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전국 17개 시도의 5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인구통계 홈페이지에 공표하였다. 올해 5월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1,601,265명이다. ‘16년 1월말 51,541,582명에서 5월말 51,601,265명으로 총 59,683명 증가하여 월 평균 14,921(0.03%)명이 늘었다. 남성은 25,763,237명(1월말)에서 25,788,953명(5월말)으로 6,429(0.02%)명이 늘어난 반면, 여성은 25,778,345명(1월말)에서 25,812,312명(5월말)으로 8,492(0.03%)명 증가하였다. ‘15년 6월부터 나타난 여초현상은 ‘16년 5월까지 지속되어 ’16년 5월말 현재 남녀 인구 차이는 23,359명이다. ‘16년 1월말부터 5월말까지 5개월 간의 시도별 월평균 인구증감을 보면 경기(14,589명), 세종(3,139명), 제주(1,838명), 인천(1,691명) 등 8개 시도는 증가 된 반면, 서울(△5,688명), 대구(△672), 부산(△632명), 전북(△680) 등 9개 시도는 감소하였다. □ 2016년 1월 ~ 5월 지역별 인구 통계 (단위 : 명) 구 분 1월 2월 3월 4월 5월 평균증감 총 계 5
주민 누구나 세금 관련 고민이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기회를 가지기 쉽지 않다. 농어촌 지역은 주변에 세무사도 많이 없고, 도시 지역이라 하더라도 아직 일반 서민들에게 세무사 이용은 부담스럽다. 그러나, 6월부터는 마을세무사 제도 덕분에 이러한 주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6월 1일부터 「마을세무사의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전국에서 개시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서울․대구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만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마을세무사 제도의 전국 실시로, 주민들은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전국 시군구에 지정된 1,132명의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3개월간 행정자치부와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무사회 등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재능기부를 원하는 848명의 세무사를 모집하였고, 이들 세무사들은 기존 서울(213명)과 대구(71명)의 마을세무사와 함께 6월부터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모집된 마을세무사는 마을세무사 지원자 수, 읍면동 수, 마을세무사 희망 지역 등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연금을 받던 퇴직공무원이 공공기관에 지원하여 다시 일을 하게 될 경우 연금지급은 어떻게 될까?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면서 공무원 연금을 받는 것은 모순이 있어 보인다. 이런 경우 연금이 ‘전액’, 혹은 ‘일부’정지 되는 것을 ‘연금지급 정지제도’라고 한다. 연금지급정지 대상자가 되면, 해당 퇴직공무원은 일을 시작한 다음 달부터 연금지급이 정지된다. 하지만, 연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을 그만두면다시 지급된다. 그런데 연금지급 정지제도가 2016년 1월 1일부터 달라져 ‘연금전액 정지대상’이 확대되고, 연금 일부정지는 ‘소득월액 기준’이 강화되고 ‘대상소득’이 확대된다. 이는 2016년 1월 1일 이전 연금 대상자 또한 그러하다. 이전에는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교직원 재임용에만 연금전액 정지대상에 해당했었으나 2016년 1월 1일부터는 선거직 공무원, 정부전액출자, 출연기관 재취업자 중 고소득자까지 정지대상에 해당되어 그 대상이 확대되었다. 선거직 공무원은 지방자치 단체장,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등 선출직 공무원이 모두 이에 해당된다. 정부전액출자, 출연기관 재취업자 고소득자의 기준은 전년도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1.
