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부산광역시 일반행정 필기시험 합격선 90.00 (단위: 명) 구분 직렬(직류)_구분모집 직급 선발예정 출원인원 응시인원 필기합격 인원 합격선 (가산포함) 비고 계 (18개 직렬, 26개 직류, 46개 구분모집) 960 11,313 8,359 1,075 공개 경쟁 행정 직군 행정직(일반행정) 9급 365 5,532 4,161 417 90.00 행정직(일반행정)_장애인 33 133 104 22 52.00 행정직(일반행정)_저소득층 12 152 99 14 85.00 세무직(지방세) 9급 39 736 521 48 82.00 세무직(지방세)_장애인 3 7 2 1 66.00 세무직(지방세)_저소득층 1 17 10 2 68.00 전산직(전산) 9급 7 214 138 10 84.00 사회복지직(사회복지) 9급 100 1129 865 115 80.00 사회복지직(사회복지)_장애인 7 41 35 4 61.00 사회복지직(사회복지)_저소득층 4 55 42 5 74.00 사서직(사서) 9급 6 237 168 8 91.00 속기직(속기) 9급 1 10 8 2 80.00 기술 직군 공업직(일반기계) 9급 30 205 140 32 81.00 공업직(일반기계)_장애인 3 6
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 시 남성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배우자 출산휴가가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난다. 재난·재해 현장 등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한 특별휴가도 신설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 시 남성 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태아를 출산한 여성 공무원에게는 회복 시간 등을 고려해 90일의 출산휴가를 120일까지 확대 부여하고 있었지만, 배우자 출산휴가는 경조사 휴가 차원에서 자녀 수와 관계없이 10일 휴가를 부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태아 출산은 산모의 회복 지원과 신생아 돌봄에 남편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15일까지 확대하고, 분할 사용 횟수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다태아 출산휴가 확대는 행정안전부(「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국방부(「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도 관련 법령을 동시에 개정해 국가·지방·군인 공무원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인사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난·재해 현장 등에서 직접 사
민간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율적으로 연봉을 책정할 수 있도록 상한 기준이 폐지된다. 근무 연차와 관계없이 승진할 수 있도록 승진소요최저연수를 대폭 단축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부처 인사 유연성·자율성 제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적시에 적임자를 선발·배치할 수 있도록 공무원 인사제도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한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계획은 ▲유연한 인사 구현(9건) ▲장관 인사권 범위 확대(12건) ▲인사 운영 효율성 제고(8건) ▲위원회 정비를 통한 적시인사 지원(3건) 등 4개 분야 총 32건의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인사처는 앞서 지난해 9월 제1차 종합계획에 따라 각종 인사규제를 폐지·완화하고, 부처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인사를 지원하는 총 47건의 과제를 발굴·개선한바 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민첩하게(agile)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각 인사제도 별로 개선과제를 추가로 발굴, 제2차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각 부처에서 적시 우수 인재를 선발·배치하는데 장애가 되거나 부처별 특성을 반영한 인사 운영을 제약하는 등 비효율을 발생시키는 규제·절차상 요인 등을 개선
2023년 제1회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선 직렬(직류) 직급 선발예정 인 원 응시인원 필기합격 인 원 합격선 비고 22개 직류 280 3,453 392 행정직 (일반행정) 일 반 9급 106 1,843 165 90.00 장 애 11 46 8 61.00 저소득층 7 58 8 76.00 세무직(지방세) 9급 8 160 11 83.00 전산직(전산) 9급 6 87 8 81.00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일 반 9급 17 258 24 84.00 장 애 2 12 1 54.00 저소득층 1 14 2 83.00 사서직(사서) 9급 6 52 7 81.00 속기직(속기) 9급 1 10 2 84.00 공업직 (일반기계) 9급 10 49 13 81.00 (일반전기) 9급 14 71 17 83.00 (일반화공) 9급 2 18 4 88.00 농업직 (일반농업) 9급 4 32 6 83.00 (축 산) 9급 2 17 3 80.00 녹지직 (산림자원) 9급 9 33 13 88.00 (조 경) 9급 4 12 5 68.00 보건직(보건) 9급 4 147 5 95.00 간호직(간호) 8급 8 167 17 91.00 환경직(일반환경) 9급 8 66 11 88.00 시설직 (일반
법원행정처는 법원공무원규칙 개정에 따라 2024년 시행되는 법원직 전산직렬·사서직렬에 대한 채용시험 방식을 기존 경력경쟁채용에서 공개경쟁채용으로 전환하였다고 밝혔다. 단, 보안관리직렬 채용시험은 경력경쟁채용으로 유지한다. 또한, 법원공무원규칙 제20조 제4항 및 별표 6의2에 따라 전산길렬·사서직렬·보안관리직렬 채용시험에 필기시험도 도입됐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법원행정처는 2024년 시행되는 시험관련 변경사항으로 7급 이상 법원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연령을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변경하였다고 공지했다. □ 공개경쟁채용 전환 구 분 현 행 변경된 사항 전산직렬 채용시험 경력경쟁채용 공개경쟁채용 사서직렬 채용시험 ❈ 채용 시기는 법원·등기사무직렬 공개경쟁채용 시기와 동일 : 2024년 6월 예정 □ 필기시험 과목(법원공무원규칙 제20조 제4항 및 별표 6의2 참조) ( ) : 배점비율 직 렬 과 목 전산직렬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 과목 국어(30%) 한국사(30%) 영어(40%) 2차 시험 과목 컴퓨터일반(50%) 정보보호론(50%) 사서직렬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 과목 1. 국어(30%) 2. 한국사(30%) 3. 영어(40%) 2차
