어오는 외국 어선을 단속하는 서해 수호 임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경우도 있었다. 해수부는 이러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어업감독공무원 총 886명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안전 장비를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도선 안전관리 등을 위한 현장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인사처는 공상을 입은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같은 어업단속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적용되는 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는 수준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