2016년도 국가공무원 세무직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면접시험 일시가 공고됐다. 면접시험 일시는 오는 6월 25일 토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이며, 시험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 근학당’이다. 국가직 9급 세무 외 타 직렬 면접시험 일시가 7월 12일에서 17일 사이인 것과 달리 세무직 면접시험이 6월 25일로 공고되면서 국가직 9급 세무직 면접시험 일시와 2016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일시가 겹치게 된 것이다. 이에 국가직 9급 세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부득이 국가직 9급 세무직 면접시험과 서울시 필기시험 둘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편, 국가직 9급 세무직 최종합격자는 국가직 9급 세무 외 타 직렬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는 8월 3일 한 달 전인 7월 1일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1분기(1〜3월) 정부 부처 중 연가를 제일 적게 쓴 곳은 금융위원회였다. 금융위는 정부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독려하고 있는 유연근무제도의 활용률도 경찰청(0.6%)과 함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1/4분기 국가공무원 근무혁신 추진현황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점검결과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의 1분기 평균 연가사용일수는 2일로, 주어진 1년간 연가일수(평균 20.5일)의 9.9%를 썼다. 부처별로는 국방부, 통계청, 인사혁신처가 2.8〜3.3일의 연가를 썼으며, 산업부, 국무조정실, 금융위가 사용률 최저를 나타냈다. 전부처 전체적으로 볼 때 연가사용실적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으로 휴가 비수기라는 점과 간부들의 연가사용 저조에 따른 것으로써, 하계휴가철 또는 연말이 아닌 연중 분산 연가사용을 독려하고, 특히 실·국장급 간부들의 솔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2월), 자기주도근무시간제 확대(5월) 등이 최근 실시돼 연가 사용 촉진 등 근무혁신 분위기를 정착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근무혁신이 무르익어 가는 2/4분기부터는 연가 사용도 늘어날 것으로
27일,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가 공고됐다. 최종합격자는 총 60명으로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직 9급 일반이 51명, 사회복지직 9급 장애 2명, 사회복지직 9급 저소득 2명, 사회복지직 9급 시간선택제가 5명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가 2명, 천안시 6명, 공주시 3명, 보령시 7명, 아산시 4명, 서산시 9명, 논산시 4명, 금산군 5명, 부여군 2명, 서천군 3명, 청양군 2명, 홍성군 2명, 예산군 3명, 태안군 3명, 당진시가 4명이다. 사회복지 장애와 저소득 모집단위의 경우 아산시, 서산시, 천안시,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등에서는 당초 채용 계획이 있었으나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임용후보자 등록기간은 2016년 6월 3일 금요일 단 하루이며, 당일 합격자 본인이 직접 등록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충청남도는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임용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성적 열람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7일간이며, 열람기간 외에는 확인할 수 없다.
5월 26일, 충청북도는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5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59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 9급 일반에 54명, 사회복지 9급 장애인에 3명, 사회복지 9급 저소득층에 2명이 합격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주시에 17명, 충주시에 8명, 제천시에 7명, 보은군에 2명, 옥천군에 2명, 영동군에 3명, 증평군에 3명, 진천군에 5명, 괴산군에 2명, 음성군에 6명, 단양군에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8일 양일간에 합격자 본인이 직접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후보자 자격이 상실된다. 충청북도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합격자 성적조회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10일간이다.
지난 18일 서울특별시는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였다. 선발인원은 총 114명이며, 직렬별로는 공업직렬이 40명, 농업직렬 1명, 녹지직렬 8명, 보건직렬 9명, 시설직렬 48명, 방송통신직렬이 8명이다. 서울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채 시험은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국내에서 선발직류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의 지원자에 한하여 응시자격을 부여받는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필기시험은 직류별로 필수 3과목씩을 치르고 4지택1형 20문항, 매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한다. 시험문제는 서울특별시가 자체로 13개 과목(화학, 유기공업화학, 무기공업화학, 축산, 가축사양, 초지, 환경보건, 공중보건, 전자공학개론, 유선공학개론,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재료 및 시공)을 출제하고, 인사혁신처 위탁출제로 10개 과목(생물, 물리, 응용역학개론, 측량, 기계일반, 기계설계, 건축계획, 건축구조, 전기이론, 전기기기)을 출제한다. 참고로 인사혁신처 위탁출제 10개 과목은 문제를 공개하며, 서
행정자치부는 한국의 행정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중남미 지역의 요청에 따라,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과 함께 멕시코 및 콜롬비아에 공공행정협력단을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파견했다. 멕시코 공공행정부는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 전반에 대한 정책추진 및 기술자문, 연구, 전문능력 배양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였고, 콜롬비아 내무부는 한국의 민원24, 행정정보 공동이용, 국민신문고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협력을 희망하였다. 협력단은 16일 9시(현지시간)부터 멕시코시티 크리스탈 그랜드 레포르마 우노 호텔에서 멕시코 공공행정부와 “공공행정 협력 포럼”을 공동개최하였다.