2023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023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53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4일 발표했다. 지난 4월 8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7,041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5,536명이 합격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4,885명, 기술직군 651명이 합격했고, 이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46명이,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40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5,536명 중 여성 합격자는 2,766명, 남성 합격자는 2,770명으로 합격자 구성비율이 각각 50.0%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4세로 지난해(29.0세)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2.0%(3,430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1.7%(1,753명), 40~49세 5.4%(299명), 50세 이상 0.8%(48명), 18~19세 0.1%(6명)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우정사업본부, 고용노동, 교육행정, 관세, 일반기계 등 13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40명과 여성 3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여성공무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22년말 기준)를 발표했다. 통계를 분석해 보면 인사통지방자치단체 전체 여성공무원은 전년도 대비 1.3%p,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3.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통계 주요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은 152,509명(49.4%)으로 2021년(145,379명, 48.1%) 대비 1.3%p 증가했다. 광역과 기초를 모두 포함하여 여성공무원 비율이 높은 지역을 살펴보면 부산(55.1%), 서울(53.2%), 인천(52.7%) 순이며, 여성공무원 비율이 50%가 넘는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등 7곳이다. 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공무원 25,908명 중 여성은 7,109명(27.4%)이며, 2021년(6,171명, 24.3%) 대비 3.1%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40.6%로 가장 높고, 울산(36.4%), 광주(33.1%)가 그 뒤를 이었으며, 대체로 도 단위보다는 광역시에서 강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5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6급 여성공무원의 비
2023년도 국회직 9급 공채 36명 선발에 1,779명 지원 구 분 선발예정 인 원 접 수 인원 경쟁률 속기직 일반 3 174 58:1 장애 1 5 5:1 경 위 직 6 402 67:1 사서직 일반 9 565 62.8:1 장애 2 14 7:1 방 호 직 6 174 29:1 기 계 직 2 119 59.5:1 건 축 직 4 144 36:1 통신기술직 3 182 60.7:1 합 계 36 1,779 49.4:1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공무원은 앞으로 별도의 보훈심사 없이 국가유공자로 결정된다. 순직공무원 유족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무원 및 그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위험직무순직 공무원과 국가유공자는 각각 별도의 법에서 규율함에 따라, 요건 및 심의 내용이 유사함에도 유족들이 인사처와 보훈부 양 기관에서 별도의 인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난해 국가보훈부에서 「국가유공자법 시행령」을 개정해 경찰‧소방관으로 위험직무순직을 인정받은 경우에는 보훈심사 없이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게 됐으나, 경찰‧소방관이 아닌 위험직무순직자는 별도의 보훈심사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상 위험직무순직 공무원으로 인정된 경우는 직종에 관계없이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국가유공자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경찰․소방 외 직종으로서 위험직무순직 공무원으로 인정받은 사례로는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에 탑승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산림항공기 정비사, 공군 전투기 훈련 교관으로 임무 수
3년 이상 연속해 최상위등급(S등급)을 받은 국가공무원은 앞으로 50%의 추가 성과급을 받게 된다. 업무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1호봉을 승급하는 특별승급 요건도 완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과 기반의 평가․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법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3년 이상 연속해 최상위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게 기존 지급액의 최대 50%를 추가 지급하는 장기성과급이 신설된다. 상위 20%, 에스(S)등급을 받은 공무원이 대상이며,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인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공무원은 1년 단위로 업무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성과급이 지급됨으로써 단기 성과에 대한 보상에 그쳐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한 실적을 낸 공무원의 장기 성과에 대해 추가적인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장기성과급은 `24년도부터 적용되며, 직전 2개년 성과급 평가 결과를 포함해 3년 이상 연속으로 최상위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게 기존 지급액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장기성과급이 지급된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공직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실습(인턴) 사원들을 만났다. 인사처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 실습사원 9명과 간담회를 갖고 공직생활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인사처에서 근무를 시작한 청년 실습사원들의 행정 실무경험에 대한 소감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승호 처장은 실습사원들과 도시락 점심을 먹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실습사원은 청년들의 일 경험 및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사처는 앞서 청년 실습사원들에 대한 소속감과 조기 적응을 위해 지난 5월 임명장 수여 및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과 상담지도(멘토링)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현재 ▲인사혁신기획과 ▲통합인사정책과 ▲적극행정과 ▲복무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각 부서에서 인사제도 관련 민간·외국 사례 조사, 적극행정 공모전 홍보 지원, 청년 인재 발굴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복무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상경 청년 실습사원은 "평소 정책 결정이나 국회 업무 등의 과정이 궁금했는데, 국회 준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