포럼에서 발표된 우리나라의 공공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행정자치부 :민원24, 행정정보 공동이용 ◎법제처 : 법령정보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 정보포털,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경찰청 : 과학수사 등 이번 포럼에는 공공행정부 비르힐리오 안드라데 마르티네즈 장관을 비롯하여 멕시코 공공행정부의 실국장급 인사, 멕시코시티 의회 의장 등 약 130명이 참석하여 한국 공공행정 사례에 대한 멕시코 정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회계공무원들은 전문직위로 지정돼 3년~5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대신 경력 평정시 우대를 받고 전문직위 수당 지급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 전문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 회계(지출)공무원은 전체 지방공무원 299천 명의 14%(44천 명)로 지방재정 운영의 최일선에서 예산지출, 계약, 결산 등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인사이동과 전문교육 기회 부족 등으로 전문성이 결여됨에 따라 매년 회계업무 관련 질의 민원이 7천∼8천여 건에 이르고 있다. 더불어, 내·외부 회계 관련 잦은 감사 등으로 회계업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 일환으로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방안을 마련하였다. 첫째,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을 전문직위로 지정한다. 회계업무는 관련 법령·규정이 복잡해 전문교육 및 업무 노하우 습득 등을 위해 장기근무가 필요함에 따라 회계공무원을 전문직위로 지정해 회계업무를 일정기간(3년∼5년) 근무토록 하는 한편, 경력평정 우대, 전문직위 수당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둘째, 공기업·출자출연기관·보
지난 19일 대구광역시 사회복지 9급 최종 합격자 18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9급 156명, 사회복지9급(저소득층) 4명, 사회복지9급(장애인) 10명, 사회복지9급(시간선택제) 15명이다. 대구광역시는 23일 월요일 신규임용후보자 예비소집을 가졌으며 오는 5월 25일 수요일부터 26일 목요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충무상황실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대구시는 최종합격자가 응시표와 신분증,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신청하여야 하며, 등록일에 등록신청을 하지 아니하면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3월 19일 경상북도는 사회복지직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최종합격자는 9급 사회복지(일반) 82명, 9급 사회복지(장애인) 4명, 총 86명이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14명, 경주시 6명, 김천시 3명, 안동시 7명, 구미시 11명, 영주시 1명 영천시 4명, 경산시 16명, 군위군 4명, 의성군 2명, 청송군 5명, 영양군 2명, 청도군 1명, 고령군 2명, 성주군 2명, 예천군 3명, 울진군 2명, 울릉군이 1명이다. 경상북도는 임용후보자 등록기간을 오는 5월 30일 월요일부터 5월 31일 화요일 이틀간으로 하였고, 임용후보자 등록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공고하였다. 한편, 필기시험합격자 성적 열람기간은 5월 19일 목요일부터 5월 25일 수요일까지 7일간이다.
지난 16일 월요일 2016년도 국회사무처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현황이 발표됐다. 이번 국회직9급 경쟁률은 선발예정인원 18명에 3,072명이 지원하여 170.7대 1로나타났다. 직렬별로는 전산직이 1명 선발에 670명이 지원하여 670대 1의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건축직이 1명 선발에 412명이 지원하여 412대 1로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속기직(일반) 직렬의 경우 6명 선발에 466명이지원하여 7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016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남은 일정은 오는 8월 13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28일 실기시험 (속기직)을 실시하고 10월 18일면접시험을 거쳐 10월 21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5월 10일자 본지 1면에서 다뤘던 ‘보안기술? 보안의식!(부제: 정부청사 보안사고,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의식의 문제)’이라는 제목의 OPINION글 게재 후 지난 12일 행정자치부가 ‘정부청사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에는 공무원의 보안의식 확립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어 있었으며,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대책은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청사의 출입관리, 보안시스템, 보안 의식 등 청사 보안 전반에 대해 진단을 토대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면서, “무엇보다 공무원의 보안의식을 철저히 확립하여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공무원의 보안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정부청사 보안 강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청사 ▲출입단계별(건물, 사무실, PC) 통제 강화 ▲얼굴인식시스템을 통해 본인여부를 자동으로 식별 ▲울타리 동작감지센서 설치 ▲통합상황관리시스템 구축 ▲공무원증을 엄격히 관리하고 당직근무 점검을 강화 ▲보안 교육훈련을 대폭 강화하여 보안의식 확립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기적으로 청사보안 진단 ▲통합적 상황관리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청사보안 강화 대책은 프로세스, 시스템, 사람
2016년 3월 19일 시행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합격자가 지난 10일발표됐다. 사회복지(일반)모집단위 9급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1,092명으로, 선발예정인원 715명에 필기합격자1,092명을 선발해 작년과 유사하게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로 필기합격자를 선발했다. 참고로 지난해는 선발예정인원 231명에 355명의 필기합격자를 선발했었다. 사회복지(장애인, 저소득) 모집단위는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에 못 미치는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오는 21일에 시행되는 인·적성검사를 거친 후 5월 30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응시번호에 따라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2016년 6월 15일(수)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확인할 수 있다. [단위 : 명] 구 분 2016 2015 모집단위 직급 선발예정인원 필기합격자 선발예정인원 필기합격자 사회복지(일반) 9급 715 1,092 231 355 사회복지(장애인) 9급 97 42 31 27 사회복지(저소득) 9급 97 44 31 35 사회복지(시간선택제) 9급 136 200 36 56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채용 남은 일정 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인적성 검사 면